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복음은 좋은 소식이지만, 왜 우리는 전도 앞에서 멈춰 서는지를 묻는 책이다. 두려움과 거절감, 부담감으로 인해 입이 굳어버리는 순간들을 짚으며, 전도의 문제를 방법이 아닌 마음의 문제로 바라본다. ‘어떻게 말할 것인가’보다 먼저, 무엇이 우리를 멈추게 하는지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한다.
맷 스메서스트는 전도하지 못해 이미 자책하고 있는 마음을 공감하며, 그 자리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두려움과 사랑의 결핍 같은 내면의 장애물을 성경적으로 살피고, 전도를 의무가 아닌 기쁨과 특권으로 회복하도록 돕는다. 신학적 통찰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전한다.
전도를 ‘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 ‘나누고 싶은 소식’으로 다시 바라보게 하며, 복음 자체를 더 사랑하게 이끈다. 완벽한 기회를 기다리기보다 마음을 준비하고 싶은 이들에게, 전도의 첫걸음을 다시 내딛게 하는 신앙 안내서다.
출판사 리뷰
우리는 왜 예수님을 더 자주 전하지 못할까요?
복음은 분명 좋은 소식인데, 왜 막상 그 순간이 오면 입이 굳어버릴까요?
전도 앞에서 멈춰 선 모든 이들을 위한 책
“전도는 어렵습니다. 신학이나 전도 훈련을 받은 사람이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미 구원을 약속하셨기 때문에 굳이 전도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 가족도 못했는데, 다른 사람에게 전도할 수 없습니다.”
“내 모습이 이런데 어떻게 전도할 수 있나요?”
전도에 대해 우리 마음 어딘가에는 이런 생각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에게, 죽음을 앞두고 있는 사람에게 무언가 말해야 한다는 걸 압니다. 하지만 복음을 전해야 하는 그 순간이 오면, 이내 몸이 굳어버립니다.
전도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떠오르는 생각은 무엇인가요? 혹시 ‘두려움’, ‘거절감’, ‘막막함’, ‘불편함’, ‘부담감’ 같은 단어들은 아니었나요?
우리는 보통 전도가 어려운 이유를 ‘어떻게’ 말해야 할지 그 방법을 몰라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도하고 싶어지는 책》은 그보다 더 근본적인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전도의 진짜 장애물은 바깥이 아니라 우리 안에 숨어 있을지 모릅니다. 이 책은 ‘어떻게 말할 것인가?’ 이전에, 우리가 먼저 준비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묻습니다. 그 질문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전도가 무거운 숙제가 아니라 기쁜 초대처럼 느껴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용기 내서 전도합시다!”라고 등을 떠미는 책이 아닙니다. 이 책은 전도하지 못해 이미 충분히 자책하고 있는 우리의 마음을 깊이 공감하며, 바로 그 자리에서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조용히 손을 내밉니다.
맷 스메서스트의 《전도하고 싶어지는 책》은 전도에 관한 책이지만, 결국 복음 자체를 더 사랑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전도를 ‘해야만 하는 일’이 아니라 ‘나누고 싶은 소식’으로 다시 보고 싶다면, 막연히 완벽한 기회를 기다리기보다 그날을 위해 마음을 준비하고 싶다면, 이 책이 그 첫걸음을 함께해 줄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전도 ‘방법’이 아니라, 먼저 전도자의 ‘마음’을 다룬다
두려움과 사랑의 결핍 등 보이지 않는 내면의 장애물을 성경적으로 진단한다
죄책감이 아니라, 복음을 나누고 싶어지는 기쁨과 특권을 일깨워 준다
깊은 신학적 통찰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다
[이런 분께 권합니다]
전도하라면 늘 두렵고 망설여지는 그리스도인
가족·친구·동료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지만 입이 떨어지지 않는 분
전도 훈련은 받았지만 막상 실전에서는 몸이 굳어버리는 이들
내 안에서 식어버린 복음의 감격을 다시 회복하고 싶은 성도
성도들에게 전도의 의무가 아닌 기쁨을 가르치고 싶은 목회자·리더
죄를 그저 작은 실수 정도로 여기기 쉽다. 겉으로 드러나는 버릇없는 행동이나, 하늘에서 날아온 주차 위반 딱지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죄는 결코 가볍지 않다. 죄는 온 우주를 향한 반역이며, 하늘 자체를 거스르는 일이다.가장 먼저 할 일’ 중에서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는 분명 좋은 소식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참된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는 이들에게 이 말은 공허한 메아리일 뿐이다. _‘이해를 가로막는 잡음’ 중에서
복음은 멋있어 보이도록 꾸밀 필요가 없다. 분명하게 들리도록 잘 풀어 설명하면 된다. _‘이해를 가로막는 잡음’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맷 스메서스트
미국 버지니아주 리버시티침례교회 담임목사이며, 리폼드신학교 총장인 리건 던컨과 함께 복음연합TGC의 팟캐스트(Everyday Pastor)를 공동 진행하고 있다. 신실한 부모님 밑에서 자란 그는 제임스매디슨대학교 재학 시절, 복음에 더 깊이 매료되었고, 졸업 후 동아시아에서 2년간 선교사로 활동하면서 목회자로서의 부르심을 확인했다. 서던신학교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서드애비뉴침례교회에서 12년간 출석하며 두 차례 집사직을 맡았고, 6년간 장로로 섬기는 등 평신도 리더십 경험을 쌓았다. 이러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으며, 복음연합의 편집자로 10년 이상 활동하며 다수의 글을 기고해 왔다. 주요 저서로는 『팀 켈러의 그리스도인의 삶에 관하여』(두란노), Before You Open Your Bible(성경 읽고 싶어지는 책), Deacons(집사직) 등이 있다. 제임스매디슨대학교에서 만난 아내 매건과의 사이에 다섯 자녀가 있다.
목차
서문. 전도하기를 망설이는 이들에게
1. 가장 먼저 할 일
두 가지 시선 | 진짜 세계 | 어긋남의 시작
82승 0패 | 가장 중요한 질문
2. 이해를 가로막는 잡음
가까이, 주의 깊게 | 창의적인 수고 | 분명한 선
느슨하게, 굳게 | 새로운 틀 | 이해하고 이해되기
3. 있어서가 아니라 없어서
사랑과 두려움 | 진실한 관계 | 두 개의 도랑
관계를 여는 열쇠 | 미묘하지만 거대한 차이 | 무신론자에게서 배운 교훈
4. 누구의 일인가
완벽한 시나리오 | 문이 열릴 때 | 가장 탁월한 계획
입을 막는 자 | 눈가리개를 벗기시는 분 | 능히 하시고, 돌보신다
가장 아름다운 선언 | 끊기지 않는 기록
5. 주어진 자리에서
불편한 진실 | 공동체 기도 | 뜻밖의 계획
익숙하고 편안한 생각들 | 주어진 기회 | 스포트라이트
한 평범한 그리스도인
결론. 이 거룩한 일에 누구를 초대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