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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엄마를 사랑하잖아
하모니북 | 부모님 |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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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일과 가족을 동시에 감당하며 ‘나’를 잃은 순간에서 출발해, 아이의 말 한마디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과정을 담은 에세이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일에는 익숙했지만 정작 자신을 사랑하는 데 서툴렀던 시간 속에서, 엄마라는 이름 뒤에 밀려난 마음을 다시 마주하게 한다.

아이의 말 기록 속 웃음과 위로, 그리고 무너진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운 순간들이 이어진다. “엄마는 엄마를 사랑하잖아”라는 물음에서 시작된 회복의 여정은, 잊고 있던 자신의 이름을 다정하게 불러내며 스스로를 아끼는 삶으로 나아가게 한다.

  출판사 리뷰

일과 가족을 동시에 감당하며 ‘나’를 잃었다
지칠대로 지친 무너진 엄마를 다시 일으키는 아이의 말둘, 사랑을 배우며 자신을 찾다


“엄마는 엄마를 사랑하잖아.”
아이가 툭 던지듯 건넨 그 한마디에 제 마음은 잠시 멈춰 섰습니다. 돌이켜보면 저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일에는 익숙했지만, 정작 저 자신을 사랑하는 일에는 참 서툴렀습니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동안 제 마음은 늘 뒷전으로 밀려나 있었으니까요. 아이의 그 맑은 말은 저를 다시 돌아보게 했습니다.

아이의 말 기록으로 완성한 ‘회복의 에세이’
웃음으로 시작해, 울림이 반복되며, 치유로 끝나는 이야기


‘나는 나를 사랑하고 있었을까?’
이 책은 바로 그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오래도록 기록해 온 아이들의 말 속에는 해맑은 웃음과 따뜻한 위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주저앉은 저를 다시 일으켜 세운 빛나는 순간들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의 말로 다시 나를 만난 기록입니다. 이제 저는 전보다 조금 더 저를 아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당신에게도 아이들의 맑은 목소리와 곁에 있는 소중한 이들의 진심이 닿기를 바랍니다. 잊고 있던 당신의 이름을 다정하게 불러주는 기적이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둘째는 내게 쪽지를 참 자주 건넨다. 오늘도 뭔가 작은 걸 내밀었다. 짧은 편지일 줄 알았는데 편지 한 장이 아닌 ‘편지 책’이었다. 그 작은 책에는 이런 글이 적혀 있었다.
‘고맛씁니다 엄마 아빠 최고 001게 정도로 엉청 사랑해요 하트 하트 ♡♡ 엄마 저를 잘 키워귀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또 사랑해요’
아이는 자신이 아는 가장 큰 숫자로 사랑을 표현했다. 어떤 화려한 수식어보다 ‘001’이라는 그 마음이 내 마음으로 쏙 들어왔다.
- ‘001개 정도로 사랑해’ 중에서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둘째 채아에게 물었다.
“채아는 왜 이렇게 귀여워?”
“엄마한테 태어났으니까 귀엽지.” 하며 씩 웃는다.
- ‘왜 이렇게 귀여워?’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배성빈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말 기록’과 ‘수필’로 일상의 감정을 기록합니다.아이들의 말과 가족의 장면을 바탕으로 ‘엄마의 회복’을 문학적으로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저서 『오래된 기억이 말을 걸었다』, 『이번 여행의 목적지는 나입니다』 블로그 blog.naver.com/binbin1717인스타그램 @green_color_17

  목차

프롤로그 | 아이의 말로 다시 나를 만나다

1장 | 아이의 언어
1. 001개 정도로 사랑해 / 2. 엄마는 엄마를 사랑하잖아 / 3. 왜 이렇게 귀여워? / 4. 있족팀이우숭 / 5. 엄마의 날 / 6. 잘 먹는 건 / 7. 라탄 의자 / 8. 씩씩하게 연극 한 상 / 9. 엄마 뭘 하든 고마워요 / 10. 초밥 달인 / 11. 100원의 사랑 / 12. 카페라떼 / 13. 고급 / 14. 우리들을 위한 불꽃놀이 / 15. 두 살 차이 / 16. 자유로운 나이 / 17. 스파게티 / 18. 왜 이렇게 좋은 일만 일어나 / 19. 몰래 먹는 미역국 / 20. 다시 꾸는 꿈 / 21. 바람님께 하는 이야기 / 22. 네 살 / 23. 택배가 좋아 / 24. 데굴데굴 / 25. 첫 번째 네 살 / 26. 네잎클로버 / 27. 세상에 이런 일이 / 28. 엄마는 신기할 뿐 / 29. 세 그릇의 힘 / 30. 붕어빵 부자 / 31. 물놀이 설득왕 / 32. 오늘은 내가 알려줄게 / 33. 내방 미술관 / 34. 아~아~만 하고 있다 / 35. 귀여운 계획 / 36. 볶음밥과 주먹밥의 차이 / 37. 고데기 전쟁 / 38. 아기 호랑이 키워도 돼? / 39. 대화가 필요해

2장 | 웃음의 날들
40. 우리는 밥부터 배웠어 / 41. 사랑으로 잠드는 밤 / 42. 사랑할 수밖에 없는 너 / 43. 언니 바라기 / 44. 미라클 모닝은 너야 / 45. 엄마처럼 살 거야 / 46. 고마움을 아는 아이 / 47. 아이가 둘이면 / 48. 생일 선물 / 49. 말 한마디의 힘 / 50. 언니 같은 동생 동생 같은 언니 / 51. 너랑 나 / 52. 사랑 듬뿍 / 53. 예쁜 엄마 / 54. 예쁜 나이 여덟 살 / 55. 선물 / 56. 내 침대는 우편함 / 57. 어버이날 / 58. 안아줄 준비 / 59. 산타 할아버지 힘내세요 / 60. 오늘은 기분이 좋아 / 61. 어떻게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 / 62 뭐든지 할 수 있어 / 63. 당신은 사랑 주기 위해 태어난 사람 / 64. 사랑 고백 / 65. 우리 같이 언니 되면 / 66. 친절한 언니 / 67. 333 미션 / 68. 책 읽어주는 아이 / 69. 우리만의 신호 / 70. 함께 걷기 / 71. 행복하게 잠들기 / 72. 엄마를 도와주자 / 73. 얘들아 엄마는 이런 걸 좋아해

3장 | 서툴러도 괜찮아
74. 함께 자라는 중이야 / 75. “왜?” / 76. 둘이서만 / 77. 서운했어 / 78. 혼자 할 수 있어요 / 79. 여섯 살이잖아요 / 80. 달력 위의 여덟 살 / 81. 오늘 우리 집은 제주도였습니다 / 82. 안방으로 배달 갑니다 / 83. 이 밤을 덮는 말들 / 84. 난 다 할 수 있다 / 85. 준비의 온도 차이 / 86. 탐정이 된 날 / 87. 해보고 나서 / 88. 삼겹살 처음 구운 날 / 89. 초등학생 같지? / 90. 준비된 아이 / 91. 눈물을 셀 수 있는 아이 / 92. 처음은 다 어려워 / 93. 꿈을 만드는 중 / 94. 엄마 내 옷 입어요 / 95. 오늘의 요리사 / 96. 하니까 되지 / 97. 기분을 그리는 아이 / 98. 스스로 / 99. 책 놀이 / 100. 도전 정신 / 101. 오히려 고마워요 / 102. 해답을 주는 아이 / 103. 다 계획이 있구나 / 104. 무용에 진심 / 105. 진정한 선수 / 106. 사과는 재빠르게 / 107. 뭐라도 되겠지

4장 | 마음과 마음 사이
108. 날려버려 / 109. 산타는 마음을 안다 / 110. 화낼 때는 안 좋아 / 111. 반쪽 사랑 / 112. 재미없는 일 / 113. 오늘은 엄마가 지각생 / 114. 웃는 연습 / 115. 엄마가 그랬지? / 116. 마음을 말하지 않는 아이 / 117. 배려1 / 118. 잠이 안 오는 밤 / 119. 나는 발레 선생님 / 120. 문제가 생겨도 괜찮아 / 121. 엄청 뿌듯해 / 122. 같은 것을 대하는 태도 / 123. 투명인간 아빠 / 124. 언니는 언니 / 125. 귀여운 설득 작전 / 126. 반으로 잘라 먹자 / 127. 정리 끝~! / 128. 배려2 / 129. 다름 / 130. 최고의 엄마가 되다 / 131. 엄마가 아니라 / 132. 오늘은 착하게 말하네 / 133. 아직 어린이 / 134. 자자

5장 | 그 시절을 지나며
135. 일하지 말라는 날 / 136. 시를 쓰다 / 137. 기분이 어때요? / 138. 걱정이 나를 집어삼켰을 때 / 139. 시작해볼까 / 140. 봄날 / 141. 들어오지 마세요 / 142. 책 편식 / 143. 바람 / 144. 아빠를 용서할 수 없어 / 145. 모이기 시간 / 146. 봄이 오려나 봐 / 147. 바람을 담는 아이 / 148. 일출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 / 149. 둘이라서 좋아 / 150. 코로나 / 151. 공기놀이 / 152. “내 감자 너무 사랑스럽죠?” / 153. 과자를 먹는 이유

6장 | 나를 다시 사랑하다
154. 나는 괜찮지 않았다 / 155. 아름다운 이별 연습 / 156. 마음 치료사 / 157. 이제는 내가 보인다 / 158. 익명의 위로 / 159. 정답은 아이에게 / 160. 아이의 시간은 앞으로 흐른다 / 161. 엄마도 그래 / 162. 100살까지 살아야지 / 163. 이모 눈물 날 뻔했어 / 164. 엄마는 지금 눈물이 날 것 같아 / 165.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사람은 누구 / 166. 엄마 주머니 속으로 / 167. 진짜 작가 / 168. 공감 친구 / 169. 자장가 / 170. 눈물의 의미 / 171. 혼자만의 시간 / 172. 엄마라는 직업 / 173. 우리 잘 지내자 / 174. 상상 / 175. 그림판매 / 176. 마트 전단지 놀이 / 177. 나를 사랑하기 / 178. 미래의 채아에게 / 179. 기록의 힘 / 180. 그냥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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