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도쿄나 오사카 등 대도시 여행에 지친 사람,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조금은 특별한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자라면 이 책이 제격이다. <리얼 일본 소도시>에서는 진정한 휴식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소도시와 여행지 20여 곳을 총망라해 선보인다. 도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만날 수 있는 절경부터 산해진미 가득한 바다 마을, 나룻배 떠다니는 운하 마을, 동남아 뺨치는 해안 휴양 도시, 작은 교토라 불릴 만큼 고즈넉한 거리와 일본인의 삶이 녹아있는 전통 시장 등 자연과 여유로운 도시의 면모를 모두 갖춘 다채로운 여행지를 한 권에 담아냈다. 특히 시즈오카, 토야마, 나고야, 타카마츠, 마츠야마, 히로시마, 쿠마모토, 키타큐슈, 나가사키, 미야자키 등 한국에서 직항으로 갈 수 있는 도시도 다수 포함해 짧은 여행을 즐기려는 사람에게도 매우 좋다. 저자가 수년간 직접 발로 뛰며 쌓아 올린 깊이 있는 정보는 현지인의 삶 속으로 스며들듯 소도시의 진면목을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책 앞머리에서 전체 여행지를 둘러보고, 도시별로 지역 특색을 살린 테마 여행 정보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화보같이 아름다운 사진과 일러스트로 구성된 책장을 넘기다 보면 여행의 풍경이 머릿속에 그려지고, 없던 여행 욕구도 마구 치솟는 마법을 경험하게 된다. 다음 일본 여행은 <리얼 일본 소도시>와 함께 한적한 작은 마을에서, 오랜 여운이 남는 감성 가득한 경험을 해 보면 어떨까.
작가 소개
지은이 : 정꽃나래
일본 조치대학(上智大?)에서 언론학을 공부했다. 대한해협을 건너 시작된 유학 생활에서 도시 탐방에 재미를 붙여 여행에 눈을 떴다. 본래 독서가 취미였으나, 출판 강국인 일본에서 생활하며 책의 매력에 더욱 빠졌다. 결국 책과 여행 두 가지 취미를 즐길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 여행작가의 삶을 시작했다.
지은이 : 정꽃보라
일본 메이지대학(明治大?)에서 마케팅을 전공했다. 대학 졸업 후 일본 IT 대기업에 입사해 IT 엔지니어로 4년간 일했다. 퇴사 후 10년간의 일본 생활을 정리하고 쌍둥이 동생 정꽃나래와 함께 2년 반 동안 세계를 일주했다. 이후 다년간의 여행 경험을 살리고자 여행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오랜 시간 보낸 곳을 완전히 떠나지 못하고 매년 서너 달은 일본에서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