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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귀가 길어진 이유
바우솔 | 4-7세 |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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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매일매일 모든 게 행복하고 즐거운 토끼의 우당탕탕 신나는 하루를 담은 그림책이다. 맛있는 당근 먹기, 싱그러운 풀 냄새 맡기, 친구들과 풀밭 달리기, 가족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 등 토끼의 일상은 소소한 행복으로 가득하다. 하루를 되돌아보며 방긋 미소 짓는 토끼의 얼굴을 보면 단순한 일과 속에서도 행복은 늘 우리 곁에 있음을 깨닫게 된다.



간질간질, 햇살의 간지럼에 눈을 뜬 토끼는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한다. 당근, 사과, 시금치, 배춧잎, 마른풀… 세상엔 맛있는 게 정말 많다. 코끝을 스치는 시원한 바람, 향긋한 꽃향기는 또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작은 것 하나에도 만족하고 행복해하는 토끼. 반복되는 삶 속에서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를 잊어가는 우리에게, 토끼는 다시금 행복의 의미와 가치를 전하며 희망을 불어넣는다. 맑고 섬세한 그림은 토끼의 앙증맞은 생김새와 다양한 표정, 감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출판사 리뷰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행복은 뭘까?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토끼가 전하는 행복 이야기!


유엔 산하 기구에서 발표하는 ‘2023 세계 행복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137개국 중 57위로 높지 않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만을 보더라도 38개 가운데 35위죠. 어린이나 청소년들의 행복지수 역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도대체 행복은 어디에 있는 걸까요?
《토끼 귀가 길어진 이유》는 매일매일 모든 게 행복하고 즐거운 토끼의 우당탕탕 신나는 하루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맛있는 당근 먹기, 싱그러운 풀 냄새 맡기, 친구들과 풀밭 달리기, 가족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 등 토끼의 일상은 소소한 행복으로 가득합니다. 하루를 되돌아보며 방긋 미소 짓는 토끼의 얼굴을 보면 단순한 일과 속에서도 행복은 늘 우리 곁에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간질간질, 햇살의 간지럼에 눈을 뜬 토끼는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당근, 사과, 시금치, 배춧잎, 마른풀 …… 세상엔 맛있는 게 정말 많아요! 코끝을 스치는 시원한 바람, 향긋한 꽃향기는 또 얼마나 좋게요.
작은 것 하나에도 만족하고 행복해하는 토끼. 반복되는 삶 속에서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를 잊어가는 우리에게, 토끼는 다시금 행복의 의미와 가치를 전하며 희망을 불어넣지요. 맑고 섬세한 그림은 토끼의 앙증맞은 생김새와 다양한 표정, 감정을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행복한 일들로 하루하루를 채워 보세요! 평범한 일상에 작은 기쁨과 행복이 전달될 겁니다.

* 너와 나의 마음에 행복이 퐁퐁 샘솟을 거야!
행복 바이러스를 전하는 토끼를 소개할게요. 동그란 얼굴에 길쭉한 귀, 초롱초롱한 눈망울, 씰룩대는 엉덩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토끼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절로 행복해집니다. 더욱이 토끼는 커다란 귀로 말도 잘 들어 줘요. 고민과 걱정을 털어놓으면 마음이 절로 가벼워지죠.
맛있는 게 너무 많아서, 같이 놀 친구가 있어서, 돌아갈 집이 있어서 행복한 토끼. 이 책은 우리가 놓치고 있던 소소한 일상의 기쁨, 행복한 순간순간을 포착해 보여 줍니다. 토끼가 외치는 “행복해!” 소리는 메아리가 되어 우리에게 전파되지요.
책을 보며 작지만 따스한, 일상 속 행복을 하나씩 떠올려 보세요. 우리의 하루는 사실 서로에 관한 관심과 배려, 이해와 인정, 사랑으로 만들어진 최고의 날이니까요. 이 책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 마음에 행복이 퐁퐁 샘솟길 바랍니다.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토끼, 토끼의 귀가 길어진 이유!
토끼는 오늘도 행복해요. 밖으로 나가면 개미, 나비, 두더지… 동물 친구들이 모두 반겨 주니까요. 친구들은 부끄럽게도 토끼의 똥까지 예쁘다고 해요. 개구리는 토끼의 빨간 눈을 보고는 아픈지 걱정해 주네요. 모두 왜 토끼를 좋아할까요?
귀여운 생김새부터 엉뚱 발랄한 모습까지. 토끼가 모두에게 사랑받는 까닭은 쉽게 짐작할 수 있어요. 하지만 사실 토끼가 사랑받는 가장 큰 이유는 커다랗고 기다란 귀 때문이에요. 쫑긋쫑긋. 토끼는 오늘도 귀를 쉴 새 없이 쫑긋대며 엄마 말에, 친구 말에 귀 기울여 주니까요.
친절한 마음과 행동은 딱딱해진 상대방의 마음을 부드럽게 녹여 줄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평범한 세상이 특별해지는 순간은 새로운 생각과 실천으로부터 시작되는 게 아닐까요. 관심을 두고 바라보는 것, 돌아보는 것, 도와주는 것. 사랑스러운 그림책을 보며 더불어 사는 우리의 삶을 조금씩 이해하고, 가족과 친구들을 소중하게 대하는 방법을 배워 나가길 바랍니다.

* 이야기에 이야기를 더한, 풍성한 볼거리가 가득한 그림책!
싱그러운 햇살이 비치는 아침, 알록달록 꽃길 위로 펼쳐진 한낮의 파란 하늘, 친구들과 뒹굴뒹굴 구르는 나른한 오후, 울긋불긋 환상적 노을이 펼쳐지는 해 질 녘. 토끼와 동물 친구들이 오고 가며 뛰노는 책 속 공간과 시간은 지루할 틈 없이 시시각각 변화합니다.
연수 화가는 페이지마다 노란색과 빨간색, 파란색… 다양한 색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시간의 변화를 넣어 이야기를 재치 있게 풀어냈습니다. 또한, 사랑스러운 주인공 사이사이 숨은 조연들도 놓칠 수 없습니다. 디테일에 강한 작가답게 이번 작품에서도 토끼와 거북, 토끼풀 등 포인트들을 곳곳에 숨겨 두었지요.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문장이 긴 여운을 남기는 서석영 작가의 이야기. 여기에 자기만의 이야기를 더한 생동감 넘치는 그림.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글과 이야기의 어우러짐만 느껴도 작품이 지닌 재미와 감동을 충분히 느낄 것입니다. 풍성한 볼거리, 이야깃거리가 가득한 책을 보며 마음껏 꿈꾸고, 신나게 상상해 보세요!

“토끼는 귀가 정말 크고 길다.”

맞아. 내 귀는
정말 크고 길어.

엄마 말 들으려고 쫑긋대다
귀가 커졌고

친구 말 들으려고 쫑긋대다
귀가 길어졌어.

“이리 와서 놀자~.”

친구가 날 부르는 소리야.
친구가 있어 행복해.

친구를 만나러 갈 땐
콩닥콩닥 가슴이 뛰어.

“토끼는 깡충깡충 정말 잘 뛴다.”

맞아. 난 정말 잘 뛰어.
지금 시합해도 돼.

듣고 싶은 말이 많아 귀가 간질간질
하고 싶은 말이 많아 입이 간질간질

친구랑 있으면 자꾸 웃음이 나와.




  작가 소개

지은이 : 서석영
조금 더 행복하고, 따뜻하고, 재미난 세상을 꿈꾸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욕 전쟁》, 《고양이 카페》, 《날아라, 돼지 꼬리!》, 《엄마는 나한테만 코브라》, 《가짜렐라, 제발 그만해!》, 《위대한 똥말》, 《걱정 지우개》, 《착한 내가 싫어》, 《공부만 잘하는 바보》, 《아빠는 장난감만 좋아해》, 《가족을 빌려줍니다》, 《책 도둑 할머니》, 《엄마 감옥을 탈출할 거야》, 《엄마 아빠는 전쟁 중》, 《무지막지 막무가내 폭탄 고양이》, 《베프 전쟁》, 《더 잘 혼나는 방법》, 《나를 쫓는 천 개의 눈》 등 많은 동화와 《코끼리 놀이터》, 《박스 놀이터》 그림책을 썼고, 샘터동화상,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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