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자아 만들기: 영어를 포기하지 않는 자존감과 동기의 구조』는 영어를 포기하지 않게 만드는 힘을 ‘자아’와 ‘동기’의 구조에서 찾는 책이다. 저자는 한국인이 영어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고도 쉽게 지치고 멈추는 이유를 단순한 노력 부족이나 재능의 문제가 아니라, 영어가 자아와 충분히 연결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영어를 잘해야 한다는 압박, 시험과 취업을 위한 필요, 실용적 보상만으로는 지속적인 배움이 만들어지기 어렵다. 이 책은 영어 습득의 출발점을 다시 묻는다. “나는 정말 영어를 원하는가?”
이 책은 총 4개의 STEP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동기의 본질을 살피고, 영어 학습을 지속하게 만드는 내재적 동기가 무엇인지 설명한다. 이어 영어를 단순한 ‘쓸모’에서 분리하고, 영어를 배우는 목적을 자아의 선택과 정체성의 문제로 다시 세운다. 이후 자아 확장, 인정 욕구, 자존감의 문제를 다루며 영어 습득이 어떻게 자기 성장의 과정과 연결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자아의 확장과 자존감 향상에 방해가 되었던 심리적 장애물을 제거하는 과정을 거치고, 마지막으로 영어의 인지적 시스템을 설명한다.
출판사 리뷰
“어떻게 하면 영어를
개인적 취미와 즐거움으로
만들 수 있을까?”
“AI가 발달한 시대에는
새로운 동기 부여가 필요하다!”
영어는 재능이 아니라,
자아가 만들어 내는 동기의 결과다.『자아 만들기: 영어를 포기하지 않는 자존감과 동기의 구조』는 영어를 포기하지 않게 만드는 힘을 ‘자아’와 ‘동기’의 구조에서 찾는 책이다. 저자는 한국인이 영어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고도 쉽게 지치고 멈추는 이유를 단순한 노력 부족이나 재능의 문제가 아니라, 영어가 자아와 충분히 연결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영어를 잘해야 한다는 압박, 시험과 취업을 위한 필요, 실용적 보상만으로는 지속적인 배움이 만들어지기 어렵다. 이 책은 영어 습득의 출발점을 다시 묻는다. “나는 정말 영어를 원하는가?”
이 책은 총 4개의 STEP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동기의 본질을 살피고, 영어 학습을 지속하게 만드는 내재적 동기가 무엇인지 설명한다. 이어 영어를 단순한 ‘쓸모’에서 분리하고, 영어를 배우는 목적을 자아의 선택과 정체성의 문제로 다시 세운다. 이후 자아 확장, 인정 욕구, 자존감의 문제를 다루며 영어 습득이 어떻게 자기 성장의 과정과 연결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자아의 확장과 자존감 향상에 방해가 되었던 심리적 장애물을 제거하는 과정을 거치고, 마지막으로 영어의 인지적 시스템을 설명한다.
특히 『자아 만들기: 영어를 포기하지 않는 자존감과 동기의 구조』는 AI 통번역 기술이 발달한 시대에 오히려 영어 학습의 동기가 새롭게 설정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영어를 생존 도구나 객관적 보상으로만 바라보는 시대는 점차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그렇기에 앞으로의 영어는 “해야 하니까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고 선택했기 때문에 지속하는 것”이어야 한다. 저자는 영어를 개인적 취미와 즐거움, 자아의 확장으로 받아들일 때 비로소 포기하지 않는 동기가 생긴다고 강조한다.
저자 모기룡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연결을 통해 마음, 제2언어 습득, 행복의 문제를 탐구해 온 인지과학자이자 작가다. 『영어가 안 느는 저주를 푸는 해법』, 『퍼스널 영어 혁명』 등 영어 습득과 인지과학을 연결한 저작을 꾸준히 발표해 왔으며, 이번 책에서는 그 연구를 ‘자아’와 ‘자존감’의 차원으로 확장한다. 영어를 다시 시작하고 싶은 사람, 공부법보다 더 근본적인 동기와 마음의 구조를 바꾸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새로운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우리가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내재적 동기’만이 해법이다.
자아를 펼치고,
자아의 힘을 키워라!
그것만이 ‘영어 뇌’를 만든다.많은 영어책은 단어 암기법, 문법 정리, 회화 훈련, 학습 루틴을 말한다. 그러나 『자아 만들기: 영어를 포기하지 않는 자존감과 동기의 구조』는 조금 다른 질문에서 출발한다. 왜 우리는 영어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계속 미루고, 포기하고, 다시 좌절하는가? 저자는 그 이유를 학습법이나 노력의 부족이 아니라 동기의 구조에서 찾는다. 영어를 향한 마음이 자아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방법도 오래 지속되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영어 학습을 심리학적·인지과학적 관점에서 다시 해석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외재적 동기와 내재적 동기, 자기 결정 이론, 성장 마인드셋, 자아 확장, 자존감의 문제를 차근차근 연결하며 유리한 마인드셋을 갖기 위한 ‘마인드 코딩’을 전개해 나간다. 영어를 잘하게 되었을 때 얻게 될 보상만 상상하는 방식은 오히려 내재적 동기를 약화시킬 수 있다. 그래서 영어를 ‘잘해야 하는 것’에서 ‘하고 싶어지는 것’으로 바꾸는 데 집중한다.
또한 영어를 배우는 일이 자기 자신을 잃거나 바꾸는 일이 아니라, 오히려 자아를 넓히는 일이라고 말한다. 영어는 기존의 정체성을 침해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세계에 새로운 능력과 가능성을 더하는 과정이다. 이러한 관점은 영어에 거부감과 부담을 느꼈던 독자에게 중요한 전환점을 제공한다. 영어를 향한 저항감과 압박감에서 벗어나, 자아의 자율성을 존중하면서 배움의 방향을 다시 세우게 하기 때문이다.
『자아 만들기: 영어를 포기하지 않는 자존감과 동기의 구조』는 단순히 영어를 잘하고 싶은 사람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무엇인가를 배우고 싶지만 오래 지속하지 못했던 사람, 자기 안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싶지만 늘 외부의 평가와 보상에 흔들렸던 사람에게도 유효한 책이다. 인지과학자의 시선으로 영어, 동기, 자존감을 연결한 이 책은 AI 시대에도 여전히 인간이 직접 배우고 성장해야 하는 이유를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영어를 다시 시작하고 싶은 독자라면, 이번에는 공부법이 아니라 ‘나’부터 새롭게 만들어 볼 차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모기룡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연결을 통해 마음, 제2언어 습득, 행복의 문제를 탐구하는 인지과학자이자 작가. 건국대 철학과와 동 대학원 문화정보콘텐츠학(심리언어학 중심) 석사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인지과학 박사(Ph.D. in Cognitive Science) 학위를 받았다. 한국연구재단(정부기관)이 지원하는 신진연구자(2018)로 선정되기도 했다.지은 책으로 『왜 일류의 기업들은 인문학에 주목하는가』, 『불과 물의 지혜』(대한출판문화협회 선정 2018 청소년 교양도서), 『평생직장이 사라진 시대에 ‘나’라는 브랜드로 살아남기』(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9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영어가 안 느는 저주를 푸는 해법: 영어 겹신 이론』, 『퍼스널 영어 혁명: 오직 ‘당신’만을 위한 인지 영어 습득법』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영어 습득 동기와 자존감은 어떻게 결합되는가
서론과 오리엔테이션: 마인드셋의 중요성
STEP 1. 영어는 동기에서 시작된다
1장. 동기의 본질
2장. 동기를 만드는 자아의 구조
3장. 나에게 맞는 영어와 메타인지
[STEP 1 핵심 포인트]
STEP 2. 무엇을 위해 영어를 배우는가?: 새로운 목적의식 세팅
4장. 나는 왜 영어를 원하는가
5장. 영어를 ‘쓸모’에서 분리하기
6장. 내가 만드는 나의 정체성
[STEP 2 핵심 포인트]
STEP 3. 성장하고 확장하는 자아 만들기
7장. 열정은 어디서 어떻게 발생하는가
8장. 자아 확장의 걸림돌 찾기: 인정 욕구의 문제
9장. 자존감과 영어의 상승 구조
[STEP 3 핵심 포인트]
STEP 4. 인지적 시스템을 통해 효율성 높이기
10장. 강한 자아가 만드는 학습 효율
11장. 나만의 단어 시스템 만들기
12장. 영어 어순을 체화하는 방법
[STEP 4 핵심 포인트]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