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멋대로 물건을 모으던 다람쥐가 달라지는 이야기를 통해 함께 나누어 쓰는 기쁨을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물건을 함께 쓰는 공유의 개념과 화가 나는 상황에서도 다람쥐를 위해 도움의 손길을 뻗은 동물 친구들을 통해 관용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다람쥐는 마음에 드는 물건이면 무엇이든 모으는 숲속 수집가다. 친구들의 물건까지 마음대로 가져가 모으고, 자기가 모은 물건을 아무도 손대지 못하게 했다. 모은 물건 중에서 다람쥐가 가장 아끼는 건 특별한 도토리였다. 그런데 어느 날, 다람쥐의 특별한 도토리가 보이지 않았다. 다람쥐는 물건을 빼앗긴 친구들의 화를 풀고 도토리를 찾을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어떤 것이든 모으는 숲속 수집가 다람쥐는
친구들의 물건까지 마음대로 가져다 모았어요!
멋대로 행동한 다람쥐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다람쥐는 마음에 드는 물건이면 무엇이든 모으는 숲속 수집가예요. 친구들의 물건까지 마음대로 가져가 모으고, 자기가 모은 물건을 아무도 손대지 못하게 했지요. 모은 물건 중에서 다람쥐가 가장 아끼는 건 특별한 도토리였어요. 그런데 어느 날, 다람쥐의 특별한 도토리가 보이지 않았어요! 다람쥐는 물건을 빼앗긴 친구들의 화를 풀고 도토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
<내 맘대로 수집가>는 멋대로 물건을 모으던 다람쥐가 달라지는 이야기를 통해 함께 나누어 쓰는 기쁨을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물건을 함께 쓰는 공유의 개념과 화가 나는 상황에서도 다람쥐를 위해 도움의 손길을 뻗은 동물 친구들을 통해 관용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모으고 쌓아 두려고만 하는 아이에게 다람쥐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다람쥐는 가을이 되면 겨울을 날 준비를 하기 위해 열매를 모아놓아요. <내 맘대로 수집가>에 나오는 다람쥐는 열매뿐만 아니라 어떤 물건이든 마음에 들면 가져가 집에 쌓아 두는 걸 좋아하지요. 욕심껏 물건을 가져가고, 자기 물건은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게 하는 모습 어디선가 본 적 있지 않나요? 자신의 물건에 유난히 집착하고 제대로 가지고 놀지도 않으면서 새로운 장난감을 계속 모으려는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어 보세요.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쓰는 즐거움을 알게 될 거예요.
'우리도 가끔 실수하잖아.' 친구에게 베푸는 관용을 배워요다람쥐는 친구들에게 필요 없을 거라고 생각한 물건을 마음대로 가져가 모았어요. 다람쥐에게 화가 난 친구들은 다람쥐 집으로 찾아갔지요. 그런데 친구들이 만난 건 특별한 도토리를 찾지 못해 울고 있는 다람쥐였어요. <내 맘대로 수집가>는 다람쥐를 용서하고 곤경에 처한 다람쥐를 돕는 동물들을 통해 친구에게 관용을 베푸는 마음을 알려 줍니다. 자신의 실수를 사과하고, 사과한 친구에게 기회를 주면서 더불어 사는 사회의 모습을 보여 주지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알렉스 윌모어
캐릭터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그림책 작가이자 디자이너입니다. 영국 노스웨일즈 스쿨 오브 아트 앤 디자인에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고, 그 후 여러 출판사와 그림책을 작업하며 퍼즐, 문구 디자인, 연하장 등 다방면의 일을 했습니다. 셰필드 아동도서상 최종 후보에 두 번이나 올랐고, 2020년에는 <도망친 완두콩>으로 케이트그린어웨이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곰멋대로>가 있고, 그린 책으로 <손대지 마!>, <산타가 팬티를 잃어버렸대!>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