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34년간 현장을 취재해온 언론인 박흥률 기자의 뉴스 에세이 『니가 기자냐? 나는 기자다!』 개정증보판이 출간된다. 2025년 6월 초판 출간 이후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이번 개정증보판은 기존 내용을 보완하는 수준을 넘어 새로운 글 10편을 추가하며 총 6부 구성으로 확대됐다. 특히 6부 ‘한 번 기자는 영원한 기자다!’를 신설해 역이민 이후의 삶과 사회 현안에 대한 시선을 담았다.
이번 개정판에는 귀향 이후 한국 사회를 바라본 성찰을 비롯해 2026년 동계올림픽, 이순신 장군 전시, 3·1운동과 언론, 계엄과 민주주의, LA 다저스와 클레이튼 커쇼 이야기, 광화문 BTS 공연 취재기, 미국 북콘서트 기록, 독자 후기 등이 포함됐다. 또한 김광호 음악달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예술과 삶에 대한 내용을 함께 다뤘다.
출판사 리뷰
기록은 끝나지 않았다… “기자는 여전히 현장에 있다”
기자는 사라지지 않는다—다시 펜을 든다
『니가 기자냐? 나는 기자다!』 박흥률 기자 뉴스 에세이 개정증보판 출간
■ 기자의 시선으로 본 시대 기록
박흥률 기자는 미주한국일보 특집기획국장, KBS 아메리카 및 KTAN TV·라디오 서울 보도국장을 역임하며 LA 폭동, 노스리지 지진, 금융위기, 팬데믹 등 미주한인사회의 주요 사건을 현장에서 취재해온 언론인이다.
그는 “기자는 단순한 뉴스 전달자가 아니라 시대의 증언자이자 기록자”라며 언론의 역할을 강조해왔다. 이 책은 단순한 기사 모음이 아니라 ‘어떻게 살 것인가’, ‘한민족 디아스포라’, ‘위기의 시대 공동체’ 등 주제를 중심으로 취재 경험과 성찰을 담은 뉴스 에세이다.
■ 북콘서트에서 확인된 메시지
이번 개정증보판의 의미는 2025년 7월 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북콘서트에서도 강조됐다. 에베레스트 트레이딩 박병철 회장은 축사에서 “박흥률 기자는 은퇴 이후에도 공공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을 언급하고 “공직 이후에도 사회적 역할을 확대해온 사례”라고 평가했다.
또 “이 책은 단순한 회고록이 아니라 공동체를 위한 기록이며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흥률
미주한국일보 특집기획국장, KBS 아메리카 및 KTAN TV·라디오 서울 보도국장을 역임한 언론인이다. 34년간 미주 한인사회의 주요 사건을 현장에서 취재했으며, 현재 글로벌코리안스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 ‘박흥률의 공감’을 운영하며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일부 에세이는 Global-Koreans.com과 네이버 블로그(blog.naver.com/peterpak601)를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주요 대학과 단체를 대상으로 ‘기록과 증언의 저널리즘’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peterpak601@naver.competerpak60@gmail.com
목차
1부 ‘어떻게 살 것인가’는 삶의 가치와 방향을,
2부 ‘니가 기자냐? 나는 기자다!’는 기자의 소명을,
3부 ‘한민족 디아스포라’는 미주 한인사회의 역사와 미래를,
4부 ‘위기의 시대, 함께 살아가는 법’은 재난과 공동체를,
5부 ‘영원한 1등은 없다’는 삶의 균형과 성찰을 다룬다.
6부 ‘한 번 기자는 영원한 기자다!’는 추가된 내용으로, 최근 사회 현안과 개인적 성찰을 중심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