도서 소개
어릴 때의 애착 인형에 관한 이야기를 넘어 순수하고 맑은 우리 아이들에게 소중함과 사랑을 정서적으로 심어줄 수 있는 따뜻한 책이다.
출판사 리뷰
우리는 어린아이가 꼬질꼬질하고 때가 탄 인형이나 담요 같은 것을 꼭 쥐고 있는 것을 종종 보게 되는데요. 어릴 때 대부분의 아이들이 이렇게 부드럽고 푹신한 인형이나 이불 같은 물건에 강한 애착을 형성하게 됩니다. 그게 얼마나 소중한지 어른들이 주는 용돈은 안중에도 없고 애착 인형은 잘 때도 놀 때도 항상 아이와 함께 하지요. 그것은 아이에게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줄 뿐 아니라 함께 노는 친구이며 엄마가 없을 때 안정감을 주는 아주 소중한 것이랍니다. 책에 나오는 토순이라는 인형도 저희 아이의 애착 인형이었어요. 토순이와 함께했던 그 시간을 지금 9살인 우리 아이는 아직도 기억하며 미소를 짓습니다. 이 책은 어릴 때의 애착 인형에 관한 이야기를 넘어 순수하고 맑은 우리 아이들에게 소중함과 사랑을 정서적으로 심어줄 수 있는 따뜻한 책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성세운
미국 NEIU 에서 영문학을 한국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했고 본업은 영어 강사이지만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현재 이중언어를 쓰는 아이를 키우며 국제 가족으로써 아이가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성장하길 희망합니다. 밤에 잠을 잘 설치는 아이에게 동화책을 매일 읽어주다가 어느샌가 이야기를 지어서 들려주게 되면서 아이들의 동화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매일 아이가 잠들기 전 엄마 아빠의 포근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이야기가 훗날 우리 아이들의 행복의 씨앗이 되길 소망하며 오늘도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