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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거미
북극곰 | 4-7세 |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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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비가 온다. 거미줄에 있던 거미가 비바람에 바닥에 떨어진다. 비바람을 피해 강아지 집에 찾아가지만 강아지는 으르렁 대며 쫓아낸다. 다람쥐 집에 찾아가지만 다람쥐도 거미를 반기지 않는다. 거미는 그렇게 갈 곳을 잃고 어느 집 창가에서 비를 맞고 있다. 그때 한 꼬마가 유리창으로 비를 맞고 있을 거미를 보고, 살며시 창문을 열어 준다. 과연 거미는 꼬마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내 친구 거미>는 작은 친절이 얼마나 멋진 우정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아주 특별한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상상만발 책그림전 당선 작가 이승범!
*『굴러 굴러』와 『장화 신는 날』로 2년 연속 북스타트에 선정된 이승범 작가!
*특별한 아이디어와 따뜻한 우정의 마법사 이승범 작가가 신작 『내 친구 거미』로 돌아왔다!
*내 친구 거미인가? 내 친구 사람인가? 경계를 초월한 우정의 하모니!
*글이 없어서 더 무한한 상상력과 재미를 선사하는 그림책!


*이승범 작가는 참 특별합니다. 『굴러 굴러』에서는 개미 똥으로 대왕 똥을 만들더니, 『장화 신는 날』에서는 지렁이에게도 장화를 신겼습니다. 이제 『내 친구 거미』에서는 거미와 사람을 단짝 친구로 만듭니다. 더 중요한 것은 재미있는 아이디어에 언제나 따뜻한 우정을 담는다는 사실입니다. 한마디로 이승범 작가는 아이디어와 우정의 마법사입니다!
_이루리(작가/세종사이버대학교 교수)

거미와 사람이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비가 옵니다. 거미줄에 있던 거미가 비바람에 바닥에 떨어집니다. 비바람을 피해 강아지 집에 찾아가지만 강아지는 으르렁 대며 쫓아냅니다. 다람쥐 집에 찾아가지만 다람쥐도 거미를 반기지 않습니다. 거미는 그렇게 갈 곳을 잃고 어느 집 창가에서 비를 맞고 있습니다. 그때 한 꼬마가 유리창으로 비를 맞고 있을 거미를 보고, 살며시 창문을 열어 줍니다. 과연 거미는 꼬마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내 친구 거미』는 작은 친절이 얼마나 멋진 우정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아주 특별한 그림책입니다!

『내 친구 거미』와 함께 돌아온 이승범 작가!
그림책 『굴러 굴러』로 상상만발 책그림전에 당선되며 화려하게 데뷔한 이승범 작가가 신작 『내 친구 거미』와 함께 돌아왔습니다. 이미 이승범 작가는 『굴러 굴러』와 『장화 신는 날』로 2년 연속 북스타트에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습니다. 신작 『내 친구 거미』에서 이승범 작가는 대담한 소재와 아이디어로 더 진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누구나 난민이 될 수도 있고, 이재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갑자기 내린 비 때문에 집을 잃고 비를 피할 곳을 찾는 거미는 재난을 입은 이재민이며 재난을 피해 새로운 거처를 찾는 난민이기도 합니다. 다행히 한 소년이 창밖에서 오들오들 떨고 있는 거미에게 창문을 열어줍니다. 소년의 순수한 선행은 많은 독자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창문을 열어주는 일은 쉽고 간단해 보입니다. 하지만 난민이나 이재민에게 선뜻 문을 열어줄 사람이 더 많아질 때 세상은 좀더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내 친구 거미』는 아무도 쉽게 하지 못하는 일을 선뜻 해내는 어린이의 마음을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겉모습만으로 우리는 아무 것도 알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거미를 두려워하는 까닭은 아마도 겉모습 때문일 것입니다. 거미줄과 여덟 개의 다리를 가진 거미의 이미지는 청결하고 편리한 삶을 추구하는 도시 사람들에게는 더더욱 비호감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시도 자연의 일부이며 생태의 일부입니다. 그리고 어떤 겉모습도 그 안에 담긴 영혼의 교류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겉모습을 초월한 우정을 이야기하는 그림책 『내 친구 거미』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승범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고 여러 기업과 매거진의 일러스트 작업을 하였습니다. 아이가 어릴 적 잠자리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려주며 이야기 만드는 재미를 알게 되었고 첫 그림책 『굴러 굴러』로 제5회 상상만발 책그림전에 당선되어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장화 신는 날』이 있고 그린 책으로 『고양이 인간이 된 선생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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