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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트의 초상화
아르카디아 | 4-7세 |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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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1920년대 프랑스 파리의 한 저택에 조세트라는 이름의 소녀가 살고 있었다. 조세트에게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토끼 인형 페페트가 있었다. 페페트는 조세트의 가장 친한 친구였다. 조세트가 기쁠 때면 함께 웃어주고, 언제나 조세트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는 소중한 존재였다.

그러던 어느 날, 언제나처럼 페페트와 함께 거실 창가에 앉아 놀고 있던 조세트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거실 벽을 가득 채운 가족들의 초상화 중에서 페페트의 초상화만 없는 것이었다. 심지어 강아지 프리제트의 초상화도 있었는데 말이다. 깜짝 놀란 조세트는 페페트의 초상화를 그려줄 화가를 찾아 페페트와 함께 집을 나서기로 했다.

파리 최고의 화가들이 모여 있는 몽마르트르 광장에 도착한 조세트와 페페트, 두 친구는 마음에 쏙 드는 초상화를 만날 수 있을까? 피카소와 달리, 샤갈, 마티스 중에서 과연 어떤 화가가 페페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초상화를 그려주었을까?

  출판사 리뷰

"제 토끼의 초상화를 그려주세요!"
거실에 걸린 가족들의 초상화를 보던 조세트는 깜짝 놀랐어요. 페페트의 초상화가 없잖아?!
파리 최고의 화가들이 모여 있는 몽마르트르 광장에 도착한 조세트와 페페트,
두 친구는 마음에 쏙 드는 초상화를 만날 수 있을까요?
피카소, 달리, 샤갈, 마티스 중에서 과연 어떤 화가가 페페트의 초상화를 그려주었을까요?


1920년대 프랑스 파리의 한 저택에 조세트라는 이름의 소녀가 살고 있었어요.
조세트에게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토끼 인형 페페트가 있었어요. 페페트는 조세트의 가장 친한 친구였어요.
조세트가 기쁠 때면 함께 웃어주고, 언제나 조세트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는 소중한 존재였지요.

그러던 어느 날, 언제나처럼 페페트와 함께 거실 창가에 앉아 놀고 있던 조세트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어요.
거실 벽을 가득 채운 가족들의 초상화 중에서 페페트의 초상화만 없는 거예요! 심지어 강아지 프리제트의 초상화도 있었는데 말이죠!
깜짝 놀란 조세트는 페페트의 초상화를 그려줄 화가를 찾아 페페트와 함께 집을 나서기로 했어요.

파리 최고의 화가들이 모여 있는 몽마르트르 광장에 도착한 조세트와 페페트, 두 친구는 마음에 쏙 드는 초상화를 만날 수 있을까요?
피카소와 달리, 샤갈, 마티스 중에서 과연 어떤 화가가 페페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초상화를 그려주었을까요?

예술과 낭만이 가득했던
1920년대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소녀와 토끼의 사랑스러운 미술 이야기!


어린 소녀가 자신의 토끼 인형에게 초상화를 그려주기 위해 길을 나섭니다.
소녀가 만난 화가들은 우리에게도 너무나 익숙한 인물들입니다.
독창적인 시선으로 회화의 새로운 시대를 연 화가 파블로 피카소와 무의식을 탐구한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
영원한 꿈과 사랑, 낭만을 노래한 화가 마르크 샤갈, 야수파를 이끈 색채의 마술사 앙리 마티스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이 네 명의 화가들은 각자 본인들만의 화풍으로 개성이 넘치는 초상화를 그려줍니다.
피카소가 그린 페페트는 귀가 세 개에 코가 두 개였고, 달리가 그린 페페트는 축 늘어져서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갈은 하늘을 말고 있는 페페트를 그려주었고, 마티스는 알록달록 총천연색의 페페트를 그려줍니다.
우리는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각 화가의 화풍을 포착하고 이해하게 됩니다.
토끼 페페트라는 하나의 대상을 이렇게 다양하게 표현하는 것을 보면서 창의력을 키울 수도 있지요.
사랑하는 친구 페페트에게 완벽한 초상화를 그려주기 위해 화가들이 그려준 초상화를 이리저리 살펴보고
자신의 감상을 이야기하는 조세트에게서는 예술 작품을 대하는 주체적인 태도와 아름다운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습니다.

조세트와 페페트는 과연 어떤 화가의 작품을 선택했을까요?
두 친구의 마음을 사로잡은 화가는 누구일까요?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는 순간까지 계속되는 이 흥미진진한 전개는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고 사랑스럽게 만듭니다.
아마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당장 그림이 그리고 싶어질지도 모릅니다.
아예 스케치북과 색연필을 옆에 두고 책을 읽는 것도 좋겠네요.
언제든 페페트의 초상화를 그려줄 수 있게 말이죠!




  작가 소개

지은이 : 린다 라빈 로딩
그림책 수상 경력에 빛나는 작가로, 뉴욕에서 태어나 지난 15년간 오스트리아와 네덜란드를 거쳐 현재 스웨덴 웁살라에서 멋진 남편, 딸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컬럼비아대학교의 바너드칼리지와 뉴욕대학교의 스턴경영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글을 쓰지 않을 때는 유엔에서 미디어 및 공공정보 전문가로 활동하거나 엄청나게 달콤한 컵케이크를 먹습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노란 장미》가 있으며, 이 외에도 《The Busy Life of Ernestine Buckmeister》, 《Hold that Thought, Milton!》, 《The Queen is coming to Tea》, 《Wakey, Wakey Elephant》, 《Little Red Riding Sheep》, 《Flipflopi: How a Colourful Boat made from Flipflops is saving the Oceans》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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