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논술,철학 > 철학,교훈
어른이 된다는 건 뭘까? 이미지

어른이 된다는 건 뭘까?
미세기 | 3-4학년 | 2026.05.27
  • 정가
  • 15,000원
  • 판매가
  • 13,500원 (10% 할인)
  • S포인트
  • 750P (5% 적립)
  • 상세정보
  • 19.6x25.2 | 0.400Kg | 40p
  • ISBN
  • 9788980716050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아이들을 위한 인문 그림책 시리즈,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의 열 번째 책. 아이들은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어른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고 걱정한다. 그러나 누구나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레 어른이 된다.

어른이 되면 키도 커지고, 힘도 세지고, 할 수 있는 일의 영역이 넓어진다. 어른이 되면 절로 얻어지는 것도 있지만, 어른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들이 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며, 나 혼자만이 아니라 함께 행복해지고자 하는 것. 이 책은 어린이들이 성숙한 마음을 가진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어른의 세계는 외로운 곳이 아니라 함께 연대하며 나아가는 곳임을 보여 준다. 그래서 아이들이 미래를 걱정하기보다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출판사 리뷰

어른이 되어 자유를 누리고 싶다고?
어른은 책임으로 되는 거야

'어른이 된다는 것'은 아이들이 올바른 자아를 형성하고 사회로 나아가는 데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주제이다. 어른이 되면 신용 카드를 쓰고, 운전을 하고, 하고 싶은 일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가 생긴다. 자유는 어른들만이 누리는 특권 같아 보이지만,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뒤따른다. 신용 카드를 쓰면서 제때 카드값을 지불하지 않고, 운전을 하면서 교통질서를 지키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마음대로 하는데 자기 욕심만 챙긴다면 그 자유는 결국 자신과 타인에게 상처를 입히는 위험한 무기가 되고 말 것이다.
책임은 자유를 더욱 단단하고 가치 있게 만들어 주는 안전장치와 같다. 스스로 약속을 지키고 자신의 행동이 불러올 결과를 감당할 때, 우리는 신뢰를 얻으며 비로소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인정받게 된다. 누군가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니라 스스로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는 모습, 그것이 바로 아이와 어른을 구분 짓는 가장 큰 차이점이다. 책임을 다함으로써 얻는 뿌듯함과 성취감을 맛본 사람만이, 부끄럽지 않은 진정한 자유를 누릴 자격이 있다.

받는 아이에서 주는 어른으로,
받은 것보다 조금 더 돌려주려는 마음

어른이 된다는 건 자기 생각만 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처음 보는 사람, 지구 반대편의 이웃,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많은 생명까지 아끼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다. 우리는 자라면서 부모님과 이웃, 자연으로부터 수많은 선물을 받으며 살아왔다. 부모님의 사랑, 이웃의 친절한 미소, 밝은 햇살과 시원한 바람 등 어른이 되기까지 받은 선물들을 돌려줄 차례이다.
돌려준다는 것은 거창한 일이 아니다. 길가에 핀 작은 꽃을 아끼는 마음, 친구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정성, 그리고 내가 가진 것을 기꺼이 나누는 용기면 충분하다. 세상으로부터 받은 선물들에 비하면 보잘것없어 보일지라도, 보답하려는 그 소중한 마음이야말로 우리를 '진짜 어른'으로 만들어주는 열쇠다. 나만을 생각하던 좁은 마음에서 벗어나, 세상을 향해 두 팔을 벌려 그동안 받은 사랑을 나누어 주자. 그렇게 우리는 어른이 될 것이다.

무거운 가치에 일상의 따듯한 숨결을 불어넣은 그림

어른의 자유, 책임, 연대와 같은 중요한 가치들을 그림 작가는 일상의 모습으로 생생하게 구현해 냈다. 캠핑을 떠나는 주인공 가족을 중심으로 장보기부터 텐트 치기, 옆 텐트 가족으로부터 도움받기, 우연히 만난 노부부와 별 보기까지 다양한 상황 속에서 가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녹여 냈다. 마트에서는 필요한 물건을 사는 ‘절제하는 자유'를, 캠핑장에서는 서툰 솜씨지만 가족을 위해 땀 흘리며 보금자리를 일구는?'책임'을 보여 준다. 또한, 텐트 치는 데 도움을 준 이웃에게 저녁식사를 나누며 고마움을 표하고, 눈인사를 나눈 노부부와 담소를 나누는 장면은 따듯한 교감을 나누는 '연대'의 모습이다. 이처럼 작가는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가치들에?일상이라는 따뜻한 숨결을 불어넣어?독자의 마음속에 가닿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어른이 된다는 것이 차갑고 무거운 의무가 아니라, 나를 성장시키고 세상을 온화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과정임을?깨닫게 될 것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는 인문 그림책 시리즈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 시리즈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인문 그림책이다. 이 시리즈는 궁금한 것이 많은 어린이에게 꼬리에 꼬리를 잇는 질문을 던짐으로써 여러 가지 생각을 끄집어 낸다. 아이들의 일상과 밀접한 주제인 ‘배움’ ‘생각’ ‘행복’ ‘논다’ ‘사랑’ ‘싫다’는 게 무엇인지, ‘친구’ ‘어른’은 어떤 사람인지, 미래와 관련된 ‘꿈’ ‘삶’ ‘어른’은 무엇인지에 대해 묻고 생각을 넓히며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런 질문들 속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만들어 간다. 행복하고 신나게, 나다운 삶을 꾸려갈 힘을 키우도록 돕는 그림책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채인선
남한강이 흐르는 충주의 한적한 시골에 정착해 사과나무를 키우며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림책, 동화책을 포함해 모두 60여 권의 책을 썼으며 교과서에 실린 작품으로는 《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부르지?》 《내 짝꿍 최영대》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아름다운 가치 사전》 《나는 나의 주인》 《원숭이 오누이》 등이 있습니다. 자택에 한국그림책 다락방 도서관을 열어 일요일마다 개방하고, 도서관에 오는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도록 ‘채인선의 이야기 정원’을 아름답게 가꾸고 있습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