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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야 안녕
걸음동무 | 4-7세 |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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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눈 쌓인 겨울 숲은 물론 빨갛게 피어난 동백꽃, 연둣빛 초록이 상큼한 봄, 그리고 노랗게 피어나는 봄꽃나무들, 쭉쭉 뻗어 올라간 여름 나무들과 단풍이 지는 가을 숲에 이르기까지 화가는 자연스럽게 선명하고 맑은 수채화 느낌으로 잘 살려내고 있다. 그림만 보더라도 숲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싶어지는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이야기도 읽고 숲놀이도 하는 그림책
아이들에게 놀이는 학습 이상으로 중요한 활동입니다. 놀이를 통해 인성은 물론 대인관계, 사회성 등을 기를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입시 경쟁으로 인해 어린 시절부터 순수한 놀이보다는 다양한 사교육의 일환으로 예체능을 배우기 급급한 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이제 유아 누리 과정에서 모든 학습은 놀이를 통해 이루어지도록 강조하고 있습니다. <놀이깨비 그림책> 시리즈는 다양한 실내 놀이, 실외 놀이, 숲 놀이 등을 소재로 재미난 창작 그림책을 읽고 놀이해 보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소중한 것을 지키는 의미
작가는 아이들과 숲 놀이 수업을 함께했던 숲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을 지켜보며 자연을 지켜내는 것에 대해 생각하였다. 여러 조사를 통해 숲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게 되었고 오랜 시간 인내하고 노력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존경심이 들었고, 환경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하는 마음이 생겼다. 작지만 자연의 아름다움을 아이들에게 느끼게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야 아끼고 지켜내는 마음까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소망으로 그림책을 기획하게 된 것이다.

아름다운 사계절 숲 일러스트
눈 쌓인 겨울 숲은 물론 빨갛게 피어난 동백꽃, 연둣빛 초록이 상큼한 봄, 그리고 노랗게 피어나는 봄꽃나무들, 쭉쭉 뻗어 올라간 여름 나무들과 단풍이 지는 가을 숲에 이르기까지 화가는 자연스럽게 선명하고 맑은 수채화 느낌으로 잘 살려내고 있습니다. 그림만 보더라도 숲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싶어지는 그림책이랍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좀더 나무와 숲, 자연을 아끼는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현정
작은 마을에서 그림책 소리로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그림책 놀이를 하고 있어요. 깔깔깔 웃는 소리가 유난히 자유로운 아이들을 보며, 자유를 사랑하는 마음이 생겼어요. 마음을 나누는 그림책 놀이를 하며 행복을 주는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첫 번째 쓰고 그린 그림책 《어디 가니 도꼬마리야》《커다랗고 동그랗고》《토리의 특별한 모험》 등 쓰고 그린 그림책이 있으며, 쓴 책으로《통통통 숲을 걸어요》《숲에서 땡땡땡》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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