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세계문학그림책은 고전 작품을 대하는 사람들의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시대마다 새롭게 발굴되는 풍성한 고전 리스트를 선별해 작품의 본질을 잃지 않으면서 시대 감각에 맞는 간결한 구성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완성했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는 ‘일본 문학사상 최고의 국민 작가’로 불릴 정도로 각별히 사랑받는 작가인 나쓰메 소세키의 작품이다. 중학교 교사 구샤미가 키우는 고양이가 그 집의 서재에 모여드는 메이테이, 간게쓰 등 무기력하고 속물적인 지식인의 모습을 관찰하고 보고하는 형식으로 전개된다. 이 작품은 전통과 서구 문명, 정신적 가치와 물질적 가치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인간 군상의 모습을 고양이의 시선에서 거침없이, 유쾌하게 폭로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제대로 읽지 않은 고전 작품,
이제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만난다!"고전이란 모든 사람이 칭찬하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책이다"
마크 트웨인의 고전에 대한 정의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세계문학그림책은 고전 작품을 대하는 사람들의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시대마다 새롭게 발굴되는 풍성한 고전 리스트를 선별해
작품의 본질을 잃지 않으면서 시대 감각에 맞는 간결한 구성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완성했다.
나쓰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신선하고 감각적인 그림책으로!<나는 고양이로소이다>는 ‘일본 문학사상 최고의 국민 작가’로 불릴 정도로
각별히 사랑받는 작가인 나쓰메 소세키의 작품이다.
중학교 교사 구샤미가 키우는 고양이가 그 집의 서재에 모여드는 메이테이, 간게쓰 등 .
무기력하고 속물적인 지식인의 모습을 관찰하고 보고하는 형식으로 전개된다..
이 작품은 전통과 서구 문명, 정신적 가치와 물질적 가치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인간 군상의 모습을 고양이의 시선에서 거침없이, 유쾌하게 폭로하고 있다.
난해하고 지루할 것 같은 부담감에 선뜻 도전하지 못했던 고전의 장벽을 훌쩍 뛰어넘어
일본 근대 소설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나쓰메 소세키의 데뷔작을 만나 보자.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네 가지 포인트!
작품의 핵심을 산뜻하게 담은 간결한 구성
책장을 넘길 때마다 미술관에 온 경험을 선사하는 감각적인 일러스트
작가, 작품, 세계에 대한 이해를 돕는 풍성한 해설
부모와 아이가 함께 만날 수 있는 세계 문학 작품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소개나는 고양이다. 이름은 아직 없다.
주인의 얼굴을 처음 본 게 인간과의 첫 만남이었다..
털 없이 매끈한 게 참 신기하게 생긴 족속도 다 있구나 싶었다.
주인은 선생인데, 매일같이 과식하고는 꼬박꼬박 소화제를 챙긴다.
책 펴 놓고 졸다가 침도 곧잘 흘리곤 한다.
나는 주인을 보면서 선생은 정말 편한 직업이구나 생각하는데…….
고양이의 시선으로 폭로하는 한심하고 어리석은 인간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어떤 삶의 진실을 마주하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