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 그림책 시리즈 15권. 칭찬에 대한 중요성을 발랄하고 당찬 주인공을 통해 유쾌하게 풀어냈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까지 미처 깨닫지 못했던 서로의 장점을 발견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용기를 북돋워 주는 모두를 위한 그림책이다.
“너는 왜 이것도 못하니!” 주인공 아이는 오늘 또 꾸지람을 들었다. 엄마의 한마디에 가슴이 콩닥콩닥 뛰고, 잔뜩 주눅이 들 수도 있겠지만 아이는 “하지만 난난난! 잘하는 것도 많아요!”라고 당차게 대꾸한다. 주인공이 잘하는 건 무엇일까? 수학이나 영어를 잘하는 걸까? 아니면 그림을 아주아주 잘 그리거나 노래를 잘하는 걸까?
출판사 리뷰
더 커졌다! 더 재미있다! 빅북으로 함께 즐겨요!《난난난 Big Book》은 가로 38.3cm, 세로 51.5cm로 펼치면 아이 한 명이 쏙 숨을 수 있을 정도로 커다란 그림책입니다. 유치원이나 도서관에서 친구들과 둘러앉아 함께 책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기에 좋지요. 2배나 큰 크기 덕분에 멀리 앉아서도 책을 살펴볼 수 있고, 책에 집중하지 못하던 아이들의 눈도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빅북으로 아이들에게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 속으로 빠져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게 해 주세요. 그림 속 작은 요소요소도 찾아보며 특별한 독서 활동을 할 수 있답니다.
“너는 왜 이것도 못하니!” “너는 왜 이것도 못하니!”
이런, 《난난난》 속 우리의 주인공이 또 꾸지람을 들었습니다. 엄마의 한마디에 가슴이 콩닥콩닥 뛰고, 잔뜩 주눅이 들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이야기 속 주인공은 다르네요. “하지만 난난난! 잘하는 것도 많아요!”라고 당차게 대꾸합니다.
주인공이 잘하는 건 무엇일까요? 수학이나 영어를 잘하는 걸까요? 아니면 그림을 아주아주 잘 그리거나 노래를 잘하는 걸까요? 모두 아닙니다. 아이는 아주아주 잘 웃는 것을 잘한다고 말합니다. 또 아주아주 신나게 놀고, 아주아주 잘 웃을 줄 압니다.
이 모든 것들은 어찌 보면 무척 사소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너무나 사소해서 우리가 당연히 여겼던 아이의 장점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난난난》은 칭찬에 대한 중요성을 발랄하고 당찬 주인공을 통해 유쾌하게 풀어낸 이야기책입니다.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지 말고,
내 아이의 개성과 특별함을 존중해 주세요“다른 아이들은 다 잘하는데 너는 왜 이것도 못하니!” 아이를 키우면서 자기도 모르게 내뱉는 말입니다. 자신의 아이가 다른 아이보다 뒤떨어질까 두려워하고 불안해하는 마음이 입 밖으로 표출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아이를 향한 부모의 불안한 마음은 결국 아이까지 불안하게 만들 뿐입니다.
한 걸음 물러서서 아이가 잘하는 게 무엇인지 살펴보아 주세요.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좋습니다.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지 말고, 아이가 오롯이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우리 아이는 왜 이런 것도 못하지?’ 하던 생각이 ‘아, 우리 아이는 이런 것도 잘하는구나.’라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뀌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아이가 잘하는 점을 하나하나 얘기해 주고 칭찬해 주세요. 잘하는 것에 대하여 칭찬을 듣는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긍정적인 자존감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비단 어린이들만을 위한 책이 아닙니다. 《난난난》은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까지 미처 깨닫지 못했던 서로의 장점을 발견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용기를 북돋워 주는 모두를 위한 그림책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영민
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금은 그림책을 비롯하여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쓰고 그린 책으로 『바비아나』, 『난난난』, 『나는 착한 늑대입니다』, 『난 네가 부러워』가 있고, 그린 책으로 『내 이름은 십민준』, 『싫어 대왕 오키』, 『처음 학교생활백과』, 『어린이날이 사라진다고?』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