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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자전 - 하
역락 | 부모님 |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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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연자전』은 철학적인 주제나 정치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 아니다. 통속적이면서 품위와 우아함을 놓지 않은 작품으로 명말 사람들이 즐겨 들었던 곡패, 공연 예술의 특징, 서민들의 실상, 사회적 부패 등과 관련하여 적지 않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중국 희곡은 『서상기(西廂記)』, 『모란정(牡丹亭)』, 『도화선(桃花 扇)』 등을 중심으로 알려졌지만, 명말 당시 『연자전』의 인기는 대단하였다. 완대성과 정치적 라이벌 관계에 있었던 복사(復社) 문인들도 진회(秦淮)에서 연회를 열 때, 『연자전』을 공연하게 하였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당시 관객들은 왜 『연자전』에 그토록 매료되었던가? 현재 우리는 『연자전』을 통해 무엇을 알 수 있는가? 등 여러 각도에서 『연자전』을 읽는다면 흥미로운 독서 과정이 될 것이다. 『연자전』은 전형적인 재자가인 작품이다. 오늘날 어휘로 표현하자면 로맨틱 코미디 정도가 된다. 한 남성을 두고 서로 거울에 비친 것처럼 똑같이 생긴 두 여인이 우여곡절 끝에 함께 행복하게 살게 된다는 서사는 사실 판타지에 가깝지만, 이 역시 당시 관객들의 욕망을 채워주는 중요한 요인이었다. 더불어 익살스러우면서 간간이 외설적인 표현이 즐거움을 주었던 것은 덤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완대성
명말청초의 정치가이자 희곡작가이다. 안휘성 회녕(懷寧) 사람으로 만력 44년(1616)에 진사에 합격했다. 천계 연간에는 급사중(給事中)을 지내며 위충현(魏忠賢)의 엄당(黨)에게 의지했으나 엄당이 몰락하자 역모죄로 파직당했다. 명나라가 망한 뒤에 마사영(馬士英)이 남경에서 복왕(福王)을 옹립하자 마사영에게 의탁하여 병부상서(兵部尙書) 및 우부 도어사(右副都御史)를 지냈다. 후에 청나라가 남경을 함락 하자 또 배신하고 청나라에 투항하였으나 선하관(仙霞關)을 공략하던 중 객사했다. 희곡 창작에 뛰어나 『연자전(燕 子箋)』, 『춘등미(春燈謎)』, 『모니합(牟尼合)』, 『쌍금방(雙金榜)』(이상 石巢傳奇四種) 등의 작품이 전한다.

  목차

연자전 원서

제22척 수청을 거절하다(拒挑)
제23척 적군이 날뛰다(兵?)
제24척 수양딸로 삼다(收女)
제25척 잘못 보다(誤認)
제26척 견양성에서 알현하다(謁?)
제27척 군막으로 들어가다(入幕)
제28척 규방에서 회상하다(閨憶)
제29척 간적을 베다(刺奸)
제30척 오랑캐를 평정하다(平胡)
제31척 혼인을 권하다(勸合)
제32척 불러들여 혼인시키다(招婚)
제33척 방문을 붙이다(放榜)
제34척 떠들썩하게 장원 소식 알리다(轟報)
제35척 시 편지로 만나다(箋合)
제36척 배신자를 가려내다(辨奸)
제37척 승진하다(遷官)
제38척 사기꾼을 쫓아내다(奸遁)
제39척 쌍방이 만나다(雙逅)
제40척 연회를 준비하다(排宴)
제41척 연회가 함께 열리다(合宴)
제42척 대단원을 알리다(誥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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