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예술,대중문화
연자전 - 상 이미지

연자전 - 상
역락 | 부모님 | 2026.04.30
  • 판매가
  • 28,000원
  • S포인트
  • 840P (3% 적립)
  • 상세정보
  • 15.3x22.5 | 0.447Kg | 344p
  • ISBN
  • 9791173966484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연자전』은 철학적인 주제나 정치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 아니다. 통속적이면서 품위와 우아함을 놓지 않은 작품으로 명말 사람들이 즐겨 들었던 곡패, 공연 예술의 특징, 서민들의 실상, 사회적 부패 등과 관련하여 적지 않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중국 희곡은 『서상기(西廂記)』, 『모란정(牡丹亭)』, 『도화선(桃花 扇)』 등을 중심으로 알려졌지만, 명말 당시 『연자전』의 인기는 대단하였다. 완대성과 정치적 라이벌 관계에 있었던 복사(復社) 문인들도 진회(秦淮)에서 연회를 열 때, 『연자전』을 공연하게 하였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당시 관객들은 왜 『연자전』에 그토록 매료되었던가? 현재 우리는 『연자전』을 통해 무엇을 알 수 있는가? 등 여러 각도에서 『연자전』을 읽는다면 흥미로운 독서 과정이 될 것이다. 『연자전』은 전형적인 재자가인 작품이다. 오늘날 어휘로 표현하자면 로맨틱 코미디 정도가 된다. 한 남성을 두고 서로 거울에 비친 것처럼 똑같이 생긴 두 여인이 우여곡절 끝에 함께 행복하게 살게 된다는 서사는 사실 판타지에 가깝지만, 이 역시 당시 관객들의 욕망을 채워주는 중요한 요인이었다. 더불어 익살스러우면서 간간이 외설적인 표현이 즐거움을 주었던 것은 덤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완대성
명말청초의 정치가이자 희곡작가이다. 안휘성 회녕(懷寧) 사람으로 만력 44년(1616)에 진사에 합격했다. 천계 연간에는 급사중(給事中)을 지내며 위충현(魏忠賢)의 엄당(黨)에게 의지했으나 엄당이 몰락하자 역모죄로 파직당했다. 명나라가 망한 뒤에 마사영(馬士英)이 남경에서 복왕(福王)을 옹립하자 마사영에게 의탁하여 병부상서(兵部尙書) 및 우부 도어사(右副都御史)를 지냈다. 후에 청나라가 남경을 함락 하자 또 배신하고 청나라에 투항하였으나 선하관(仙霞關)을 공략하던 중 객사했다. 희곡 창작에 뛰어나 『연자전(燕 子箋)』, 『춘등미(春燈謎)』, 『모니합(牟尼合)』, 『쌍금방(雙金榜)』(이상 石巢傳奇四種) 등의 작품이 전한다.

  목차

연자전 원서

제1척 서막(家門)
제2척 시험 보러 가기로 약속하다(約試)
제3척 그림을 받다(授畵)
제4척 함께 떠나다(偕征)
제5척 반군에 포위되다(合圍)
제6척 초상화를 그리다(寫像)
제7척 요행을 바라다(購倖)
제8척 그림이 뒤바뀌다(誤?)
제9척 그림을 보고 놀라다(駭像)
제10척 오랑캐를 막다(防胡)
제11척 편지를 쓰다(寫箋)
제12척 편지를 줍다(拾箋)
제13척 시험장에 들어가다(入?)
제14척 과거시험이 열리다(開試)
제15척 시험을 망치다(試窘)
제16척 곱추 할멈이 비밀을 발설하다(駝泄)
제17척 체포를 모의하다(謀緝)
제18척 아가씨의 병이 낫다(閨?)
제19척 거짓으로 체포하다(僞緝)
제20척 진영이 무너지다(守潰)
제21척 뒤따라 도망치다(扈奔)

발문
해제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