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서로에게 진심으로 용기와 희망, 위로를 선물해 주기를 바라면서 만든 그림책. 삶의 순간순간 우리 스스로 부족하고 실수하거나 실패할 때 괜찮다고 도닥여 주는 말을 한다. 모두가 같은 시기에 같은 일을 다 잘해 낼 수는 없다. 누구는 조금 빠르게 누구는 조금 느리게 해 나갈 수도 있는 것이다.
출판사 리뷰
넉넉한 마음으로 사람과 삶을 바라보게 하는 그림책4차산업혁명 시대에 미래를 따라잡기 위해 그리고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아이나 어른이나 늘 긴장하고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SNS를 하다 보면 남과 비교하게 되고 아이를 키우다 보면 마음이 조급해지기 쉽습니다.
마음의 중심을 잡지 못해 하루에도 열두 번 내가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들이 맞는 것인지 올바른 것인지 의심하게 되지요. 그렇게 조바심을 내다 보면 원래 마음과는 나도 모르게 멀어져 아이를 혼내게 되고 화가 나서 나 자신을 어쩌지 못해 후회하게 됩니다.
우리 모두 처음 이 세상에 태어나서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엄마의 보살핌을 받고 무한한 걷기 연습을 통해 겨우 걷게 되고 말하기 연습을 통해 한마디씩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괜찮아요』 그림책에서도 삶의 순간순간 우리 스스로 부족하고 실수하거나 실패할 때 괜찮다고 도닥여 주는 말을 합니다. 처음 자전거를 배우다 넘어질 때, 무엇인가 선택해야 하지만 결정 장애가 생겨서 선택할 수 없을 때, 남들은 다 가진 것 같은 꿈을 나만 못 가질 때 등.
모두가 같은 시기에 같은 일을 다 잘해 낼 수는 없지요. 누구는 조금 빠르게 누구는 조금 느리게 해 나갈 수도 있지요. 삶이 버겁고 지칠 때 누군가 차분하고 느린 목소리로 “괜찮아.” 하고 속삭여 준다면 얼마나 위로가 될까요. 또 얼마나 희망이 생길까요.
『괜찮아요』 그림책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서로에게 진심으로 용기와 희망, 위로를 선물해 주기를 바라면서 만든 그림책입니다. 또한 이 책의 작가와 화가는 학교 선후배 사이로 같은 미술부 동아리 활동을 통해 오랜 기간 인연을 맺어 오다 이번에 함께 그림책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박임규 화가는 서양화 전공으로 인스타그램에서 국내외 많은 팬들을 가지고 있으며, 꾸준히 전시회를 열고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그림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임은경
명지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으며, 2003년 아동문예 신인상을 받으며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지은 책으로는 《눈의 여왕과 100개의 눈송이》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 《고양이와 춤을》 《사랑해요》 《괜찮아요》 등이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최고의 어린이》 《엄마 가방은 괴물이야》 《자연 속 수학 전4권》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