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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굴의 비밀
북인 | 부모님 |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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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사회적 소외를 서사화하여 치유의 지평을 열어주는 김정숙 시인의 디카시들. 김정숙 시인의 디카시집 『금굴의 비밀』은 디카시의 본질적 개념에 가장 충실하면서도, 우리 삶의 비루한 표면 아래 잠겨 있는 존재의 층위를 예리하게 투시한다.

그의 작품은 몇 가지 뚜렷한 특징을 지닌다. 첫째로 반복되는 일상의 궤도에서 찰나의 ‘순간’을 포착하여 소외된 존재를 회복시킨다. 또 하나는 내밀한 공간 속에 깃든 문학적 상상력을 통해 공간의 시학을 구현한다. 그리고 타자와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상흔과 사회적 소외를 서사화하여 치유의 지평을 연다. 김정숙에게 디카시는 관조의 대상이 아니라 현실에 개입하고 삶을 재구성하는 능동적인 기록이자 ‘일상의 전술’이다.

  출판사 리뷰

사회적 소외를 서사화하여 치유의 지평을 열어주는 김정숙 시인의 디카시들
강릉에서 태어나 계간 『문학예술』 2010년 시, 2016년 수필 부문으로 등단한 후 부산문인협회, 새부산시인협회, 한국디카시인협회에서 활동하며 디카시창작지도사 1기생으로 1급을 취득하여 디카시 강사로도 활동 중 김정숙 시인이 디카시집 『금굴의 비밀』을 출간했다.
김정숙 시인의 디카시집 『금굴의 비밀』은 디카시의 본질적 개념에 가장 충실하면서도, 우리 삶의 비루한 표면 아래 잠겨 있는 존재의 층위를 예리하게 투시한다. 그의 작품은 몇 가지 뚜렷한 특징을 지닌다. 첫째로 반복되는 일상의 궤도에서 찰나의 ‘순간’을 포착하여 소외된 존재를 회복시킨다. 또 하나는 내밀한 공간 속에 깃든 문학적 상상력을 통해 공간의 시학을 구현한다. 그리고 타자와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상흔과 사회적 소외를 서사화하여 치유의 지평을 연다. 김정숙에게 디카시는 관조의 대상이 아니라 현실에 개입하고 삶을 재구성하는 능동적인 기록이자 ‘일상의 전술’이다.

맑은 날 오리라

서로 의지하며
꿋꿋이 버티고 있다
― 「휴업」

수호신 용의 눈앞에 넘치는 소원

줄을 잇는 발길에
뜬눈으로 밤을 지새워도
사라지지 않는 엘도라도

어둠 속 밝히는 황금빛 설화
― 「금굴의 비밀」

따뜻했고
침울하기도 했던
사잇길 쳇바퀴

삐걱거려도 아무렇지 않은 척
페달을 놓치지 않았다
― 「자서전」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정숙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으며 부산디지털대학교에서 평생교육학을 전공했다.계간 『문학예술』 2010년 시 부문, 2016년 수필 부문으로 등단했으며 부산문인협회, 새부산시인협회, 한국디카시인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디카시창작지도사 1기생으로 1급을 취득하여 디카시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시집 『당신의 섬』 『3人 3色 고미화류』, 디카시집 『금굴의 비밀』 외 공저한 『참수필』이 있으며 남재문학 작가상, 황순원 디카시 공모전, 중랑 디카시 공모전, 대구 디카시 공모전 등을 수상했다.

  목차

시인의 말 · 5

1부 봄밤의 서커스
애매한 꽃길 · 12
퀘렌시아 · 14
휴업 · 16
밀당 · 18
첫선 · 20
끼어들기 · 22
금굴의 비밀 · 24
꽃의 언어 · 26
옥연지 지킴이 · 28
인연 · 30
메아리 · 32
봄밤의 서커스 · 34
황혼 · 36
그리움 · 38
배드 엔딩(Bad Ending) · 40

2부 보름의 휴가
자서전 · 44
보름의 휴가 · 46
부뚜막 훈계 · 48
남편 · 50
넘어보니 · 52
이웃사촌 · 54
상처 · 56
유품 · 58
쉼표 · 60
덕담 · 62
느린 날 · 64
출구가 없다 · 66
삼둥이 · 68
정년 퇴직 · 70
김 팀장 · 72

3부 얼음땡
아포칼립토 · 76
비상사태 · 78
물의 언어 · 80
전위예술 · 82
1월 · 84
얼음땡 · 86
이중섭 거리에서 · 88
뒤돌아보지 마 · 90
표류 · 92
봄 · 94
TV 부부유별 캠프 · 96
MZ세대 · 98
현장학습 · 100
돌멍 · 102
노년기 · 104

4부 마지막 편지
새빨간 거짓말 · 108
피안의 언덕 · 110
늙은 여름, 오후 · 112
상흔 · 114
사월 · 116
포지션 · 118
알츠하이머 · 120
낚시꾼 · 122
노숙 · 124
마지막 편지 · 126
허물벗기 · 128
사탕발림 · 130
혼저옵서예 · 132
절정 · 134
수업 중 · 136

해설 일상의 순간을 읽는 깊은 시선 | 최광임 ·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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