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하남시 풍산동에 자리잡고 있는 느티나무. 이름은 ‘경기-하남-11’ 이다. 느티나무는 사람들이 쳐다보는 것이 싫다. 꼭꼭 숨고 싶은 마음이 든다. 예전에는 세상을 사랑할 줄고 알고, 친구들과 즐겁게 노는 방법도 알았다. 근데 한 두 명씩 친구들이 떠나기 시작했다. 친구들이 떠난 자리에는 회색 도시가 세워졌다. 주변 세상도, 친구들도 없는 느티나무는 그 곳에 갇혀 아프고 외로운 생활을 해왔다. 친구들이 그리운 밤이면 달님에게 소원을 빌기도 했다. 그때, 생각지 못한 손님이 왔다. 친구를 만난 후, 느티나무는 세상에게, 사람들에게 조금씩 나를 보여줄 용기가 생긴다. 과연 어떤 힘이 느티나무의 마음을 움직이게 했을까?
출판사 리뷰
우리 동네가 좋아 05 시리즈
동네에 하나쯤은 오랫동안 동네를 지켜주는 나무가 있지 않나요?
외로워 보이는 나무를 위한 작가님의 마음이 담긴
우리 동네가 좋아 시리즈 도서입니다.하남시 풍산동에 자리잡고 있는 느티나무
이름은 ‘경기-하남-11’ 이예요.
느티나무는 사람들이 쳐다보는 것이 싫어요.
꼭꼭 숨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예전에는 세상을 사랑할 줄고 알고,
친구들과 즐겁게 노는 방법도 알았어요.
근데 한 두 명씩 친구들이 떠나기 시작했어요.
친구들이 떠난 자리에는 회색 도시가 세워졌어요.
주변 세상도, 친구들도 없는 느티나무는 그 곳에 갇혀
아프고 외로운 생활을 해왔습니다.
친구들이 그리운 밤이면 달님에게 소원을 빌기도 했어요.
그때, 생각지 못한 손님이 왔어요.
친구를 만난 후, 느티나무는 세상에게, 사람들에게
조금씩 나를 보여줄 용기가 생겼어요.
과연 어떤 힘이 느티나무의 마음을 움직이게 했을까요?
외로움을 느끼는 누군가를 위해
지친 마음을 보듬어주는 따뜻한 도서
추운 겨울처럼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에게23년 겨울 많이 춥고 지쳤을 독자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따뜻한 도서입니다.
항상 행복한 일, 좋은 일만 가득한 사람은 없지 않을까 생각하곤 합니다.
그리고 저자분처럼 사람이 아닌 생명체 또한 그런 외로운 감정을 느끼기도 합니다.
사람들 또는 생명체들은 이런 감정에 어떻게 대처하고 극복할까요?
언젠가는 나를 따뜻하게 안아줄 어떤 누군가가 찾아오지 않을까요?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는 마음으로추웠던 겨울이 가고 다가오는 따뜻한 봄을 맞이하듯
외롭고 힘든 싸움을 했던 독자분들 모두에게
주인공인 느티나무와 고양이가족처럼 서로 보듬어주고 감싸주며,
생각지도 못한 일, 생각지도 못한 시기에 찾아오는 외로움도
이겨낼 수 있는 그런 소중한 인연과 시기가 찾아 오기를 바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문희
내가 살고 있는 풍산동에 오래 된 느티나무가 있습니다.그 나무가 참 외로워 보였습니다.더 이상 나무가 외롭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다들 외로움에 지치지 않았으면 합니다.기다리면 언젠가 날 따뜻하게 안아줄 누군가를 만나게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