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다문화 가정 아이인 동이는 4학년 때 왕따를 당한 경험이 있다. 하지만 그때 태권도를 배우면서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자존감을 키웠다. 그리고 6학년이 된 지금 당당히 반장이 되었다. 동이랑 같이 반장 후보에 올랐다가 떨어진 기준이는 다문화 가정의 아이한테 졌다는 생각에 분했다. 기준이의 엄마는 성적으로 모든 것을 평가하는데 엄마한테도 혼날 것이 분명했다.
기준이는 동이에게 공부로든, 태권도에서든 이기고 싶은 마음에 태권도를 배우게 된다. 거기서 같은 반 아령이도 만나게 되고, 같은 신입 수련생으로 들어온 정우도 만나게 된다. 같이 태권도를 배우며 동이에게 가졌던 미움과 다문화 가정에 대한 편견도 사라지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다문화 가정의 아이 동이, 공부로 모든 것을 평가하는 엄마에게 지친 기준, 항상 밝고 당찬 아령이,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는 정우는 서로 다르지만 태권도를 통해 친구가 된다.
같이 태권도를 배우며 태권도 국가대표라는 큰 꿈을 같이 키워나가게 된다. 같은 꿈을 꾸는 친구들이 있어 꿈을 향해 가는 길에서 어려움은 같이 이겨내며 더 힘차게 전진하고, 우정은 더욱 끈끈해진다.
내용 소개
다문화 가정 아이인 동이는 4학년 때 왕따를 당한 경험이 있다. 하지만 그때 태권도를 배우면서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자존감을 키웠다. 그리고 6학년이 된 지금 당당히 반장이 되었다. 동이랑 같이 반장 후보에 올랐다가 떨어진 기준이는 다문화 가정의 아이한테 졌다는 생각에 분했다. 기준이의 엄마는 성적으로 모든 것을 평가하는데 엄마한테도 혼날 것이 분명했다. 기준이는 동이에게 공부로든, 태권도에서든 이기고 싶은 마음에 태권도를 배우게 된다. 거기서 같은 반 아령이도 만나게 되고, 같은 신입 수련생으로 들어온 정우도 만나게 된다. 같이 태권도를 배우며 동이에게 가졌던 미움과 다문화 가정에 대한 편견도 사라지게 된다. 기준이의 엄마도 기준이가 태권도를 배우면서 변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 기준이에게 공부가 전부인 것처럼 강요하고 힘들게 했던 점을 깨닫고 점차 변해간다.
동이와 아령이는 태권도 국가대표, 기준이는 태권도 국제 심판, 정우는 운동연습하기 힘들다며 친구들 응원을 다니겠다고 하다가 기준이와 같이 국제 심판을 꿈꾸게 된다.
작가 소개
저자 : 유명은
1961년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났습니다. 다음 생에 태어나도 글쟁이로 살고 싶을 만큼 글쓰기를 천직으로 여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시집으로 <새를 키우는 도공>, <바람은 길 끝에서 분다>, <아무 곳에도 없는 시간>, 동화 남생이와 수달의 여강 나들이>, <꿈을 향해 크는 나무>, <무학대사와 빠가사리똥>, <선녀와 아기>, <꾸불꾸불 남한강, 한강에 이르다>, <물방울 하나>, 에세이 <딸아, 엄마도 그랬어> 등을 출간했습니다.
목차
반장 선거 | 사막 같은 집 | 태권도를 향해 | 신입 수련생 | 재수 없는 아이 뽑기 | 다문화 이야기 | 짝사랑 | 필리핀 엄마 | 나뭇가지에 앉은 새 | 우정이 싹트는 시간 | 골목 손님 | 마루치 아라치 | 국가대표의 꿈 | 꿈을 향해 크는 나무들 | 친구야, 파이팅! | 가족의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