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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에 무엇이 있을까?
시원주니어 | 4-7세 |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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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시원주니어 어린이 동화 4권. 바다 쓰레기 문제를 재밌는 상상을 통해 우리 손으로 해결해보는 이야기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더 깨끗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바닷속으로 아이와 함께 떠나보자.

  출판사 리뷰

우리가 버린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들어간다고요?
바다 쓰레기 문제를 아이들의 시선으로 그려낸 동화


바닷속에는 수많은 물고기가 살고 있어요. 예쁜 식물도 살고 있지요. 바닷속에 무엇이 있는지는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에요. 그런데 바닷속에 있는 것은 동물과 식물만이 아니에요. 엄청나게 많은 쓰레기도 함께 있지요. 해마다 바다에 가면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로 지저분해진 모래사장을 볼 수 있었을 거예요. 모래사장뿐만이 아니에요. 저 먼 바다도 우리가 버린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어요.

시원주니어 어린이 동화 4권 《바닷속에 무엇이 있을까?》는 이러한 바다 쓰레기 문제를 재밌는 상상을 통해 우리 손으로 해결해보는 이야기에요.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더 깨끗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바닷속으로 아이와 함께 떠나보아요.

(*매해 6월은 UN이 정한 ‘세계 해양의 날’이에요. 시원주니어 어린이 동화 3~4권은 ‘물’과 ‘바다’,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알 수 있는 이야기 동화예요.)

파도에 휩쓸려간 보물을 찾고 싶어서
바닷물을 다 퍼냈는데 지저분한 쓰레기가 나왔어요!


강아지 ‘아쉴’과 오리 ‘코르니’는 친한 친구 사이에요. 그런데 코르니가 해변에서 조개껍데기를 잃어버리고 말았지요. 아쉴은 코르니를 위해 고민했어요. 그리고 코르니가 잃어버린 조개껍데기를 찾기 위해 바닷물을 퍼내자고 제안했지요. 이 둘이 바닷물을 퍼낸다는 소식은 순식간에 쫙 퍼졌어요. 친구들도 이들을 돕겠다고 나섰지요.

바닷물을 퍼내면 바다 주민들은 어떻게 지내야 할까요? 친구들은 바다 주민들이 수영장, 분수, 욕조에서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었어요. 바닷물을 다 퍼내자 정말 멋진 풍경이 드러났지요. 코르니가 잃어버린 조개껍데기도 찾을 수 있었어요!

그런데 곳곳에는 더러운 쓰레기들이 널려 있었지요. 친구들은 물을 다시 채워놓기 전에 바다를 청소하기로 뜻을 모았어요. 열심히 청소를 하고 다시 바닷물을 채워넣었지요. 바다 주민들은 더 깨끗해진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어요.

우리도 동화 속 친구들처럼 바닷물을 다 퍼내고 쓰레기를 치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그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어요. 바로 지금부터라도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는 거예요. 시원주니어 어린이 동화 4권 《바닷속에 무엇이 있을까?》를 보며 물과 바다,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생각해보아요.

강아지 ‘아쉴’과 오리 ‘코르니’가 오늘도 해변에서 만났어요.
둘은 매일 아침 이곳에서 만나지요.
오늘은 웬일인지 코르니가 슬퍼 보여요.
“아주 예쁜 조개껍데기를 찾았는데 파도가 데려갔지 뭐야.”
코르니가 말했어요.

바다는 어마어마하게 넓었어요. 잃어버린 조개껍데기는 보이지 않았지요.
“바다에는 물이 너무 많아!” 코르니가 더 이상 못하겠다는 듯 소리쳤어요.
“그럼 물을 다 퍼내면 어때?” 아쉴이 흥미롭게 말했어요.

다른 친구들도 도와주려고 모여들었어요.
모두 힘을 합쳐 바다에서 물을 퍼내기 시작했어요!
바다 주민들은 수영장, 분수, 욕조에서 재밌게 놀았어요.

드디어 바다에서 물을 다 퍼냈어요!
“이거 봐! 내 조개껍데기를 찾았어!”
“우아~ 나도 보여줘! 어디에 있었어?”
아쉴은 너무 궁금했어요.
“더러운 것들이 쌓여 있었는데 그 아래서 찾았어.”

아쉴은 바다에 여기저기 널려 있는 쓰레기를 봤어요.
그리고 좋은 생각이 하나 떠올랐지요.
“물을 다시 채우기 전에 바다를 청소하면 어떨까?”

바다 청소가 시작되었어요.
모래 속에서 쓰레기가 사라졌지요.
코르니는 조개껍데기를 목걸이로 만들어 목에 둘렀어요.
또 잃어버리면 안 되니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모드 센느
프랑스에서 산업 디자인을 공부하고 마케팅과 시장조사 분야에서 일했다. 비가 많이 오지만 바다는 적고 추운, 프랑스의 로렌 지방에 살고 있다. 아주 어린 나이에 독서에 빠져 책 없이는 살 수 없어서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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