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지은이 : 김해용
언론 현장에서 30여 년간 사실과 진실 사이의 맥락을 짚어온 저널리스트 출신 교수다. 신문사 편집국장과 논설주간을 역임하며 미디어가 프레임을 통해 대중의 인지를 어떻게 재구성하는지 목격했다. 현재 경일대학교 교양학부 전담교수로 재직하며 ‘AI 활용 글쓰기’를 강의하고 있으며, 영남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AI 시대 비판적 사고와 소통’을 가르쳤다. 기술의 편리함이 인간의 지적 근육을 약화시키는 ‘인지적 외주화’ 현상을 목격하고, AI 시대에 인간의 주체성을 지킬 수 있는 ‘질문의 격’과 ‘디지털 리터러시’를 전파하는 데 힘쓰고 있다.
프롤로그 | 거울 앞에 선 우리
PART 1. 거울 앞에 선 존재들
제1장. 지능의 환상 | 신화가 된 AI의 실체
화면 속 AI와 마주한 우리의 모습
골렘과 골룸
기계의 가면을 벗기면 보이는 것들
전구 하나로 우주를 품는 뇌
당신의 눈은 지금 당신을 배신하고 있다
우리가 구름 속에서 얼굴을 보는 이유
뇌라는 이름의 능청스러운 소설가
믿고 싶은 것만 삼키는 인지적 편식
제2장. 알고리즘의 유리벽 | 보이지 않는 정보의 감옥
당신이 본 뉴스는 진실일까?
렌즈 뒤에 숨긴 칼날, 그리고 ‘조회수’라는 낚싯바늘
면도날과 피카츄
당신의 알고리즘은 안녕한가?
알고리즘은 당신의 분노를 먹고 자란다
제3장. 기계의 꿈, 확률의 언어 | 환각과 생성의 본질
살아 있는 도시 vs. 거대한 전자회로
점토판의 흙 내음에서 챗GPT의 코드까지
시험은 통과했지만, 법정에서는 헛것을 제시했다
AI가 생명의 땅으로 건너올 수 없는 이유
거울에 비친 편견: AI는 정말 중립적인가
과거를 먹고 자라는 기계
AI가 문맥을 낚아채는 법
모든 맥락을 단숨에 꿰뚫다: 트랜스포머의 탄생
AI 안에 숨어 있는 온도계
확률로 빚은 거울: 정답보다 화려함을
당신도 매일 환각을 일으킨다
인간 지능의 확대경
PART 2. 편리함의 덫
제4장. 뇌가 짐을 내려놓는 순간 | 생각하기를 멈춘 뇌
생각의 짐, 외부로 넘기기
구글이 당신의 기억을 훔쳤다
쓰지 않으면 뇌는 자라지 않는다
GPS에 위탁한 당신의 공간 감각
지능의 외주화가 남긴 빈껍데기
제5장. 배움과 고통의 외주화 | 위기의 인간 지성
바람직한 어려움
요약본이라는 달콤한 독약
붓 대신 글로 그림 그리기
교육의 역설: 성적은 오르지만 실력은 퇴보한다
‘완벽한 타인’을 구독하다
AI의 아첨에 취해 망상에 빠지다
영양가 없는 소통에 중독된 뇌
제6장. 팝콘 브레인의 역습 | 파편화된 사유의 시대
현대인의 집중력이 금붕어보다 짧다고?
튀어 오르는 자극에 길을 잃은 생각들
디지털 치매, 과장된 경고인가 현실인가
뇌를 갉아먹는 나쁜 습관, 멀티태스킹
책 읽는 뇌 vs. 숏폼 보는 뇌
PART 3. 생각의 지휘자, 호모 프롬프투스
두려움 너머, 작은 시작
제7장. 질문의 격, 질문의 주권 | 정답을 이끌어 내는 질문의 힘
1만 시간 장벽을 넘는 기계 지능
지능의 외주화를 넘어 사유의 협업으로
도구의 민주화가 연 새로운 가능성
지능의 민주화: 권력의 지도가 바뀐다
모든 일에 AI를 초대하라
좋은 질문을 만드는 네 가지 설계도
2,400년 된 AI 지휘술, 소크라테스 질문법
제8장. 의심이라는 메타인지 | 기계를 검증하는 인간의 눈
환각 오물 치우기: AI 검수 노동의 역설
지식의 사각지대를 비추는 다섯 가지 시선
내 생각을 지키는 최소한의 장치
AI라는 이름의 인지적 거울
제9장. 디지털 근친교배의 늪 | 평균을 넘어서는 주권적 사유
죽은 인터넷과 모델 붕괴
디지털 근친교배
산타는 왜 죽었는가: 코카콜라가 놓친 ‘사람의 흔적 ’
지능의 불쾌한 골짜기
베르그송의 귀환: AI 시대, 생명의 약동
매끄러운 정답보다 빛나는 역경과 불협화음의 미학
천재라는 환상, 그 이면에 숨겨진 지독한 수고로움
기분 좋은 저항, 아날로그의 귀환
디지털 비계: 성장의 지지대인가, 나태의 은신처인가
AI를 ‘착한 비계’로 길들이는 법
오류와 춤을
PART 4. 되돌릴 수 없는 선택 앞에서
제10장. 이유 없는 정답의 공포 | 블랙박스 지능의 위험
AI라는 이름의 블랙박스
영리한 말 한스의 트릭
블랙박스의 암막을 걷어낼 수 있는가
제동 장치 없는 질주: AI 시장의 죄수의 딜레마
AI 시대, 죽음도 알고리즘이 된다
일상 속 죄수의 딜레마
제11장. 기계가 개편할 권력 | 피지컬 AI와 노동의 종말
지능의 독점: 엔비디아가 쏘아 올린 공
지능 자본주의의 도래
지능의 격차와 무너지는 일터의 성역
주판에서 AI까지
육체를 얻은 지능과 사라지는 노동의 무게
배부른 사육장인가, 자아의 실현인가
피지컬 AI가 던지는 실존적 물음
제12장. 최후의 사유 지휘자 | 인간 주권 회복을 위하여
미래라는 거울의 두 얼굴
큰 날개에는 단단한 어깨가 필요하다
에필로그
부록 | AI 시대, 생각의 주권을 지키는 열 가지 행동
찾아보기 | AI 시대를 항해하는 이들을 위한 지식 지도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