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책의 한 쪽은 빨간 원의 관점으로, 다른 한 쪽은 파란 원의 관점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 구성의 책이다. 이 독특한 구성을 통해 읽는 아이들로 하여금 한 번은 빨간 원의 입장에서, 또 한 번은 파란 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해준다. 각각 서로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음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드라마틱하게 전달해준다.
출판사 리뷰
적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서로 ‘다르게 생겼을 뿐’
모두 같은 친구들이었다는 이야기를 통해 ‘포용’의 메시지를 전한다.아주 먼 옛날, 언덕 한 쪽 둥글고 낮은 웅덩이에 원 무리들이 모여 살았어요. 이 작은 원 친구들은 높이 뛰어오르는 것을 좋아했는데, 어떤 친구들은 하늘 높이 뛰기도 했어요. 그럴 때마다 엄마, 아빠들은 “우리 규칙을 기억해! 언덕을 넘어가면 안 돼, 얘들아.”하고 말했어요. 어린 원 친구들은 이 이야기를 이백 번 하고도 서른 세 번쯤, 아니 더 많이 들었지요. 원들의 부모님의 부모님도 이 경고를 듣고 자랐어요. “언덕을 넘어가면 또 다른 점 무리들이 우리를 없앨 지도 몰라!” 언덕 너머의 원들이 정확히 무엇을 할지는 아무도 몰랐지만, 모두가 그들이 나쁘다는 것만 알고 있었죠.
그런데 이걸 어쩌면 좋을까요. 한 아기 원이 언덕 꼭대기에 오르고 말았네요. 겁에 질려 얌전히 있는 것 좀 보세요.
하지만 그곳에는 아기 원만 있는 게 아니었어요. 또 다른 원이 함께 있었거든요. 두 원들은 놀라 서로를 보았어요. 누구도 서로를 싫어하지 않았어요. ‘언덕 너머’는 놀기에 아주 안전한 곳이었어요! 두 아기 원들은 기쁨에 콩콩 뛰면서 언덕을 굴러 내려갔답니다. 그리고 모두에게 최대한 빠르게 전했어요. 나쁜 원들은 실은 전혀 나쁘지 않았다고요. 모두 착하다고요! 이제 모두가 친구가 될 수 있어요! 아무도 무서워 할 필요가 없어요. 언덕 위는 모두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곳이 되었어요!
타인들 속에서 서로의 공통점을 찾고 다른 부분들에 대해서는 기뻐할 줄 아는 포용의 메시지를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책을 앞뒤로 뒤집어 어떤 점의 관점으로 이야기를 읽을 것인지 정해보세요. 어느 관점으로 보든 두 점 친구들이 가운데에서 만나는 구성의 책입니다.
책의 한 쪽은 빨간 원의 관점으로, 다른 한 쪽은 파란 원의 관점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 구성의 책입니다. 이 독특한 구성을 통해 읽는 아이들로 하여금 한 번은 빨간 원의 입장에서, 또 한 번은 파란 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각각 서로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음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드라마틱하게 전달해 줍니다.
아기 빨간 원과 파란 원은 둘 다 놀라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봤어요.
그때 바로 눈앞의 세상이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아무도 이들을 잡아가려고 하지 않는다면…
“언덕 너머”는 놀아도 좋은 안전한 곳이었거든요!
둘은 기뻐서 방방 뛴 다음에,
가장 높은 곳에서 데굴데굴 굴러 언덕을 내려갔어요.
둘은 최대한 빨리 모두에게 말해줬어요.
나쁜 무리는 전혀 나쁘지 않다고요. 다들 좋다고요!
작가 소개
지은이 : 헬렌 바우
헬렌 바우는 20년 이상 카피라이터로 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