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붉은 저녁노을 속에서 새근새근 잠자던 아기 고양이가 사각사각 소리에 눈을 뜬다. 생쥐를 쫓아가는 순간, 고양이는 미술관 속 작품들처럼 다채로운 세계와 마주하게 된다. 고대 이집트의 가짜 문, 프랑스 왕비의 ‘시간의 책’, 멕시코 도자기, 아프리카 원주민의 전통 가면, 스테인드글라스 등등……. 실제 예술품과 상상력이 어우러진 모험 속에서 아기 고양이는 길을 잃었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여정을 경험한다. 《고양이의 낮잠》은 세계의 예술 작품들을 누비는 색다른 추격전을 통해 예술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세계의 예술 작품들을 넘나드는 고양이와 생쥐의 색다른 추격전!붉은 저녁노을 속에서 새근새근 잠자던 아기 고양이가 사각사각 소리에 눈을 뜹니다.
생쥐를 쫓아가는 순간, 고양이는 미술관 속 작품들처럼 다채로운 세계와 마주하게 됩니다.
고대 이집트의 가짜 문, 프랑스 왕비의 ‘시간의 책’, 멕시코 도자기, 아프리카 원주민의 전통 가면, 스테인드글라스 등등……. 실제 예술품과 상상력이 어우러진 모험 속에서 아기 고양이는 길을 잃었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여정을 경험합니다.
《고양이의 낮잠》은 세계의 예술 작품들을 누비는 색다른 추격전을 통해 예술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겁게 읽는 〈미운 오리 그림 동화〉 시리즈 제24탄!예술과 놀이가 만나는 순간, 그림책은 하나의 미술관이 된다!《고양이의 낮잠》은 단순한 그림책을 넘어, 한 권의 책 안에 작은 미술관을 담아낸 작품입니다. 칼데콧 상 수상 작가인 브라이언 라이스는 실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만날 수 있는 작품들을 등장시키고, 그 속에 고양이의 모험을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
고대 이집트의 벽화, 양피지에 그린 프랑스 왕비의 기도서, 멕시코 도자기, 아프리카 바울레족의 가면, 스테인드글라스로 제작한 만나 줍기, 일본의 수묵화, 미국의 캔버스 유화, 금박을 입힌 목판화, 이집트 도자기까지. 다양한 문화와 시대를 아우르는 총 아홉 점의 작품이 책 속에서 살아 움직입니다.
유화, 아크릴, 수채화, 금박, 점토, 유리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만든 삽화는 단순한 그림책을 넘어 하나의 전시처럼 다가옵니다. 덕분에 독자들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새로운 전시실로 들어선 듯한 흥미로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고양이와 함께 생쥐를 쫓으며 상상의 세계를 탐험하고, 어른들은 작품 속에 숨겨진 예술적 디테일을 발견하며 감탄하게 됩니다.
《고양이의 낮잠》은 독자들에게 예술과 놀이가 만나는 특별한 순간을 선물하며, 그림책이 단순한 읽을거리를 넘어 하나의 미술관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브라이언 라이스
칼데콧 상 수상자이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시리즈인 『해변의 박쥐』와 『도서관의 박쥐』를 집필한 브라이언 라이스는 자신이 기르는 러시안블루와 샴 믹스묘 딜란에게서 영감을 얻어 『고양이의 낮잠』을 지었다. 딜란은 걸핏하면 몇 시간씩 사라졌다가 저녁밥 먹을 때 수염에 거미줄을 잔뜩 매단 채 돌아오곤 했다. 브라운 대학을 졸업한 브라이언 라이스는 보스턴 미술관 학교에서 공부하며 미술관을 마음껏 즐겼다. 매사추세츠주 홈 스튜디오에서 탄생시킨 이 책의 삽화에는 상형 문자 조각, 14세기 금박, 양피지 원고 나무 조각 등의 기술이 사용되었다. 브라이언 라이스와 『고양이의 낮잠』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brianlies.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