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생명이 살아나는 봄, 온통 초록 잎사귀로 덮이는 여름, 풍성하고 바쁜 가을, 다시 봄을 준비하고 기다리는 겨울, 계절에 따라 바뀌는 우리 땅의 아름다움을 한 권 한 권 따뜻하고 정겨운 세밀화에 담았다. <도토리 계절 그림책>은 책으로 아이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도록 만들었다. 철에 따라 산과 들이 어떻게 바뀌는지, 또 그 속에 살고 있는 동물이나 사람이 어떻게 사는 모습을 바꾸는지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의 변화와 더불어 생명의 시간을 담은 그림책 시리즈생명이 살아나는 봄, 온통 초록 잎사귀로 덮이는 여름, 풍성하고 바쁜 가을, 다시 봄을 준비하고 기다리는 겨울, 계절에 따라 바뀌는 우리 땅의 아름다움을 한 권 한 권 따뜻하고 정겨운 세밀화에 담았습니다. 도토리 계절 그림책은 책으로 아이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도록 만들었습니다. 철에 따라 산과 들이 어떻게 바뀌는지, 또 그 속에 살고 있는 동물이나 사람이 어떻게 사는 모습을 바꾸는지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의성어와 의태어의 반복으로 말맛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 시리즈그림책은 아이들이 스스로 읽기 보다는 어른이 읽어주는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언어의 리듬감은 그림책에서 빠트릴 수 없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도토리 계절 그림책> 시리즈는 운율이 살아 있는 말맛을 흠뻑 느낄 수 있습니다. 의성어와 의태어의 잦은 사용과 운율 있는 문장의 반복으로 읽어주는 어른과 듣는 아이 모두가 흥이 나는 시간이 될 겁니다.
시리즈 소개
봄•우리 순이 어디 가니 제32회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2003년 일본 헤이본샤平凡社출판사에 저작권 수출
순이네 마을은 농사 준비가 한창입니다.
논도 갈고 밭도 갈고 못자리도 만들어야 합니다.
순이는 엄마랑 밭에서 일하는 아버지와 할아버지한테
새참을 드리러 갑니다. 밀밭, 보리밭에서 청개구리가
인사하고 무논에서는 백로가 춤을 춥니다.
고향의 봄이 은은한 그림 속에서 되살아납니다.
여름•심심해서 그랬어2000년 1학년 1학기 읽기 교과서 수록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2003년 일본 헤이본샤平凡社출판사에 저작권 수출
더운 여름, 엄마, 아빠는 논밭으로 일하러 가고 돌이만
혼자 남아 집을 봅니다. 심심한 돌이가 염소 고삐 풀어 주고
토끼장 문도 열어 주자 채소밭이 엉망이 됩니다.
우리가 길러 먹는 채소와 정겨운 집짐승들을
산뜻한 수채화로 만날 수 있습니다.
가을•바빠요 바빠 환경부 선정 2000년 우수환경도서상
중앙일보 선정 2000년 좋은책 100선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2003년 일본 헤이본샤平凡社출판사에 저작권 수출
가을, 마루네 산골 마을은 가을걷이로 바쁩니다.
아빠는 벼를 베느라, 할아버지는 콩을 털고
옥수수를 말리느라, 엄마랑 할머니는
김장을 담그느라 바쁩니다.
까치도 나무 밑에서 홍시를 쪼느라 바쁩니다.
겨울•우리끼리 가자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2003년 일본 헤이본샤平凡社출판사에 저작권 수출
이른 겨울, 아기토끼와 산 속 동물들이
산양 할아버지한테 옛날이야기를 들으러 갑니다.
따뜻하고 꼼꼼한 연필 그림으로
겨울 산속 풍경과 동물을 정성껏 담았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윤구병
1972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하고 〈뿌리깊은나무〉초대 편집장과 보리출판사 대표를 역임했다. 쓴 책으로 《잡초는 없다》, 《실험 학교 이야기》, 《철학을 다시 쓴다》, 《내 생애 첫 우리말》, 《꽃들은 검은 꿈을 꾼다》, 《특별 기고》, 《꿈꾸는 형이상학》 들이 있다. 〈달팽이 과학동화〉, 〈개똥이 그림책〉을 비롯해 ‘세밀화 도감’을 기획하고 펴내 어린이책의 새 지평을 열었으며, 남녘과 북녘의 학생들이 함께 보는 《보리 국어사전》을 기획하고 감수했다. 우리 아이들이 슬기롭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살아 나갈 수 있도록 《보리 속담 사전》을 기획했다. 우리나라에 사는 생물의 다양성과 자연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는 《보리 생태 사전》을 기획하였다.
목차
봄•우리 순이 어디 가니
여름•심심해서 그랬어
가을•바빠요 바빠
겨울•우리끼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