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일상의 사물들을 미니어처 세상 속에서 유쾌하게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이는 타나카 타츠야 작가의 첫 그림책이다. 책을 펼치면 주황색 작업복을 입은 일꾼들이 조립을 시작한다. 무엇을 만드는 걸까? 빨래집게? 아니다. 빨래집게는 미니어처 그네로 새롭게 만들어진다. 칫솔, 안경, 테이프, 소시지와 김밥 등 평범한 일상의 사물들이 작고 작은 미니어처 세상에서는 가로수, 수영장, 헬리콥터, 기차가 되었다.
2011년부터 ‘미니어처 캘린더’라는 이름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미니어처 작품을 만들어 SNS에 발표해 온 타나카 타츠야 작가는 팔로워 370만 명, 전시 누적 관람객 200만 명을 돌파한 세계적인 예술가다. 한국에서 처음 열린 전시회 역시 성황리에 두 번이나 전시를 연장했고,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도 전시회가 열렸다. 타나카 타츠야 작가의 첫 그림책은 출간 즉시 팬들의 관심과 호평을 받았고, 그림책 잡지 <MOE>에서 선정하는 일본 그림책 서점 ‘대상’과 ‘신인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출판사 리뷰
토토의 큰 그림책 빅북(Big Book)은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도서관 사서 선생님, 학교 현장에 계시는 선생님들에게 사랑받은 책을 크게 확대 제작한 책입니다. 특히 이미 독자들 사이에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토토의 그림책>을 기반으로 제작한 빅북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고 소통하며 상호 소통을 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된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지요.
빅북은 구연 현장에서 산만하게 행동하며 거리감을 느끼던 아이들의 마음까지 한눈에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자연스레 아이들의 집중도를 높이면서 정서적 공감도 높일 수 있습니다. 시원하게 키운 판형 덕분에 자칫 놓치기 쉬운 그림책의 아기자기한 요소들을 재발견하기에도 좋고, 이미 알고 있던 책을 새롭게 만나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빅북은 튼튼하게 제작되어 소장용으로도 좋을 뿐만 아니라 유치원, 도서관 등 여러 기관의 책 읽기 지도 수업, 스토리텔링 교육 현장, 강연 등 여러 곳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읽기와 쓰기 능력, 어휘력, 이해력, 표현력 발달에도 큰 도움을 주지요.
토토의 큰 그림책 빅북을 통해 아이들에게 그림책의 진짜 재미를 보여 주세요. 책과 함께하는 현장에서 아이들의 눈과 마음이 한층 더 넓고 깊어지게 도와줄 것입니다.
《작고 작고 큰》은 일상의 사물들을 새롭고 유쾌하게 재해석한 미니어처 작품을 선보이는 타나카 타츠야 작가의 첫 그림책입니다. 책 속 세계에서는 작가 대신 미니어처 일꾼들이 작품을 만들지요. 책을 펼치면 주황색 작업복을 입은 일꾼들이 분해된 조각들을 조립하기 시작해요. 곧 평범한 빨래집게가 미니어처 세상의 그네로 새롭게 만들어집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칫솔, 안경, 테이프, 소시지와 김밥도 가로수, 수영장, 헬리콥터, 기차가 되어 작고 작은 세상에 어울리는 모습으로 재탄생합니다. 일꾼들이 영차영차 일하는 모습을 보며 익숙한 사물들이 무엇이 될지 상상력을 발휘해 보세요. 미니어처 세상 속에서 한바탕 놀다 보면 어느 순간, 상상과 현실이 만나는 세상에 초대받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거예요.
작가 소개
지은이 : 타나카 타츠야
미니어처 아티스트이자 사진작가입니다. 1981년 일본 구마모토에서 태어났습니다. 일상의 익숙한 물건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고 미니어처로 만들어 표현하는 〈미니어처 캘린더〉를 2011년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서울과 부산을 포함한 세계 곳곳에서 미니어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미니어처 라이프 MINIATURE LIFE》, 《미니어처 트립 인 재팬 MINIATURE TRIP IN JAPAN》, 《미니어처 라이프 앳 홈 MINIATURE LIFE at HOME》 등의 작품집을 펴냈습니다. 첫 그림책 《작고 작고 큰》으로 일본에서 제15회 MOE 그림책 서점 대상 2022 제4위와 신인상을 동시에 수상했고, 두 번째 그림책 《초밥이 옷을 사러 갔어요》로 제16회 MOE 그림책 서점 대상 2023 제4위를 수상했습니다. 2024년 11월 기준으로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390만 명을 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