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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키어런 오마호니
'신경과학-교수학습 연계 연구소'(Institute for Connecting Neuroscience withTeaching and Learning)의 설립자다. 인지신경과학을 전문으로 하는 학습과학자인 그는 워싱턴 대학교 교육대학과 LIFE 센터에서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했다. LIFE 센터는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이 설립한 최초의 학습과학센터로, 학습의 사회적 측면과 아동의 학습 방식을 집중적으로 연구해왔다. 오마호니 박사의 연구는 교수법과 교실 운영, 그리고 다양한 학습 환경에서의 사회·정서적 발달에 실질적으로 활용되고 있다.오마호니 박사는 연구팀과 함께 '신경교육(Neural Education)'이라는 혁신적인 전문성 개발 분야를 개척했다. 이 프로그램의 대상은 일반·특수교육 교사뿐만 아니라 보조교사, 작업치료사, 학교 심리학자, 영어 학습자 담당 교사, 나아가 버스 운전기사, 급식 직원, 교무 행정직, 시설 관리자까지 포함한다. 즉, 아이들의 학습 여정을 함께하는 모든 이들이 참여할 수 있다.신경교육은 신경과학의 기초 원리를 교육 현장에 접목시켜, 교사들이 대면 수업과 온라인 수업 모두에서 뇌 친화적인 학습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교수법과 교실 운영에 대한 교사들의 관점이 완전히 새로워졌다. 현재 이 프로그램은 활발한 '신경교육자(Neural Educators)' 커뮤니티로 성장했으며, 이들은 매월 전문학습공동체 모임을 통해 아동 학습과 뇌 기반 교육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나누고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뇌 기반 학습 환경 조성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마호니 박사는 권위 있는 '파이 베타 카파 개척자상(Phi Beta Kappa Pathfinder Award)'을 수상했다. 시상식에서는 그를 "타인이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고 미지의 영역을 탐험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선구자"로 평가했다.분자생물학 연구실에서 새로운 발견이 이루어지고 최첨단 뇌 영상 장치(fMRI, DTI 등)를 통해 혁신적인 연구 결과가 나올 때마다, 오마호니 박사는 신경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이러한 과학적 성과를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천 방법으로 전환시키는 작업을 이끌고 있다. 신경학적 렌즈*를 완전히 체화한 교사들과 함께, 신경교육자들은 학교와 직장, 가정에서 교수·학습 방식을 혁신하는 새로운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신경학적 렌즈(neural lens): 교육 현상과 학생의 행동을 신경과학적 지식과 원리에 기반하여 이해하고 해석하려는 관점이나 접근법을 의미하는 이 책의 핵심 비유이다.
[감사의 글]
[서문]
[들어가며]
제1부 패러다임의 전환
제1장 학습의 신경과학
제2장 보상은 효과가 있다 … 가끔만
제3장 결과 대신 정서로 가르치기
제4장 처벌은 효과가 있다 … 가끔만
제5장 브레인 브레이크는 언제나 효과적이다
제6장 인지 모델은 항상 효과가 있다
제7장 난초와 후성유전학
제2부 교수법 재구조화
제8장 밀러의 법칙(수정판)
제9장 헵의 법칙과 인지적 시연
제10장 신경가소성은 양날의 검이다
제11장 의도적인 장기강화
제12장 망상활성계를 이해하라
제13장 마인드셋이 중요하다
제14장 적응적 전문성을 위한 안전지대
제3부 개념적 충돌
제15장 선물 상자와 내재적 동기
제16장 교사도 온실이 필요하다
제17장 자율성은 선택을 사랑한다
제18장 잃어버린 혁명
제19장 난초형 아이와 매슬로우
제20장 스키너, 그 이후의 이야기
제21장 손다이크의 정서로 가르치기
제22장 맺음말
[용어 해설]
[참고 문헌]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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