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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점수는 별 다섯 개
키다리 | 청소년 |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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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정답이 없는 세상에서 자신만의 기준을 찾아가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집이다. 재능, 관계, 가족, 사회 등 다양한 상황 속에서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그린다. 타인의 기준이 아닌 자기 기준을 세우는 성장의 시간을 조명한다.

애매한 재능, 친구 관계의 변화, 가족 안의 역할, 비교에서 오는 위축, 관계 방식의 선택 등 현실적인 고민을 다섯 편의 이야기로 풀어낸다. 각 인물은 흔들리는 상황 속에서도 스스로를 돌아보며 자신만의 답을 찾아간다. 청소년 시기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박하령 작가는 명확한 해답 대신 질문의 과정을 강조한다. 정답이 아닐지라도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경험이 중요함을 전하며, 독자가 자신의 기준으로 삶을 바라보도록 이끈다. 성장의 순간을 차분히 짚어 주는 청소년 소설집이다.

  출판사 리뷰

“나는 그대로인데 왜 느닷없이
내 점수를 별 다섯 개에서 별 하나로 떨어뜨린 걸까?”


애매하고 모호한 세상에서
나만의 답을 찾아 가는 10대들의 이야기


내용 소개

정답이 없는 세상에서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 가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엮은 소설집. 다섯 편의 이야기는 재능, 관계, 가족, 사회 그리고 존재 방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남들이 정한 기준을 따라가기보다 스스로 질문하며 나아가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애매한 재능 때문에 고민하는 나경, 세 친구 중 둘이 사귀면서 1이 된 미란, 엄마에게 보호만 받는 입장에서 벗어나고 싶은 지아, 사는 동네로 친구들과 비교하며 마음이 작아진 세은, ‘자발적 아웃사이더’로 계속 지내고 싶은 이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지금, 누구의 기준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것인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박하령 작가는 이들의 이야기에서 청소년들이 가질 만한 여러 가지 고민들을 어떻게 풀어 나가는지를 보여 주며 스스로 답을 찾아 가는 경험의 가치를 강조합니다. 시간이 더 걸리고 정답이 아닐지라도 다시 일어서 나아갈 수 있도록 청소년 독자에게 손을 내밀 듯 이야기를 건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다시 매기는 내 점수
성적, 친구 관계, 주거 환경, 성격 등 눈에 보이는 것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우리는 일상에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자신을 평가하고 다른 사람과 구분합니다. 자신이 정한 기준에 미치지 못할 때 작아지거나 부족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다가도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을 오가며 길을 잃기 쉬운 청소년 시기, 정답이 없는 애매하고 모호한 세상에서 나만의 답을 찾아 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엮은 《내 점수는 별 다섯 개》는 10대들이 마음속에 품고 있을 법한 현실적인 질문에 주목합니다. 우리는 지금, 누구의 기준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걸까요?

정답 없는 문제에서 답을 찾아 가는 법
이 책에 실린 다섯 편의 이야기는 각기 다른 상황을 그려 내며 독자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공부보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나경은 학생의 본분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죄책감을 가지며 가족에게 자신의 꿈을 말하지 못합니다. 어느 날 “좋아하는 걸 꾸준히 해내는 거, 그게 최고의 재능인 거야.“라는 친구 엄마의 말을 계기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됩니다. 정답이라고 여겼던 게 참 많았던 나경은, 재능이 있어야만 계속할 수 있다는 생각이 정말 당연한 것인지 묻게 됩니다.
오랫동안 우정을 쌓아 온 세 친구 사이에서 커플이 탄생하는 순간, 남겨진 한 사람의 감정은 쉽게 설명되기 어렵습니다. 동원, 시내 그리고 미란이 유지해 왔던 관계의 균형이 무너질 때, ‘3-2=1’, 혼자 남은 미란은 우정을 포기하는 대신 그 안에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며 자신의 자리를 다시 정의해 갑니다.
가장 가까운 관계인 가족 안에서도 질문은 이어집니다. ”대체 엄마한테 나는 뭘까?” 일방적인 보호를 받는 입장에서 벗어나고 싶은 지아는 엄마에게 잔소리를 하며 가족 내에서 새로운 역할을 찾아 가기로 합니다.
같은 교실 안에서 아이들은 다 똑같이 5인데 나만 1이 된 기분을 느끼기도 합니다. “어제와 오늘의 내가 다른 건 아무것도 없는데, 왜 나는 원주민이란 말 속에 갇혀 있는 걸까?” 오래된 동네에 산다는 걸 친구들에게 들킬까 봐 두려웠던 세은은 비슷한 처지의 친구와 마음을 터놓으며 어떤 동네에서 누구랑 어떤 모습으로 살든 나는 나일 뿐임을 깨닫게 됩니다.
또 ‘자발적 아웃사이더’ 이언은 담임 선생님과의 면담에서 반 아이들과 잘 지내도록 노력해 보라는 조언을 받게 됩니다. “왜 나더러 다수의 아이들의 입맛에 맞는 아이가 되라고 하는 거지?” 모두와 잘 어울리는 것이 잘 지내는 것으로 여겨지는 학교생활에서 혼자 지내기를 선택하는 방식 또한 하나의 태도일 수 있음을 드러내며 관계의 방식까지 하나로 정해져야 하는지에 대해 질문합니다.

지금은 나만의 기준을 세우는 시간
《내 점수는 별 다섯 개》는 재능, 관계, 가족, 사회 그리고 존재 방식에 이르기까지 청소년이 마주하는 애매하고 모호한 상황을 통해 ‘기준’이라는 보이지 않는 틀을 드러냅니다. 이 책은 어떤 답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대신 다른 사람들이 세운 기준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스스로 질문해 가는 경험에 주목합니다.
이 소설집에 등장하는 아이들의 고민은 사실 10대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는 어른이 되어서도 무엇이 맞는지 쉽게 판단할 수 없는 상황과 딱 떨어지는 답이 없는 질문을 마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답을 찾아 본 경험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누구나 인정하는 답이 아니어도, 한 번에 도달한 결론이 아니어도 그 과정은 분명한 의미를 가집니다.
박하령 작가는 청소년들이 지금 이 시기에 나를 알고 삶의 노하우를 터득하려는 성장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타인의 기준이 아닌, 스스로의 기준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그 경험들이 쌓여 조금씩 더 단단해지는 시간이 필요하기에 작가는 손을 내밀듯 이야기를 건넵니다. 우리의 점수는 꽉 찬 별 다섯 개임을 더 이상 헷갈리지 않도록 다섯 이야기들이 독자의 손을 이끕니다.

처음에는 공부 못한다고 떳떳하게 얘기하는 규리가 ‘뻔뻔한 애’ 내지는 ‘비정상’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걸 규리의 논리대로 다시 생각해 보니 나도 규리처럼 당당해져도 되겠다는 결론이 섰다. ‘정답이 없으니까 그냥 선택하면 되는 거 아냐?’

집에 와서 자기 전까지 그림을 그렸다. 언젠가 빛날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진 소녀가 편의점 창가에 앉아 컵라면을 먹는 모습을. 창밖의 가로등 불빛보다 밝게 빛나는 영롱한 눈빛을 가진 소녀. 그 소녀의 이름은 나, 이나경이다.

동성 친구끼리든, 우리처럼 혼성이든, 보통 셋이 친하게 지내다 보면 늘 그중 하나가 소외되는 기분이 들 때가 있다. 셋이란 숫자가 갖는 함정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하령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2010년 〈난 삐뚤어질 테다!〉가 ‘KBS 미니시리즈 공모전’에 당선되었고, 장편소설 《의자 뺏기》로 제5회 살림청소년문학상 대상을,《반드시 다시 돌아온다》로 제10회 비룡소 블루픽션상을 수상했다.쓴 책으로는 《발버둥 치다》, 《나의 스파링 파트너》, 《숏컷》, 《나는 파괴되지 않아》, 《굴러라, 공!》, 《씁쓸한 사랑에 달콤한 해독제를》 등이 있다.

  목차

쌉! 마이웨이 – 공부 못해도 기죽지 않아도 됨 … 7
퐁당 인 러브 – 3-2=1. 1이 된 나 … 33
엄마에게 잔소리하기 – 공부가 전부는 아니잖아? … 59
내 점수는 별 다섯 개 – 헷갈리지 않을래 … 85
즐거운 고립 – 애들이랑 어울리지 않는 게 나쁜 건가? … 109
작가의 말 – 애매하고 모호할 때 읽는 소설 …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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