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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것을 찾았어!
그린북 | 4-7세 |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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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보리가 자신의 재능과 직업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사랑스럽고 따뜻한 그림책이다. 이 책은 재능을 발견하고, 꿈과 장래 희망을 정하고, 진로와 직업을 탐색하는 일이 거창한 게 아니라, 일상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기 자신을 알아 가는 과정이라는 것, 서두르지 말고 스스로 차근차근 찾아 가다 보면 자신에게 어울리는 일을 만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맡은 일을 잘하며, 동생도 잘 돌보는 보리는 문득 자신이 어떤 일을 하고 싶고, 무엇을 잘하는지 알고 싶어졌다. 그래서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경험을 해 보기 위해 마을을 떠났다. 보리가 찾아간 도시는 활기찼고, 저마다 자기 일을 능숙하게 해내는 모습이 보리 눈에는 멋져 보였다. 보리는 여러 가지 일에 도전했고 열심히 일을 배웠지만, 생각처럼 잘되지 않았다. 자신이 재능 없는 사람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그러다 보리는 우연히 익숙한 일에 즐겁게 참여하게 되고, 그 일이 자신에게 딱 맞는 일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출판사 리뷰

“나는 어떤 일이 하고 싶고, 무엇을 잘할까?”

아기 쥐 보리의 좌충우돌 직업 찾기 여행!
아름다운 내일을 꿈꾸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복잡한 인파 속을 바쁘게 뛰어가는 아기 쥐의 모습이 담긴 표지가 호기심을 자아내는 그림책 《나다운 것을 찾았어!》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보리가 자신의 재능과 직업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사랑스럽고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재능을 발견하고, 꿈과 장래 희망을 정하고, 진로와 직업을 탐색하는 일이 거창한 게 아니라, 일상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기 자신을 알아 가는 과정이라는 것, 서두르지 말고 스스로 차근차근 찾아 가다 보면 자신에게 어울리는 일을 만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맡은 일을 잘하며, 동생도 잘 돌보는 보리는 문득 자신이 어떤 일을 하고 싶고, 무엇을 잘하는지 알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경험을 해 보기 위해 마을을 떠났답니다. 보리가 찾아간 도시는 활기찼고, 저마다 자기 일을 능숙하게 해내는 모습이 보리 눈에는 멋져 보였어요. 보리는 여러 가지 일에 도전했고 열심히 일을 배웠지만, 생각처럼 잘되지 않았어요. 자신이 재능 없는 사람처럼 느껴지기도 했지요. 그러다 보리는 우연히 익숙한 일에 즐겁게 참여하게 되고, 그 일이 자신에게 딱 맞는 일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보리는 어떤 일을 할 때 가장 행복을 느꼈을까요?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보리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보리의 우당탕탕 짠 내 나는 직업 찾기 여정을 따라가 보세요. 그리고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세요. 여러분은 무엇을 할 때 가장 재밌고 즐겁나요?

“드디어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았어!”
나를 빛나게 해 주는 ‘나다움’의 가치

홀로 선 보리는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기 위해 다양한 직업에 도전합니다. 표범 댄서에게 춤을 배우고, 사자 선생님을 따라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도 해 보고, 용감한 코끼리 소방관과 함께 불을 끄기도 했지요. 하지만 보리는 춤을 잘 추지 못했고, 학생들 앞에 서면 부끄러웠으며, 불길 앞에서는 두려움에 떨고 말았습니다. 배달원도 해 보았지만, 혼잡한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는 일은 너무 힘들었어요.
여러 번의 실패를 경험한 보리는 점점 자신감을 잃어 갔습니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헷갈리기 시작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강을 바라보던 보리는 오래전 자신이 좋아했던 일이 무엇인지 떠올립니다. 바로 그림을 그리는 일이었죠. 때마침, 벽화를 그려 줄 사람을 찾는다는 전단지가 날아오고, 보리는 밤새 그림을 그려 아름다운 해바라기 벽화를 완성합니다. 사람들은 보리의 그림을 보고 감탄하며 박수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하나둘씩 보리에게 집을 꾸며 달라고 요청하기 시작했지요.
그제야 보리는 깨달았습니다. 나다운 일을 할 때, 나와 잘 어울리는 일을 할 때, 나 자신이 가장 빛난다는 사실을요. 남과 비교하지 않고, 진심으로 좋아하며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았을 때, 보리는 가장 큰 행복을 느꼈습니다.
우리 사회는 점점 더 빠르게 진로를 결정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진정한 나의 길을 찾는 과정은 속도가 아니라 깊이에 달려 있습니다. 직업은 단순히 경제적인 부분을 채워 주는 수단이 아닌, 나를 표현하고, 세상과 연결해 주며, 행복을 찾는 중요한 과정이니까요. 이 책에는 남이 정해 주는 길을 따라가기보다 자신만의 속도로 스스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때, 언젠가 자신에게 어울리는 일, 자신과 타인을 행복하게 하는 일을 찾을 수 있다는 힘찬 격려가 담겨 있습니다.

스스로 선택하고,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는 용기를 배워요!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작가의 경쾌하고 따뜻한 이야기

그림책 《나다운 것을 찾았어!》는 아이들에게 도전과 실패를 통해 자신의 길을 찾아 가는 과정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일깨워 줍니다. 보리는 수많은 일에 도전하지만 번번이 한계에 부딪힙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며 마침내 자신만의 길을 찾게 되지요. 작고 여리지만 끊임없이 일어서는 보리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 선택하고 다시 도전하는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실패는 끝이 아니라 성장의 일부이며, 우리 안에 숨겨진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일임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그림책을 지은 작가 아원은 떠오르는 대만 작가로, 맑고 정감 있는 수채화 기법을 통해 자신만의 따뜻한 정서와 색감을 잘 보여 줍니다. 거대한 도시와 대비되는 작디작은 아기 쥐 보리의 모습은 녹록지 않은 세상살이를 떠올리게 합니다. “작은 고추가 더 맵다.”는 말처럼, 작지만 당차게 세상을 헤쳐 나가는 보리를 보고 있으면 절로 응원하는 마음이 생겨나지요. 보리가 드디어 자신의 재능을 찾는 장면에서는 보너스 페이지를 길게 펼쳐 보는 제본 방식을 사용해 감동을 극대화했습니다. 책에서 직접 그 감동을 느껴 보세요!
재능과 진로는 평생의 고민입니다. 아이가 자라 어른이 되어도 끊임없이 생각하고 고민해야 하는 숙제이지요. 하지만 우리는 꼭 하나의 직업만을 가져야 하는 것이 아니며, 꿈을 이루는 길도 다양합니다. 그리고 큰 도시에서만 직업을 찾을 수 있는 것도 아니랍니다. 책의 맨 뒷장을 한번 보세요. 토끼가 보이나요? 아기 쥐 보리가 시골 마을에서 도시로 가는 기차를 탔다면, 토끼는 반대로 도시에서 마을로 오고 있지요. 어쩌면 나의 재능과 가능성은 새로운 환경과 다양한 경험 속에서 더 잘 드러나는지도 모릅니다. 주도적으로 자신의 삶을 이끌어 가는 아기 쥐 보리의 야무진 활약을 만나 보세요. 그리고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일을 할 때 편안하고 행복한지 생각해 보세요. 그것을 직업과 연결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거예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아원
타이베이 국립예술대학교에서 미술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영국 케임브리지 예술학교에서 아동 도서 일러스트레이션 석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아빠, 빨리 일어나세요!》로 2021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으며, 2018년에는 만화 작품 《L҆ennui》가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젊은 인재상 후보작으로 지명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도쿄에 거주하며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 만화 일러스트레이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작가의 작품은 수채화로 그려진 동물과 캐릭터 일러스트레이션이 특징이며, 다양한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 《로빈슨 씨를 보셨나요?》 《아빠, 빨리 일어나세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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