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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심은 데 아이스크림
노란상상 | 4-7세 |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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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딱 하나뿐인 아이스크림도 기꺼이 나누는 어린이의 다정한 마음이 어떻게 어마어마한 모험으로 이어지는지 유쾌하게 그려 낸 여름 판타지 그림책이다. 윤담요 작가는 온 세상이 녹아내릴 만큼 뜨거운 여름과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달콤한 상상력을 한데 버무려 어린이들이 깔깔 웃으며 읽을 수 있는 모험 이야기를 완성했다.

아이스크림을 실컷 먹고 싶어 하는 평범한 어린이지만, 주변을 돌아볼 줄 아는 다정한 마음과 뜻밖의 모험에도 용감하게 뛰어드는 씩씩함을 지닌 딸기 어린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그러다 보면 어느새 달콤 마을의 요정들과 함께 해님의 마음을 걱정하게 되고, 아이스크림 비가 쏟아지는 장면에서는 절로 웃음 짓게 된다.

  출판사 리뷰

너무너무 뜨거운 여름날…
차디찬 아이스크림 한 입,
그리고 달콤한 마음 한 숟갈!

온 세상이 활활 불타오를 듯 뜨거운 여름!
“해님, 정말 그러기예요?”

무더운 여름 한낮, 시원한 슈퍼에서 고른 아이스크림 한 입은 그야말로 천국의 맛이죠. 그런데 딸기 어린이는 이제 막 아이스크림을 입에 넣으려던 순간, 축 처진 강아지와 고양이, 말라 가는 식물들의 간절한 눈빛을 외면하지 못하고 한 입씩 나누어 줍니다. 결국 아이스크림은 다 녹아 사라지고 말지요.
‘아이스크림 딱 한 입만….’ 아쉬운 마음으로 잠든 딸기가 눈을 뜨니, 집 앞에 하늘 끝까지 닿을 듯 거대한 콩나무가 자라나 있습니다. ‘잭과 콩나무’ 이야기처럼 어마어마한 보물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 생각하며 콩나무를 오른 딸기. 하지만 그곳에서 만난 건 무서운 거인이 아니라 무 이장님과 파, 콩나물, 선인장, 인삼, 버섯 등 온갖 작고 귀여운 식물 요정들이었어요. 이들이 사는 달콤 마을이 이글이글 타오르는 해님의 뜨거운 분노에 말라붙어 가고 있대요! “우리 마을 좀 구해 주세요!” 과연 딸기는 이장님과 식물 요정들의 소원을 들어줄 수 있을까요?

아이스크림 천국 달콤 마을을 구하라!
“해님, 이거 먹고 화 풀어요. 응?”

딸기 어린이는 어쩌다 달콤 마을로 초대받게 되었을까요? 해님은 왜 그렇게 화가 났을까요? 그리고 딸기는 어떻게 해님의 마음을 달래고 위기에 빠진 달콤 마을을 구할 수 있을까요? 책장을 넘기며 그림 속에 담긴 비밀을 하나하나 풀어 보세요!
《콩 심은 데 아이스크림》은 딱 하나뿐인 아이스크림도 기꺼이 나누는 어린이의 다정한 마음이 어떻게 어마어마한 모험으로 이어지는지 유쾌하게 그려 낸 여름 판타지 그림책입니다. 윤담요 작가는 온 세상이 녹아내릴 만큼 뜨거운 여름과,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달콤한 상상력을 한데 버무려 어린이들이 깔깔 웃으며 읽을 수 있는 모험 이야기를 완성했습니다. 아이스크림을 실컷 먹고 싶어 하는 평범한 어린이지만, 주변을 돌아볼 줄 아는 다정한 마음과 뜻밖의 모험에도 용감하게 뛰어드는 씩씩함을 지닌 딸기 어린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달콤 마을의 요정들과 함께 해님의 마음을 걱정하고, 아이스크림 비가 쏟아지는 장면에서는 절로 웃음 짓게 될 거예요.

뜨거워진 세상을 식히는 시원하고 상큼한 상상력!
《콩 심은 데 아이스크림》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재치 있게 비춰 보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해마다 더 뜨거워지는 여름, 축 늘어진 동물과 식물들, 말라 가는 달콤 마을의 모습은 지금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현실을 떠올리게 하지요. 하지만 이 책은 문제를 무겁고 심각하게 다루지 않습니다. 그보다 아이스크림과 식물 요정, 아이스크림 비 같은 유쾌한 상상력을 더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공감할 수 있는 모험 이야기로 풀어냅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인간과 비인간 존재들이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함께 살아가는 세계를 보여 줍니다. 강아지와 고양이, 식물들, 식물 요정들, 그리고 해님까지 모두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존재들입니다. 딸기가 건넨 아이스크림 한 입은 씨앗이 되고, 콩나무가 되고, 달콤 마을을 구하는 힘이 됩니다.
《콩 심은 데 아이스크림》은 아이스크림 한 입에서 시작된 다정함이 어디까지 자랄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딸기가 베푼 작은 친절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커다란 기적이 되어 돌아옵니다. ‘콩 심은 데 콩 난다’는 옛말처럼, 다정한 마음을 심으면 세상을 웃게 하는 달콤한 행복이 자라난다는 이야기를 사랑스럽게 들려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윤담요
엄마 몰래 이불을 뒤집어쓰고 오싹오싹 무서운 이야기에 빠져들던 어린이가 자라, 엉뚱한 상상을 그림책으로 만드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드라랄라 치과》, 《프랑켄 수선집》, 《으ㅤㅆㅑㅤ으ㅤㅆㅑㅤ 안마 시간》, 《옥수수 산타》 등이 있으며, 《떴다! 배달룡 선생님》, 《돌주먹의 맛》, 《방귀 요정 뿡뿌》 등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콩 심은 데 콩 난다고요? 여러분의 씨앗은 어디까지 자라날까요?” -윤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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