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감동이 있는 그림책 26권. 대부분의 아이는 엄마의 사람을 듬뿍 받으며 성장한다. 어쩌면 당연해 보이지만 동물의 세계는 종에 따라 달라서, 엄마 거북은 알을 낳아 모래를 덮은 뒤 먼바다로 떠난다. 엄마 거북의 마음을 알 순 없지만, 세상의 어머니인 자연에게 자식의 안녕을 부탁할 것 같다. 아기가 엄마에게 가지는 절대적인 신뢰를 담은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아기가 엄마에게 가지는 절대적인 신뢰를 담은 그림책!대부분의 아이는 엄마의 사람을 듬뿍 받으며 성장합니다. 어쩌면 당연해 보이지만 동물의 세계는 종에 따라 달라서, 엄마 거북은 알을 낳아 모래를 덮은 뒤 먼바다로 떠납니다.
엄마 거북의 마음을 알 순 없지만, 세상의 어머니인 자연에게 자식의 안녕을 부탁할 것 같습니다. 또한 아기 거북은 엄마가 누군지 모릅니다. 신기하게도 날 때부터 무엇이든 척척 해내지만 엄마가 그리울 거라고 작가는 상상했습니다. 엄마를 찾는 과정에서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엄마의 사랑을 그려 보고 싶었답니다.
공동체의 따뜻한 사랑과 자연의 위대함을 담은 그림책아프리카 속담인 '아이 하나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의 시작은 아마도 자연일 겁니다. 자연은 모든 생명을 품어 주기 때문입니다.
엄마가 곁에서 돌봐 주면 참 좋지만 아기 거북들은 바다가 안아 주고, 해마가 업어 주고, 산호초가 보살펴 주기에 씩씩하고 건강하게 성장합니다.
우리네 아기들은 어떨까요? 우리 사회가 자연처럼 너른 사랑으로 작고 연약한 생명을 품어 주고 있을까요?
세상 모든 엄마와 세상 모든 아기가 공동체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표영민
홍익대학교에서 광고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재미마주 코스워크에서 이야기 짓기를 공부했습니다. 머릿속에 슬며시 나타나는 이야기 조각을 수집하여 아이들 마음속에 오래 남는 그림책을 만들고 싶어합니다. 《아기곰의 특별한 날》《어쩌다 슈퍼스타》《혼자 있을 때, 나는》《나는 기다립니다》《뭐하니? ㄱㄴㄷㄹ》《우리 좀 재워 줘》를 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