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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Who? 마리아 몬테소리
다산어린이 | 3-4학년 |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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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어린이의 세계를 처음으로 발견하고 어린이만을 위한 교육법을 개발한 교육자, 마리아 몬테소리!

여성 차별이 심했던 시대에 태어나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탈리아 최초의 여의사가 된 마리아 몬테소리는 어린이들의 행동을 관찰하다가 그 속에 감춰져 있는 놀라운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아무도 관심 있게 보지 않았던 어린이들의 세계를 연구하기 시작한 몬테소리는 15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인정받는 유치원 교육의 바탕을 만든 용기 있는 여성입니다.

당찬 꼬마, 의사를 꿈꾸다

마리아 몬테소리는 여성 차별이 심했던 19세기 이탈리아에서 태어났습니다. 마리아는 여자는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없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의사를 꿈꿉니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학교 교육 조차 받지 못하던 당시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지만 마리아는 결국 이탈리아 여성 최초로 의과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학교와 교수님, 남자 동료들의 심한 따돌림과 무시를 견디며 우수한 성적으로 의사가 될 수 있는 자격을 얻습니다.
어렵게 의사가 되었지만 여성 의사를 받아들이는 병원은 없었습니다. 결국 힘들게 어린이 정신병동의 보조 의사 자리를 얻은 마리아는 누구보다 정성스럽게 아이들을 보살핍니다.

어린이만의 세계를 발견하다

일반적인 아이들보다 발달이 늦은 지적장애아들을 돌보던 마리아 몬테소리는 어린이들에게서 특별한 점을 발견합니다. 같은 것을 가르쳐도 장애가 있는 어른보다 어린이가 훨씬 빠르게 배우고, 흥미를 가진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린이가 몸집이 작은 어른에 불과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어린이와 어른을 같은 방법으로 교육시키고 있었습니다. 마리아는 어린이와 어른은 완전히 다른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고, 어린이의 특징에 맞는 교육을 연구하기 시작합니다.

세계를 놀라게 한 교육법을 창시하다

어렵게 이룬 꿈을 포기하고 어린이 교육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 마리아 몬테소리는 빈민가에 최초의 어린이집 ‘카사 데이 밤비니’를 지어 자신의 교육 방식대로 운영합니다. 이곳에서 마리아는 어린이가 성장하는 과정에 맞추어 다양한 교육 도구를 만들고, 재미있게 놀면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또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린이가 스스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마리아에게 교육 받은 어린이들은 모두 훌륭하게 자라나게 되고, 이 소식은 전 세계로 퍼져 많은 사람들이 몬테소리 교육법을 따르게 됩니다.
어린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생각하고, 숨겨진 가능성을 발견하기 위해 평생을 노력했던 마리아 몬테소리의 교육법은 지금까지 어린이 교육의 기본으로 여겨지며 높이 평가 받고 있습니다.

책 속 부록인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마리아 몬테소리의 성공 열쇠, 여성과 어린이에 대한 인식 변화, 몬테소리 교육법, 유럽의 파시즘 정권과 세계대전 등의 다양한 지식을 사진 자료와 그림을 활용해 알려 줍니다. ‘논술 마당’ 코너에서는 퀴즈, 역할 바꾸어 생각하기, 책 만들기, 어린이집 상상하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습니다.

  출판사 리뷰

전 세계 어린이와 학부모를 감동시킨 위인전 《who?》시리즈

초등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첫 손에 위인전을 꼽는다. 한 사람의 생애를 다루는 위인전은 재미있는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희노애락 등 인간이 겪는 감정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또 위인전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먹을 수 있도록 역할 모델을 제시한다. 다산어린이에서 출간된 《who?》시리즈는 이런 위인전의 의미를 가장 잘 살린 책이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평생을 간직할 큰 꿈의 밑그림을 그리는 시기가 바로 이 시기이다. 무엇보다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갈 동안 흔들리지 않는 큰 꿈을 심어 주어야 한다.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처럼 스스로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어야 한다. 이때 본보기가 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who?》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담고 싶고 되고 싶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who?》 시리즈에서 다루는 위인은 분야, 국가, 여성과 남성, 인종을 초월한 균형 잡힌 시각을 길러준다. 학부모와 선생님들을 포함한 광범위한 설문 조사와 교과서 분석 등을 통해 선정된 인물들을 만나면 세상을 보는 올바른 시각과 균형 잡힌 가치관을 기를 수 있다.

나와 닮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담은 책

《who?》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점이다. 《who?》시리즈는 인물의 어린 시절과 실패, 좌절과 극복의 순간을 여과 없이 담아서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이야기를 보며 용기를 얻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한다.
힐러리 클린턴은 어린 시절 지독한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렸다. 이 시대 최고의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이상한 ?동 때문에 구제불능이라고 손가락질을 받는 아이였다. 21세기의 가장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기업가로 추앙받는 스티브 잡스가 입양아로서의 아픔을 딛고 일어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이처럼 아이들은 《who?》시리즈를 통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세계적인 리더들을 보면서 힘을 얻게 된다.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현대 인물들의 이야기

《who?》시리즈는 아이들이 쉽게 교감할 수 있는 현대적 인물들로 골고루 구성되어 있다. 버락 오바마, 스티브 잡스, 제인 구달, 오프라 윈프리, 워렌 버핏, 조앤 롤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에 공헌한 21세기 실존 인물과 역사 인물로 구성된 라인업은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인물들과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생생함을 전해 주고 그들의 리더십과 성공 철학을 배울 수 있다. 이는 《who?》시리즈가 아이들뿐 아니라 일상에 바쁜 아빠와 엄마들까지 즐겨 읽게 만드는 힘이다. 어린 시절 동물을 좋아해 친구들과 자연 관찰 모임을 만들고 돈을 모아 늙은 말들의 목숨을 구했던 제인 구달, 여섯 살 때 처음 동화를 쓰고 정부 보조금을 받아 생활하면서도 상상력을 발휘해 첫 소설을 썼던 조앤 롤링, 말더듬이에 구제불능 장난꾸러기 낙제생에서 끊임없는 노력으로 전쟁을 승리로 이끈 지도자가 된 처칠 등 《who?》시리즈에서는 나와 전혀 다르지 않은 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만날 수 있다. 위인들이 어린 시절 겪은 좌절과 아픔, 그것을 딛고 일어나 꿈을 이뤄 가는 과정을 읽으면서 그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하게 된다. 위인들의 어린 시절에 공감하면서 인생의 꿈과 목표를 스스로 세우는 아이로 변하게 된다.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입체적 위인전

《who?》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은 일반 위인전과는 달리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본문에 들어 있는 인물백과 코너를 통해 인물에 대한 배경 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서 지식까지 다방면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권말에는 독후 활동 코너를 더해 사회, 과학, 논술에 이르는 통합 교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전 학년, 전 과목에 걸친 다양한 교과 연계로 학습 효과를 주어 학교 수업의 몰입도와 학업 성취도를 높여 준다.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고 나서 독후활동을 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who?》시리즈는 학부모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세계 시장에서 먼저 인정받은 《who?》 시리즈, 이제 한국을 평정하다

《who?》시리즈는 이미 미국의 뉴저지 주 포트리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채택되며 화제가 되었다. 국내에서 발간된 교양만화로는 최초로 책의 교육적인 면과 인성적인 면을 철저하게 검토하는 미국에서 초등학교 교재로 채택되어 역사 수업과 영어 수업에 함께 사용되고 있다.《who?》시리즈의 차별화된 내용과 수준은 미국, 중국을 비롯한 세계 학부모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시리즈가 완간되기 전에 이미 6개국에 수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영문판으로도 나온《who?》시리즈는 생생한 생활 영어를 담은 내용과 원어민 성우들이 녹음한 오디오 CD가 함께 있어 학부모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인정받은 콘텐츠를 영어로도 만날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어플로도 출시되어 줄곧 판매 1위에 올라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에게서도 인기다. 세계 시장은 물론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who?》시리즈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동규
1988년 주간만화 신인상으로 만화계에 입문했습니다. 1990년 서울 만화상에 입선하고, 1994년 \'소년조선일보\'에 \'헬로 뚝딱이\'를 연재했습니다. 현재 신라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디자인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명랑 금병매], [똥 눌 때 보는 만화], [프로야구 퀴즈 특급]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오천년
어린이를 위한 좋은 교양 학습 만화를 정성을 다해 그리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한국사],[멘토 반기문],[세종 장영실],[마음이2] 등이 있습니다.

감수 :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사회과에 관심 있는 경기도의 초등 사회 교사 모임입니다. 2002년 창립 이래 경기도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다양한 연구 성과를 내었습니다. '3학년 경기도 지역화 학습을 위한 DB자료 분석(2002)', '6학년 역사 학습 자료 개발(2006)', '4학년 개념 학습 자료 개발(2008)' 및 '소수자 중심의 다문화 학습 자료 개발(2009)'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는 현장 중심의 교실 수업 개선과 교사들의 사회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입니다.(http://www.kess.or.kr)

  목차

1. 당찬 꼬마 (인물백과 1. 마리아 몬테소리의 성공 열쇠)
2. 마리아의 꿈 (인물백과 2. 몬테소리의 나라 이탈리아)
3. 의사가 되고 싶어요 (인물백과 3. 19세기 여성들의 생활)
4. 새로운 도전 (인물백과 4. 어린이에 대하여)
5. 의사에서 교육자로 (인물백과 5. 몬테소리 교육법)
6, 세계를 놀라게 한 교육법 (인물백과 6. 무솔리니 정권과 파시즘)
7. 마리아의 신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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