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고사리손을 모아 처음으로 드리는 아이의 기도 지침서. 아이가 고사리 같은 손을 모아 기도를 합니다. 아이는 자기가 먹을 빵과 우유, 따뜻하게 잠이 들 침대, 가지고 놀 장난감들, 귀여운 신발과 작은 의자부터 친구들과 가족들, 아빠와 엄마에 이어 먼 나라, 가까운 나라에 사는 세계의 모든 아이들에게 평화와 축복이 깃들기를 바라는 아름다운 기도를 드립니다.
이 책은 1945년 칼데콧 메달을 수상한 어린이 그림책의 고전 명작입니다. 어린이가 처음으로 드리는 기도를 아름답고 따뜻한 감성의 일러스트와 어린이들의 사랑스러운 동심을 보여주는 소박한 기도문으로 그려냈습니다. 저자인 레이첼 필드가 자기의 아이를 위해 지은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짧지만 오래도록 기억될 소중한 기도문을 담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기도로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며 천진난만한 동심을 키워갈 수 있는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레이첼 필드 Rachel Field
뉴욕에서 태어난 미국의 소설가이자 시인, 아동문학가입니다. 1930년에『히티, 100년 동안의 이야기』라는 책으로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인 뉴베리 메달, 1932년『칼미아』로 뉴베리 아너 상, 1945년『어린이를 위한 기도』로 칼데콧 메달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만약 섬에서 잠을 자게 된다면』, 『아득한 옛날』등 많은 책이 있습니다.
그림 : 엘리자베스 오턴 존스 Elizabeth Orton Jones
일리노이의 하이랜드 파크에서 태어나 어린이들을 위해 20여 권이 넘는 책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은 책으로는『트위그의 신기한 하루』, 『비밀』, 『이슬비』등이 있고, 1945년『어린이를 위한 기도』에 그린 그림으로 칼데콧 메달을 수상했습니다.
역자 : 공경희
전문 번역가로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다. 시드니 셀던 『시간의 모래밭』으로 데뷔한 후 『호밀밭의 파수꾼』,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비밀의 화원』,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파이 이야기』, 『천국에서 만난 다섯사람』, 『우리는 사랑일까』, 『행복한 사람, 타샤 튜터』, 『우연한 여행자』, 『타샤의 ABC』, 『포그 매직』,『꿈꾸는 아이』, 『매뉴얼』, 『빗속을 질주하는 법』, 『스톨른 차일드』, 『데미지』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