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방귀를 눈으로 보고 싶은 아이의 상상력이 가득한 그림책. ‘앗, 이게 무슨 냄새야? 누가 방귀를 뀐 것 같은데……?’ 어느 날 엘리베이터를 탔다가 지독한 방귀 냄새를 맡은 샤오제는 갑자기 생각이 들었다. ‘만약 방귀에 색깔이 있다면 누가 뀌었는지 바로 알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샤오제의 바람대로 모든 사람들의 방귀에 색깔이 생긴다. 먹은 음식의 냄새도 나고. 사람들 방귀에 색깔과 냄새가 생기면서 엉덩이 목욕탕, 엉덩이 냄새 제거 전문점, 엉덩이 염색방까지 생겨난다. 방귀에 색깔이 생기면 세상은 어떻게 바뀔까? 사람들은 행복할까?
이 책은 귀여운 상상력에서 출발해 우리 몸에서 나오는 방귀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우리가 먹는 음식이 방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방귀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몸이 보내는 숨겨진 경고 신호일 수도 있다. 방귀를 너무 많이 뀌면 어떻게 될까? 어떤 음식이 방귀를 더 쉽게 만들까? 아이들과 함께 방귀의 비밀을 알아보자.
출판사 리뷰
방귀에 색깔이 있다면 어떻게 될까!?어느 날 지독한 방귀 냄새를 맡은 샤오제는 방귀에 색깔이 생기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샤오제의 바람대로 방귀에 색깔이 생기고, 먹었던 음식의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데요. 귀여운 상상력에서 출발하는 이 책은 친근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을 만나 재미가 더해집니다.
세상 모든 사람의 엉덩이에서 색깔 방귀가 나오자 세상은 알록달록해 지지만 불편한 점도 생기기 시작하죠. 과연 어떻게 바뀔까요?
재미있게 읽은 후 우리 몸에서 나오는 방귀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우리가 먹은 음식이 얼마나 방귀에 큰 영향을 미치는지도 알아보아요.
“엄마, 방귀 뀌는 건 부끄러운 거야?”
아이들의 질문에 쉽고 명쾌한 해답을 줄 수 있는 책실수로 다른 사람들 앞에서 방귀가 나와 얼굴이 빨개진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죠. 방귀는 정상적인 생리 현상이지만, 매번 부끄럽고 당황스럽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샤오제는 방귀에 색깔이 생긴 세상을 상상합니다. 모든 사람의 방귀에 색깔이 생기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방귀를 뀐 사실과 무엇을 먹었는지까지 비밀을 숨길 수가 없습니다. 이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당황스러운 상황에도 여유로운 태도로 대처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게 됩니다. 동시에 소아과 전문의가 쓴 부록의 내용을 통해 식습관과 영양, 방귀에 대한 많은 지식을 배우게 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왕샹위
대학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아동문학연구소에서 공부했어요. 그림책과 아이들이 좋아서 펀키즈(Funkids)독서교육센터를 세웠어요. 어린이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게 즐겁고, 그림책과 보드게임을 결합한 활동에 관심이 많아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글을 쓸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