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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일을 너무 하고 싶다
야구 취준생을 위한 직업설명서
브레인스토어 | 부모님 |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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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미치도록 좋아하는 야구로 밥 벌어먹고 싶은 청춘들을 위한 현실적인 안내서다. 선수라는 길이 아니더라도 야구와 관련된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보여주며, 막연한 꿈이 아닌 구체적인 진로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좋아하는 마음만으로는 부족한 이 세계의 조건을 정면으로 짚는다.

한국야구위원회 직원, 구단 프런트, 기록원, 스카우트, 애널리스트, 트레이너, 에이전트, 기자, 방송국 PD, 스포츠 아나운서 등 16개 직종을 중심으로 실제 업무와 취업 과정, 필요한 역량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현직자 인터뷰를 바탕으로 현장의 기준과 준비 과정을 현실적으로 풀어낸다.

장밋빛 전망 대신 냉정한 기준과 과정을 제시하며, 야구를 ‘좋아하는 일’에서 ‘업으로 삼는 일’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질문을 던진다. 막연한 환상을 걷어내고 스스로의 위치를 점검하게 하며, 야구로 일하는 삶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가이드다.

  출판사 리뷰

미치도록 좋아하는 야구로 밥 벌어먹고 싶은 청춘들을 위한
야구판 선배들의 격려 섞인 조언 혹은 따끔한 구두 경고!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구단에 들어가 선수로 성공하는 꿈을 그려봤을 것이다. 수많은 관중 앞에서 그라운드를 누비고, 자신의 이름이 불리는 순간을 상상해본 적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프로야구 선수의 벽은 생각보다 훨씬 높고, 그 길은 누구에게나 허락되지 않는다. 노력만으로는 넘기 어려운 재능의 영역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야구는 그라운드 위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진심으로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선수라는 길이 아니더라도 야구와 관련된 일을 직업으로 삼는 방법을 한 번쯤 고민해봤을 것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직원, 프로야구단 프런트, 기록원, 스카우트, 애널리스트, 트레이너, 에이전트, 기자, 방송국 PD, 스포츠 아나운서 등 야구를 직업으로 삼을 수 있는 길은 생각보다 다양하게 존재한다. 물론 그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요즘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취업 관련 정보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공개된 정보는 대체로 피상적인 수준에 머무는 경우가 많고,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진짜 이야기’는 쉽게 접하기 어렵다. 막연한 기대나 낭만만을 안고 이 세계에 뛰어드는 것은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
브레인스토어는 전작 『축구 일을 너무 하고 싶다』에 이어 『야구 일을 너무 하고 싶다』를 통해, 야구 관련 직업을 꿈꾸는 독자들에게 보다 현실적인 가이드를 전하고자 했다. 현직자들의 생생한 조언을 바탕으로, 취업을 위한 준비 과정부터 실제 업무, 그리고 필요한 역량까지 야구 산업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구체적으로 담아냈다. 이 책은 야구를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시작해, 결국 야구로 먹고사는 삶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가장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인 김효경 기자는 15년 이상 조선일보에서 스포츠 기자로 활동해오며 오랜 시간 현장에서 다양한 스포츠를 취재해왔다. 특히 야구계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선수와 구단, 그리고 그라운드 밖을 움직이는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꾸준히 기록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적인 직업 소개를 넘어 보다 현실적인 시선에서 야구 관련 직업 세계를 정리하고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저자는 야구와 관련된 다양한 직무에서 활동 중인 현업 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국야구위원회 직원, 프로야구단 프런트, 기록원, 스카우트, 애널리스트, 심판, 트레이너, 에이전트, 기자, 방송국 PD, 스포츠 아나운서 등 총 16개의 직종을 중심으로, 각 직업의 실제 업무와 취업 과정, 그리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깊이 있게 담아냈다. 이 책은 현장의 전문적인 조언과 생생한 사례를 통해, 야구를 업으로 삼고자 하는 이들에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길을 제시하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그라운드 밖에서도 당신이 할 수 있는 야구 일이 얼마든지 있다
BUT 야구 직업인이 되기를 희망한다면 환상부터 깨야 한다!


야구를 좋아하는 마음만으로 이 세계에 준비 없이 들어올 수는 없다. 야구판에는 선수를 제외하고도 수많은 직종이 존재하지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이 책은 야구계 취업을 무작정 권하거나 장밋빛 미래를 제시하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야구계에 들어가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어떤 능력을 갖추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짚으며 현실적인 기준과 과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야구를 업으로 삼겠다는 것은 ‘좋아함’을 넘어, 냉정한 경쟁과 반복되는 도전 속에서도 버텨낼 각오를 필요로 한다. 현장은 생각보다 좁고 기회는 제한적이며, 그만큼 준비된 사람만이 선택받는다.
『야구 일을 너무 하고 싶다』는 다양한 야구 관련 직업군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분야에서 요구되는 역량과 진입 경로, 그리고 현업 종사자들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독자가 스스로 자신의 위치를 점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나아가 독자들의 환상을 걷어내고,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준비를 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은 누군가에게는 친절한 길잡이가 될 수도,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냉정한 현실을 일깨우는 책이 될 수도 있다. 이 책에는 야구와 관련된 직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실질적인 정보와 조언이 담겨 있지만, 동시에 그 길이 결코 쉽지 않다는 사실 또한 분명하게 전한다. 야구가 좋아서 시작했지만, 결국 ‘일’로서의 야구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하나의 현실적인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야구계에는 어떤 직업들이 존재할까?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또 다른 야구인들의 직업 이야기


야구 산업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다양한 직업들로 이루어져 있다. 흔히 떠올리는 선수나 감독, 혹은 프로야구단 직원이나 한국야구위원회 직원뿐만이 아니다. 기록원, 심판, 스카우트, 애널리스트, 트레이너처럼 경기의 질을 결정짓는 직군부터, 응원단장과 치어리더, 장내 아나운서처럼 야구장을 하나의 ‘경험’으로 완성하는 사람들까지, 수많은 이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수행하며 하나의 리그를 만들어간다. 여기에 해설위원, 기자, 방송국 PD, 스포츠 아나운서 같은 미디어 직군과 에이전트, 데이터 마케터, 단장에 이르기까지, 야구를 둘러싼 직업의 스펙트럼은 생각보다 훨씬 넓고 입체적이다.
『야구 일을 너무 하고 싶다』는 이러한 야구 산업 속 다양한 직업군 가운데, 오늘날 프로야구와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16개 직군을 선별해 소개한다. 특히 이 책은 18명의 현직자 인터뷰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단순한 직업 나열이나 개요 수준에 그치지 않는다. 각 직무에 어떻게 도달했는지, 실제 현장에서 어떤 일을 수행하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요구되는 역량과 태도는 무엇인지까지 구체적으로 풀어낸다.
저자 김효경 기자와 현직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야구 관련 직업’이라는 막연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보다 현실적인 시선으로 각 직군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 단순히 좋아하는 마음만으로 접근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점, 그리고 그만큼 치열한 준비와 고민이 필요하다는 사실도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이 책은 독자에게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나는 정말 이 일을 하고 싶은 사람인가? 이 직업이 주는 보람과 성취를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야구를 좋아하는 마음을 넘어, ‘야구로 일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고민해보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가장 현실적인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취업, 창업의 인사이트를 주는 동시에 모든 야구팬들에게 흥미로운 책


『야구 일을 너무 하고 싶다』는 야구계 직업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다섯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각 파트는 평면적인 정보 전달을 넘어, 독자가 스스로 탐색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먼저 PLAY BALL은 직업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탐구하고 정리한 파트다. 각 직종 종사자가 실제로 수행하는 업무와 채용 방식, 필요한 역량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막연하게 떠올리던 직업의 이미지를 보다 명확하게 다듬어준다. 해당 직무의 성격과 역할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기본 정보라고 할 수 있다.
KEY PLAYER에서는 현재 해당 직종에 종사하고 있는 현업 실무자들의 이야기를 심층 인터뷰 형식으로 담았다. 각 직업군을 대표할 만큼 성장한 인물뿐만 아니라, 비교적 평범한 출발선에서 커리어를 쌓아온 이들의 경험도 함께 담아 현실감을 더했다. 이들이 전하는 조언은 때로는 냉정하지만, 그만큼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PRESS ROOM은 취재와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각 직업의 전망과 안정성을 분석한 파트다. 현장의 목소리와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직업의 현재 위치와 앞으로의 가능성을 짚어보며, 일부 내용에는 저자와 인터뷰이의 견해가 반영되어 있다. 이를 통해 독자는 자신의 역량과 성향이 해당 직업과 얼마나 맞는지 가늠해볼 수 있다.
SCOUTING REPORT에서는 급여 수준, 취업 난이도, 업무 강도 등 각 직업의 현실적인 조건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야구 선수 평가에 활용되는 20-80 스케일을 차용해 직관적으로 표현했으며, 취재 기자의 한 줄 평과 함께 각 직업의 장단점을 비교해볼 수 있다. 스스로 기준을 세워 평가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EXTRA INNING은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담은 보충 파트다. 세부 직종에 대한 설명, 업무 환경, 직업의 장단점, 그리고 외부에서는 쉽게 알기 어려운 디테일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기본 정보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현장의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어, 진로 선택에 있어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된다.
이처럼 이 책은 단순한 직업 소개서를 넘어, 야구계 진로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준비와 판단의 기준을 제공하는 가이드로 활용될 수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효경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에 태어난 야구기자. 야구장이 없는 곳에서 태어나 스무 살까지 자라 TV와 라디오, 신문으로 야구를 배운 불쌍한 사람. 2008년 〈SPORTS 2.0〉, 2009년 〈일간스포츠〉를 거쳐 2014년부터 〈중앙일보〉에서 야구를 취재하고 있다. 아직도 야구를 보는 게 즐겁다.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아도 행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목차

INTRO
GUIDE
01 한국야구위원회 직원 - 프로야구를 운영하는 헤드쿼터
02 기록원 - 프로야구의 사관(史官)
03 심판 - 그라운드의 판관 포청천
04 프로야구단 직원 - 야구단의 살림을 맡는 숨은 일꾼들
05 트레이너 - 선수의 몸과 마음까지 쓰다듬는 '힐링 캠프'
06 애널리스트 - '숫자'라는 도구로 또 다른 야구를 발견하는 탐험가
07 응원단장&치어리더 - 야구장을 축제로 만드는 사람들
08 장내 아나운서 - 스포테인먼트를 완성하는 사람들
09 해설위원 - 야구를 쉽게 풀어주고 재밌게 읽어주는 사람들
10 스카우트 - '매의 눈'으로 원석을 찾아내는 사람들
11 전문 기자 -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야구 이야기를 듣고 전하는 사람
12 방송국 PD - '감각'으로 무장한 스포츠 중계의 사령관
13 스포츠 아나운서 - 목소리로 야구의 감동을 전하는 메신저
14 에이전트 - 선수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협상의 전문가
15 데이터 마케터 - 야구 기록을 상품으로 만드는 사람들
16 야구단 단장 - 비선출도 도전할 수 있는 야구 직업의 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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