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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망졸망 고양이 남매 이미지

올망졸망 고양이 남매
베로니카이펙트 | 4-7세 | 20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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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보기만 해도 절로 웃음이 나는 고양이 남매 까미와 보리. 그들의 일과를 낱낱이 파헤치는 이 그림책은 단순히 예쁘기만 한 책이 아니다. 실제 고양이 남매의 주인인 작가가 2년 동안 고심해 작업했다. 고양이들을 지켜보면서 어떻게 하면 고양이 이야기가 아이들의 언어발화에 도움이 될지, 수정의 수정을 거듭했다. 그런 연구 끝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야기 속에서 반대어, 동의어, 의성어, 의태어 그리고 다양한 낱말까지 자연스레 배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출판사 리뷰

글자를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이 절로 말을 따라 하도록 만드는
너어어어무 귀여운 고양이 그림책!

보기만 해도 절로 웃음이 나는 고양이 남매 까미와 보리. 그들의 일과를 낱낱이 파헤치는 이 그림책은 단순히 예쁘기만 한 책이 아닙니다. 실제 고양이 남매의 주인인 작가가 2년 동안 고심해 작업했지요. 고양이들을 지켜보면서 어떻게 하면 고양이 이야기가 아이들의 언어발화에 도움이 될지, 수정의 수정을 거듭했습니다. 그런 연구 끝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야기 속에서 반대어, 동의어, 의성어, 의태어 그리고 다양한 낱말까지 자연스레 배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아기 고양이 남매는 우리 아이들과 많이 닮아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맘마를 먹고, 놀기 위해 준비를 하죠. 집 안 곳곳에 놓인 놀 거리를 하나하나 다 파헤쳐 놓기도 합니다. 밖에서 만난 친구들의 이름도 불러보고요. 간식 시간을 기다리기도 하지요. 아마 책을 읽는 아이들도 고양이 이야기를 보면서 나 같다고 느낄 것입니다. 그리고 자연스레 표현력을 습득하겠지요.

보리는 빨리 안 먹어요.
보리는 천천히 씹어요.
보리는 급하지 않아요.

성격을 다양한 말로 풀어 보는 페이지.

좀벌레는 작은 친구예요.
장님거미는 약간 큰 친구예요.
쥐는 좀 더 큰 친구예요.

친구들의 종류를 알아보고, 크기를 표현하는 페이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가지의 맛이 있어요.
매일 다른 맛의 사료를 먹어요.

연어맛, 소고기맛, 닭고기 맛 등 어떤 맛을 먹을지 고민하는 페이지.

시계가 5시를 알리면,
고양이 남매는 사료를 먹어요.

시계 보는 방법을 알아보는 페이지.

아이들은 다양한 장면에서 호기심을 갖고
내 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할 겁니다.
이 책의 모든 장면이 다 아이들 것이 될 수 있도록 읽어주세요. 효과는 배가 될 것입니다.

작가와의 대화

법학을 공부하다가 진로를 바꿔 미술을 전공했다. 그 후, 아동 가구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첫 책 <슈퍼구피>를 출간했다. 갑자기 그림책을 내게 된 계기가 있나?


삽화를 네덜란드 출판사에 보냈었죠. 그들은 제게 새로운 책에 대한 시험 과제를 줬어요. 그 삽화들로 어린이 문학상을 받았죠. 운 좋게 바로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간 아동문학상, 금펜상 등을 받았다. 우리의 책 <올망졸망 고양이 남매>는 혹시 상을 받았던 적이 있나?

네, 이 책으로 zeeland(네덜란드의 지방)에서 최우수 어린이 그림책 상을 받았습니다

고양이 남매를 실제 키우고 있다. 고양이 관련해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나?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실제 존재합니다. 바로 제가 키우고 있죠. 갈색 고양이는 모험심이 강하고, 항상 밖에서 놀아요. 등산을 좋아하거든요. 검은 고양이는 맛있는 음식에 집착하고, 그녀는 항상 오빠의 음식을 훔치지요. 말을 참 많이 하고요.

작가가 사는 동네에도 고양이가 많이 사는가? 동네에 사는 고양이들이 노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이 책에 나오는 모든 것이 실제해요. 고양이들도 진짜 이웃 고양이죠. 내 고양이들은 놀기도 하지만 싸우기도 합니다. 저는 고양이들을 부드럽게 만들어서 독자들이 포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싶었어요. 너무 귀엽죠?

일반적인 그림책 페이지의 두 배다. 양이 꽤 많다. 작업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을 것 같다. 언제 시작했는가? 만들면서 이건 꼭 넣고 싶었다 하는 장면이 있다면?

이 책을 만드는 데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2년간 작업했죠.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싶었어요. 그들은 듣고, 말하고, 물어보고, 세고, 색을 찾고, 공상하고, 고양이 언어를 배울 거예요.

이 책을 읽은 독자가 어떤 감정을 느꼈으면 좋겠는가?

내가 고양이를 보며 느끼는 사랑의 감정을 함께 느꼈으면 좋겠어요.




  작가 소개

지은이 : 플뢰르 판 데르 베일
1970년 네덜란드 미들버그에서 태어났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이다. 법학을 공부하다 전공을 바꿔 위트레흐트 미술학교를 졸업했다. 졸업 후 아동가구디자이너로 일하다 2003년 첫 책 《슈퍼구피》를 출간했다. 네덜란드 최고의 아동 문학상, 금펜상 등 많은 상을 받았다. 현재까지 20여 편이 넘는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꼬마 곰 피포룬》은 2018년 네덜란드에서 가장 뛰어난 아동문학 작품에 주어지는 상인 은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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