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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릉부릉 동물 버스 3 : 고양이 집을 찾아 줘!
한솔수북 | 4-7세 |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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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부릉부릉 동물 버스 친구들의 유쾌발랄 신나는 모험 이야기. 판다, 토끼, 강아지, 곰, 하마, 호랑이, 코끼리 등 귀여운 모습을 한 동물 버스들의 멋진 모험이 펼쳐진다. 판다 버스 판판과 친구들은 어려운 사건들을 함께 해결해 나가면서 우정을 쌓고 용기와 지혜를 얻는다.

오늘은 특별 수업이 있는 날. 판판과 동물 친구들은 가슴이 두근두근했다. 특별 수업을 받기 위해 저녁이 되어 숲 입구에 모였다. “오늘은 밤길을 달리는 방법을 배울 거예요.” 호우 선생님의 말에 형님 버스인 앨러펀과 레퍼드도 “밤에는 낮보다 훨씬 조심해야 해.”, “앞을 잘 보고 달려야 해.”라고 가르쳐 주었다.

동물 버스 친구들은 모두 떨리는 마음으로 손전등을 받았다. 그런데 어두운 곳을 싫어하는 푸들 버스 모코가 판판에게 바싹 달라붙었다. 그 바람에 앞 친구에게 ‘쿵!’ 박고 호우 선생님께 야단을 맞았다. 다음 날,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모코에게 친구들이 용기를 준다.

  출판사 리뷰

부릉부릉 동물 버스 친구들의
유쾌발랄 신나는 모험 이야기

판다, 토끼, 강아지, 곰, 하마, 호랑이, 코끼리 등등
귀여운 모습을 한 동물 버스들의 멋진 모험이 펼쳐져요.
판다 버스 판판과 친구들은 어려운 사건들을
함께 해결해 나가면서 우정을 쌓고 용기와 지혜를 얻지요.

동물 버스들아, 고양이 집을 찾아 줘!

오늘은 특별 수업이 있는 날. 판판과 동물 친구들은 가슴이 두근두근했어요. 특별 수업을 받기 위해 저녁이 되어 숲 입구에 모였지요. “오늘은 밤길을 달리는 방법을 배울 거예요.” 호우 선생님의 말에 형님 버스인 앨러펀과 레퍼드도 “밤에는 낮보다 훨씬 조심해야 해.”, “앞을 잘 보고 달려야 해.”라고 가르쳐 주었어요.
동물 버스 친구들은 모두 떨리는 마음으로 손전등을 받았어요. 그런데 어두운 곳을 싫어하는 푸들 버스 모코가 판판에게 바싹 달라붙었어요. 그 바람에 앞 친구에게 ‘쿵!’ 박고 호우 선생님께 야단을 맞지요. 다음 날,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모코에게 친구들이 용기를 줘요. “어두운 길은 노래를 부르면서 달리면 즐거워져.”, “무서울 때는 달님을 찾아봐.”, “내일 먹을 간식을 떠올리면 밤이라도 무섭지 않아.”, “모코라면 분명 잘할 수 있어.” 판판과 베어드, 시바, 래빗의 응원에 모코는 다시 한 번 도전해 보기로 해요.
숲 입구에서 찬바람이 슈우우웅 불어오자 모코의 등줄기가 오싹오싹 역시나 용기가 나지 않았어요. 돌아서려는 순간 길을 잃은 고양이와 마주쳐요. 고양이네 집은 숲 저 건너편 마을. 모코는 고양이를 집까지 데려다주기로 해요. 모코는 벌벌 떨면서 조심조심 숲길을 달리기 시작해요. 나뭇가지가 와삭와삭 흔들리며 뻗쳐 올 것만 같았지요. 과연 겁쟁이 모코와 고양이는 깜깜한 숲길을 달려 집으로 갈 수 있을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아사노 마스미
1977년 아키타에서 태어났습니다. 고쿠가쿠인대학을 졸업하고 방송과 광고 등에서 성우로 일하고 있습니다. 작가로도 활동하면서 2007년 『작은 버튼, 푸치』(ちいさなボタン、プッチ)로 제13회 오히사마 대상 동화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2018년에는 이 책으로 제7회 모에(MOE) 창작 그림책 그랑프리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쓴 그림책으로는 『바라는 것』(ねがいごと), 『애니멀 버스와 빵집』(アニマルバスとパンやさん)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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