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장애공감 어린이 시리즈. 뛰어난 재능을 가진 아이, 즉 영재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한 영재 소년의 정서적 어려움을 주인공의 다양한 심리 상태를 표현하고 있는 ‘몬스터들’을 통해 보여줌으로써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이해를 도와준다.
대부분의 영재 아이들은 행복한 삶을 살고 있지만, 때론 자신들의 영재성 때문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영재 아이들의 어려움을 말썽쟁이 몬스터로 표현했다. 이 ‘몬스터들’은 잘 다루기만 하면 영재 아이들이 갖는 불안감과 좌절감을 없애주고, 또 이런 과정을 통해 영재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가며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제노는 아주 똑똑하고 수학을 무척 잘하는 친구이다. 하지만 학교에 가는 게 항상 즐거운 건 아니었다. 잘하지 못하는 것을 해야 할 때면 실수할까 봐 두려워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새로운 것을 하나도 배우지 못해서 수업 시간이 너무너무 지루해지면 정말 속상하고 학교가 싫어지기도 했다. 게다가 이럴 때마다 제노 앞에 나타나는 말썽쟁이 몬스터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
출판사 리뷰
학교생활에서 ‘영재’ 아이가 겪는 어려움에 관한 그림책 제노는 아주 똑똑하고 수학을 무척 잘하는 친구예요. 하지만 학교에 가는 게 항상 즐거운 건 아니랍니다. 잘하지 못하는 것을 해야 할 때면 실수할까 봐 두려워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새로운 것을 하나도 배우지 못해서 수업 시간이 너무너무 지루해지면 정말 속상하고 학교가 싫어지기도 해요. 게다가 이럴 때마다 제노 앞에 나타나는 말썽쟁이 몬스터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남달리 뛰어난 재능을 지닌 영재 아이들은 곧잘 부러움과 관심의 대상이 되지만 학교생활에서는 말 못할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이 책은 한 영재 소년의 정서적 어려움을 주인공의 다양한 심리 상태를 표현하고 있는 ‘몬스터들’을 통해 보여줌으로써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이해를 도와줍니다.
[출판사 서평]
≪영재 소년과 말썽쟁이 몬스터들≫은 뛰어난 재능을 가진 아이, 즉 영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대부분의 영재 아이들은 행복한 삶을 살고 있지만, 때론 자신들의 영재성 때문에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는 영재 아이들의 어려움을 말썽쟁이 몬스터로 표현했습니다. 이 ‘몬스터들’은 잘 다루기만 하면 영재 아이들이 갖는 불안감과 좌절감을 없애주고, 또 이런 과정을 통해 영재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가며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영재성은 축복이기만 할까요?사람들은 흔히 영재성을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머리가 좋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공부를 하거나 친구를 사귀는 데 아무 문제가 없을까요?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영재들 중 일부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성공적인 모습으로 살아갑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모두가 그렇게 살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이 책에서는 영재 아이들이 통제하거나 조절해야 하는 ‘몬스터들’(영재 아이들이 학교생활에서 겪는 정서적 어려움)의 실체를 그려보려고 했습니다. 영재 아이를 자녀로 둔 부모님과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이런 몬스터들의 특징을 주의 깊게 구별하고 올바로 이해하면 영재 아이들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게 도울 수 있습니다. 또한 그들의 잠재력과 재능의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책의 이야기는 영재 아이들의 모습 중 일부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재들의 뛰어난 재능과 특별한 유머 감각 등 다른 특징들 역시 제대로 알지 못하면 ‘몬스터(괴물)’처럼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단지 영재성을 갖고 태어나는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영재 아이들은 자신의 잠재력과 재능을 최대로 개발할 수 있는 전문 교육을 받고, 학교생활에도 잘 적응할 수 있게 도움을 받아야 비로소 영재성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세심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 책 ≪영재 소년과 말썽쟁이 몬스터들≫은 ‘제노’라는 어린 소년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특정 장애(약시, 영재, 자폐, 난독증)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는 이야기로 쉽고 친절하게 소개하는 네 권의 그림책 시리즈 중 그 세 번째 책입니다.
몬스터가 상징하고 있는 영재들의 특성과 정서적 어려움이 책에서는 영재 아이들이 갖는 특성과 어려움을 ‘말썽쟁이 몬스터’의 모습으로 표현해서 이야기를 구성했습니다. 세심한 부모나 교사는 이 몬스터들을 이런 방식으로 구별할 수 있고, 이 몬스터(특징)들을 잘 다뤄주면 영재 아이들의 불안감과 의구심을 없애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네 반 덴 보쉐
이네 반 덴 보쉐는 그림책을 무척 사랑하며, 늘 그림책을 읽고 그림책에 둘러싸여 온종일 지낼 수 있는 것을 최고의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그녀는 그림책 편집자이면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쓰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이기도 하다. 작가는 특정 장애(약시, 영재아의 정서 장애, 난독증, 자폐)를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신이 탄생시킨 주인공 제노를 통해 모두 네 권의 그림책 시리즈의 이야기를 이끌어갔다. 이 책들은 이미 중국과 대만, 프랑스, 덴마크, 이탈리아,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등 여러 나라에서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