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가장 흔들리던 순간, 책 속의 단 한 문장이 이들을 멈추게 했고 다시 걷게 했다. 『밑줄을 긋다, 마음을 잇다』는 열 명의 작가가 자신의 삶을 흔들고 다시 일으켜 세운 한 권의 책, 한 줄의 문장을 붙잡아 쓴 에세이 공저다. 빅터 프랭클, 나폴레온 힐, 기시미 이치로, 앤서니 로빈스, 스티븐 코비, 김미경, 류시화 등 시대와 장르를 가로지르는 거장들의 문장이 각자의 삶을 어떻게 통과해 갔는지를 열 가지 목소리로 풀어낸다.
직장과 학업 사이에서 새벽을 견뎌낸 박사, 25년간 음악학원을 운영하며 갈등의 터널을 지난 원장, 뇌종양 진단 앞에서 삶의 본질을 다시 묻게 된 학자, 두 번의 사업 실패 뒤 다시 일어선 사업가, 갑상선암 수술 후 ‘나를 돌보는 첫 인사’를 배운 명상지도자 등 서로 다른 삶의 이야기가 담겼다. 공통점은 단 하나, 책 속 문장이 무너진 자리에서 다음 한 걸음을 내딛게 만든 구체적 행동의 단서가 되었다는 점이다.
자기계발과 에세이, 영성과 건강, 신앙과 상담을 한 권 안에서 자연스럽게 잇는다. 정답을 제시하는 대신 “지금, 당신은 어떤 문장에 밑줄을 긋고 있나요?”라는 질문을 남기며, 삶을 바꾸는 문장의 힘을 돌아보게 한다.
출판사 리뷰
한 문장이 한 사람의 삶을 일으켜 세울 때 - 열 명의 작가가 자기 인생에 그은 ‘밑줄’의 기록
『밑줄을 긋다, 마음을 잇다』는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살아온 열 명의 작가가, 자신의 삶을 흔들고 다시 일으켜 세운 한 권의 책, 한 줄의 문장을 붙잡아 쓴 에세이 공저다. 빅터 프랭클, 나폴레온 힐, 웨인 다이어, 기시미 이치로, 쇼펜하우어, 멜 로빈스, 줄리아 카메런, 앤서니 로빈스, 헨리에트 앤 클라우저, 스티븐 코비, 김미경, 류시화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장르를 가로지르는 거장들의 문장이 작가들 각자의 삶을 어떻게 통과해 갔는지를, 열 가지 결의 목소리로 풀어낸다.
직장과 학업 사이에서 새벽을 견뎌낸 박사, 25년간 음악학원을 운영하며 갈등의 터널을 지난 원장, 40년 넘게 숫자로 타인의 인생을 계산해 온 세무 전문가, 뇌종양 진단 앞에서 삶의 본질을 다시 묻게 된 학자, 오십 평생 ‘착한 사람’이라는 가면 뒤에서 자신을 잃어버렸던 상담가, 두 번의 사업 실패 뒤 다시 일어선 사업가, 자연치유의 길을 걸어온 강사, 갑상선암 수술 후 ‘나를 돌보는 첫 인사’를 배운 명상지도자, 요양보호 현장에서 생명의 의미를 다시 발견한 작가, 늦은 나이에 대학원 진학을 결심한 제주의 가장.
서로 다른 삶이지만 공통점은 하나다. 가장 흔들리던 순간, 책 속의 단 한 문장이 이들을 멈추게 했고, 다시 걷게 했다는 것. ‘자신의 어제와 경쟁하라’는 구본형의 선언, ‘미움받을 용기’를 권한 기시미 이치로의 단호함, ‘모든 역경은 그 이상의 씨앗을 품고 있다’는 나폴레온 힐의 위로, ‘결단을 내리는 순간 인생행로가 영원히 바뀐다’는 앤서니 로빈스의 외침. 이 문장들은 작가들에게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무너진 자리에서 다음 한 걸음을 내딛게 만든 ‘구체적 행동의 단서’가 되었다.
자기계발과 에세이, 영성과 건강, 신앙과 상담을 한 권 안에서 자연스럽게 잇는 이 책은, 정답을 제시하는 대신 독자에게 단 하나의 질문을 남긴다. 지금, 당신은 어떤 문장에 밑줄을 긋고 있나요? 그 문장은 당신의 삶에서 어떤 의미로 남아 있나요?
출판사 서평
『밑줄을 긋다, 마음을 잇다』는 ‘책이 사람을 어떻게 바꾸는가’가 아니라 ‘사람이 책을 어떻게 통과해 내는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흔히 자기계발 에세이가 ‘성공한 사람의 통찰’을 전한다면, 이 책은 ‘아직 흔들리는 사람’이 어떻게 한 문장에 의지해 한 걸음씩 걸어왔는지를 정직하게 기록한다.
열 명의 공저자는 5060 세대의 평범한 직장인, 학원 원장, 세무 전문가, 상담가, 교수, 사업가, 자연치유 강사, 요가 지도자, 요양보호 종사자, 늦깎이 대학원생이다. 거창한 성공담이 없는 대신, 새벽 세 시 노트북 앞에서 흘린 눈물, 현관에 주저앉아 가방조차 내려놓지 못하던 밤, 변기 속으로 떨어진 휴대폰과 함께 무너지던 마음, 사업 실패 후 형광등 아래 화석처럼 굳어 있던 시간이 그대로 담겨 있다. 그 자리에서 이들이 붙잡은 문장은 화려하지 않다. ‘괜찮아, 생명은 나를 포기하지 않았다.’ ‘오늘 충분히 했어. 그걸로 됐어.’ ‘나는 내일 아침 일어난다.’ 단지 그 한 줄이 다음 날 아침을 열게 했다.
이 책은 ‘읽는 사람을 작아지게 만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비교 대상이 되는 영웅도, 따라야 할 정답도 없다. 대신 “당신은 어떤 문장에 밑줄을 그었는가”라는 질문을 조용히 건넨다. 신앙과 심리상담이 한 권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는 점도 이 책만의 결이다. 어떤 독자는 위로를, 어떤 독자는 실천 가능한 회복의 단서를, 또 어떤 독자는 삶의 방향을 다시 묻게 될 것이다.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그 자리에서 한 줄에 머무를 수 있는 책. 책장에 꽂아 두고, 마음이 흔들리는 날마다 다시 꺼내 읽기를 권한다. 위로가 필요한 사람에게, 다시 시작하고 싶은 사람에게, 그리고 자기 삶의 주어로 다시 서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 밑줄 하나가 마음을 붙잡아 주고, 한 문장이 하루를 견디게 한다는 그 단순한 진실을, 이 책은 열 가지 목소리로 보여준다.
밑줄을 긋는다는 것은 단순한 표시가 아닙니다. 그것은 ‘여기에서 나는 멈추었다’는 기록이자, ‘여기에서 나는 다시 시작한다’는 신호입니다. 이 책이 당신의 삶에도 그런 밑줄 하나로 남기를 바랍니다. 그 밑줄이, 당신을 다시 당신에게로 데려가는 시작이 되기를.
— 프롤로그
우리는 살면서 원하는 것을 다 가질 수 없으며, 때로는 소중한 것을 놓치기도 합니다. 누군가는 평생 일군 재산을, 누군가는 사랑하는 사람을, 또 누군가는 건강이나 명예를 잃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외적인 것들이 사라진 폐허 위에서도, 그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바라볼 것인지를 결정하는 ‘태도’만큼은 그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 혼자가 아니라는 안도감
삶에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문제가 찾아온다면 서둘러 해결하려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 때로는 마음을 가만히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 고통의 터널을 지나가는 동안 당신을 지켜 줄 작은 방법 하나 만들어 보기를 바란다.
—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동력
작가 소개
지은이 : 이향숙·강숙아·김상철·이미자·이은정·임해숙·조시원·조숙희·지선령·황경애
『밑줄을 긋다, 마음을 잇다』는 열 명의 작가가 함께 쓴 공저다. 직장과 학업을 병행해 박사학위를 받은 보건복지센터 팀장 이향숙, 25년 이상 음악학원을 운영해 온 원장 강숙아, 40여 년 세무 분야에서 활동한 베테랑 전문가 김상철, 상담가이자 크리스천 이미자, 세 아이의 엄마이자 학자 이은정, 두 번의 사업 실패를 통과해 낸 사업가 임해숙, 10년 이상 채식치유학을 연구해 온 자연치유 강사 조시원, 갑상선암 수술 후 요가·명상·아로마를 안내하는 지도자 조숙희, 요양보호 현장에서 생명의 의미를 새로 배운 작가 지선령, 늦은 나이에 대학원에 진학한 제주의 가장 황경애.50~60대를 가로지르는 직업도 삶의 결도 모두 다르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살아왔다는 것, 그리고 가장 흔들리던 순간 책 속의 한 문장 앞에서 멈춰 섰다는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1 … 6
프롤로그 2 … 11
1장 혼자가 아니라는 안도감
어제의 나보다 조금 더 … 22
지금을 산다는 것 … 29
괜찮아! 내 인생을 결정하는 최후의 선택권은 … 35
내 마음 안에 있으니까 … 35
자기를 사랑하는 법을 왜 배워야 하는 걸까? … 42
나를 덜 몰아붙이기로 했다 … 49
관계를 덜어내니 비로소 숨이 쉬어졌다 … 56
굶으면 세포가 스스로 청소한다 … 62
안녕하지 못한 날의 기록 … 68
끊어진 시간을 연결하다! … 74
각자의 몫으로 짊어져야 하는 자연법칙 … 78
2장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동력
새벽 속에서 나 자신과 만난 시간 … 88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다 … 94
내가 마주하는 모든 역경 속에는
그 이상의 희망의 씨앗이 기다리고 있었다 … 100
불평은 갈망의 다른 언어이다 … 107
비난의 수레바퀴에서 내려와 ‘나’라는 기차에 타다 … 115
가장 위대한 자비는 묵묵히 곁을 내어주는 일 … 122
약 대신 독소 관리부터 하십시오 … 129
마흔, 나를 이해하기 시작하는 나이 … 135
매일, 다시 살아나는 일 … 141
꽉 쥔 주먹에 힘을 빼는 연습 … 147
3장 세계를 확장하는 발견
내버려 두는 용기, 그리고 다시 나에게로 … 156
두려움을 넘어서는 선택 … 163
세상을 창조하는 생각은 어디에서 오는가 … 169
절대자도 지극히 인격적이셨다 … 176
고통이라는 문을 열고 진실의 길로 걸어가기 … 184
상처를 준 사람보다 나를 먼저 사랑하는 법, 호오포노포노 … 191
장 건강이 인체 면역시스템을 좌우한다 … 198
나마스테, 나에게 건네는 첫인사 … 205
이제야 깨닫는 것이 인생인가? … 210
산산조각 난 마음이 완성을 향한 신호표가 될 때 … 216
4장 삶을 풍요롭게 하는 미학
오늘을 살아간다는 것은 … 226
삶을 기록하다 … 232
누군가에게 세상을 사랑하는 힘을 전달하는
한 사람으로 살아가자 … 238
삶을 아직도 주저함으로 대하고 있는가? … 244
덜어낼수록 채워지는 삶, 단순함의 미학 … 250
실패는 결단을 지우지 못한다 … 257
생명의 고리 미네랄을 섭취하라 … 264
잠깐, 숨을 쉬어도 됩니다 … 270
슬픔이 아픔에 반응하다 … 276
내 삶의 주어로 다시 서게 한 다정한 질문 … 281
공저를 바치며 … 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