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장면마다 담긴 음식의 부분 그림과 설명을 보고,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와 함께 무슨 음식인지 알아맞히며 논다. 부분을 보고 전체를 유추하며 관찰력과 사고력을 기르고, 음식에 관한 정보를 배울 수 있다. 에릭 칼 특유의 종이 콜라주로 생생하게 표현된 음식 그림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미적 감수성을 길러 준다.
출판사 리뷰
관찰력과 사고력을 길러요책의 오른쪽 페이지에는 어떤 음식의 일부가 확대된 그림이 담겨 있어요. 그림의 색과 모양을 보며 어떤 음식일지 떠올려 보세요. 그림 아래쪽의 설명을 읽으면 음식을 더 쉽게 추측할 수 있어요. 그런 다음 책장을 넘겨 떠올린 음식이 맞는지 확인해 보세요. 부분을 보고 전체를 유추하는 과정에서 관찰력과 사고력이 길러지고, 음식을 알아맞히며 성취감도 느낄 수 있어요.
음식을 관찰하고 배워요책장을 넘기면 앞쪽의 답이 되는 음식이 나타나요. 음식의 온전한 모습과 함께 ‘달콤한 막대 사탕.’처럼 음식의 이름과 특징이 담겨 있지요. 음식 그림을 자세히 관찰하며 음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가 좋아하는 막대 사탕이다. 기다란 막대에 커다랗고 동그란 사탕이 달려 있어. 할짝할짝 핥아 먹을까, 아드득 깨물어 먹을까? 달콤한 막대 사탕을 먹으면 행복한 기분이 들 것 같아.”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관찰력이 길러지고, 음식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도 배울 수 있어요. 그리고 앞쪽에 나온 그림이 음식의 어느 부분을 확대한 것인지 찾아서 손으로 짚어 보고, 책장을 넘겨 앞뒤로 오가며 찾은 부분이 맞는지 확인해 보세요. 부분과 전체의 개념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추론하는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에릭 칼
1929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여섯 살 때 독일로 이주했습니다. 슈투트가르트 조형미술대학을 졸업했으며,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 타임스’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고, 상업 미술 분야에서 일하던 중 어린이 책 세계를 발견하였습니다. 1968년에 첫 번째 그림책 《1, 2, 3 동물원으로》를 만들었고, 이후 70여 권의 책을 발표했습니다. 그의 책 중 1969년 발표한 《배고픈 애벌레》는 55개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어서 전 세계에서 3,300만 권이 팔리기도 했습니다. 깊이 있고 매력적인 그의 작품 세계는 ‘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 ‘볼로냐 아동 도서전 그래픽 상’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상들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