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나를 만났던 시간 이미지

나를 만났던 시간
좋은땅 | 부모님 | 2026.06.01
  • 정가
  • 16,800원
  • 판매가
  • 15,120원 (10% 할인)
  • S포인트
  • 840P (5% 적립)
  • 상세정보
  • 12.8x21 | 0.208Kg | 160p
  • ISBN
  • 9791138860949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군 생활이라는 제한된 공간과 반복되는 시간 속에서 자신을 성찰하며 기록한 사유의 흔적들을 담아낸 시집이다. 저자는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감정과 생각들을 차분히 붙들어 글로 남기며, 스스로의 내면과 대화하는 시간을 만들어 간다. 이 책은 특별한 사건이나 극적인 서사보다 한 사람의 진솔한 마음과 정신의 성장 과정을 담백하게 보여 준다.

이 시집의 가장 큰 특징은 계절의 흐름을 따라 변화하는 마음의 풍경을 섬세하게 그려 낸다는 점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자연의 순환은 곧 저자의 내면이 변화하고 성숙해 가는 과정과 맞닿아 있다. 또한 자연과 시간, 추억과 현재, 꿈과 현실을 연결하는 시선은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며, 잊고 지냈던 감정과 기억을 다시 불러낼 것이다.

  출판사 리뷰

스물둘 막바지에 입대를 했다.
이 글은 내가 군 생활 동안 적은 글들이다. 원래 글을 쓰는 습관이 종종 있었지만 책을 낼 거란 생각으로 글을 써 본 적은 없었다. 군대 안에서 쓴 글들도 마찬가지였다. 내가 군대 안에서 쓴 글들을 책으로 엮어 출간해 보겠노라는 마음을 가지게 된 건 전역하고 약 3년 반이 지난 뒤였다.

대한민국 남자라면 한 번은 가게 되는 군대.
군대 안에서의 생활은 내면의 나와 더 많은 소통을 일깨워 주었다. 모든 게 낯선 훈련병과 이등병의 때, 그리고 반복되는 일과로 더딘 쳇바퀴 굴러가는 듯한 시간을 보내게 되는 자대 생활 속에서 글로 내 마음의 생각을 적어보는 순간만큼은 나라는 사람의 정신을 다잡아 주었다.

뿐만 아니라 글로 남겨진 그 시절 나의 마음의 생각들은 세월과 함께 떠밀려 온 지금의 나에게도 즐거움과 소망을 불어넣어 준다. 두고두고 회상하며 추억하게 되는 기억의 산물로 남은 것이다.

이러한 즐거움과 기쁨을 주변 더 많은 사람들이 누리게 될 수 있다면 참 좋겠다.

출판사 서평

『나를 만났던 시간』은 군 생활이라는 제한된 공간과 반복되는 시간 속에서 자신을 성찰하며 기록한 사유의 흔적들을 담아낸 시집이다. 저자는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감정과 생각들을 차분히 붙들어 글로 남기며, 스스로의 내면과 대화하는 시간을 만들어 간다. 이 책은 특별한 사건이나 극적인 서사보다 한 사람의 진솔한 마음과 정신의 성장 과정을 담백하게 보여 준다.

이 시집의 가장 큰 특징은 계절의 흐름을 따라 변화하는 마음의 풍경을 섬세하게 그려 낸다는 점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자연의 순환은 곧 저자의 내면이 변화하고 성숙해 가는 과정과 맞닿아 있다. 또한 자연과 시간, 추억과 현재, 꿈과 현실을 연결하는 시선은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며, 잊고 지냈던 감정과 기억을 다시 불러낼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짧고 간결한 문장 속에 삶의 태도와 가치에 대한 질문을 담고 있다. 양심, 초심, 용기, 가족, 우정, 희망과 같은 보편적인 주제들은 저자 특유의 솔직한 언어를 통해 표현되며, 독자들에게 조용한 울림을 전한다. 거창한 수사나 복잡한 형식보다 진정성 있는 고백과 성찰이 중심이 되기에 누구나 부담 없이 읽으며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나를 만났던 시간』은 결국 ‘나를 돌아보는 시간’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흔들리는 청춘의 한복판에서 기록된 생각들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삶의 본질을 향해 독자를 이끌 것이다. 바쁜 현실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싶은 이들, 그리고 지나온 시간과 앞으로의 삶을 천천히 되새겨 보고 싶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사색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선구
1999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나 2005년 여름, 경기도 안성으로 이사를 가게 됐고 그곳에서 촌뜨기 소년으로 자랐다. 논, 밭, 산에서 친구들과 함께 뛰어노는 것이 이 소년 삶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어린 시절 나의 자아와 정서엔 자연이 늘 함께 깃들고 있었음에 참 감사하다.그 시절 내게 깃든 자아와 정서는 내 평생 사는 동안 내 삶의 양분과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다.그러나 삶의 현실은 어린 시절의 천진난만과 철부지와는 거리가 멀다. 세월이 흘러 나이가 들수록 개구쟁이 소년은 점잖은 어른이 되어 간다. 소년과 어른, 그 사이 어딘가 애매할 수도 있지만 가장 젊음 넘치고 힘 있는 시절을 보내고 있는 모든 청년들에게.지금 이 순간 내가 꿈꾸고 바라던 대로의 삶을 살고 있는 인생이 얼마나 있을까?생로병사와 희로애락 속에서 끝맺게 될 한 인생의 삶에 있어, 무엇이 지금의 나를 굳세게 붙들어 줄 수 있는가?지금 이 순간 내 속에 깃든 나의 정서는 아득하고 캄캄한 현실 가운데서도 빛나고 있다. 불씨를 머금고 내 허전한 빈 공간 안에 불빛과 온기를 드리운다.앞으로 삶이 어떻게 전개될지 알 수는 없다. 얼마나 비참해질는지, 혹은 얼마나 행복해질는지 모르겠다. 다만 지금 이 순간 나의 정신을 붙들어주는 정서와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더딜지라도 명확한 발걸음의 여정을 나아가 보고자 한다.

  목차

1장 봄 향한 마음

1. 입대 날의 각오 12
2. 알 수도 볼 수도 없는 어떤 힘 13
3. 본질, 본성 14
4. 눈과 마음, 대조 15
5. 추억으로 남게 될 지금 이 순간순간들의 끝자락에서 16
6. 함께 꾸는 꿈 18
7. 글로 남겨진 씨앗들 20
8. 내게 필요한 자세 22
9. 말 많은 세상 23
10. 추억부터 소망의 그날까지 24
11. 초점과 가치 26
12. 지나온 계절들과 낙엽 같은 추억 27
13. 표류 28
14. 야속한 나 30
15. 내일을 향한 힘찬 도약 31
16. 초심 32
17. 시작과 끝, 그에 따른 대가 33
18. 주사 맞은 날 34
19. 타협의 유혹 35
20. 애국가 36
21. 모순 38
22. What goes around, comes around 40
23. 분별력 겸비한 용기 41
24. 아름다운 것들 42

2장 겨울 보낸 마음

25. 쉼표 46
26. 나를 부른다 48
27. 바닷가의 모래 49
28. 잠시 잠깐 후면 모두가 떠난다고 50
29. 더위 52
30. 손에 손을 맞잡고 57
31. 너와 나의 발자국 58
32. 환절기 60
33. 제자리 61
34. 침묵의 힘 62
35. 바람 64
36. 양심 65
37. 마음으로 가는 길 66
38. 바라는 것의 실상 67
39. 고요한 생일날 68
40. 인생살이 70
41. 철부지 생각 72
42. 이 세상 끝마치는 날까지 74
43. 원 76

3장 가을 속의 마음

44. 계절 이야기 78
45. 시월의 마지막 밤 80
46. 동그랗게 81
47. 제약 속 자유 82
48. 걸어가야 할 길 83
49. 돌아갈 날까지 85
50. 가족 86
51. 잠시 잠깐 후 88
52. 한 게 없어 한계 90
53. 뜀박질 91
54. 제 역할 할 수 있게 92
55. 가치 담긴 인생 94
56. 연어처럼 95
57. 바통터치 96
58. 선물 덕분에 98
59. 소망에 살자 100
60. 밤잠 101
61. 방화 지대(불모지) 102
62. 쉼 없는 수고 103
63. 그런 때가 오기 전에 104
64. 마음의 자세 105
65. 보람 느낄 용기 106
66. 양심이란 법관 107
67. 삶의 자세 108
68. 이겨 낼 용기 109
69. 그늘 드리운 이면 111
70. 가을 112
71. 겨울나무들 보며 114
72. 상록수 116
73. 하늘과 땅 차이 118
74. 단풍 이야기 120

4장 겨울 맞은 마음

75. 비로소 122
76. 눈 덮인 숲길을 보며 124
77. 고마운 감각 126
78. 어떤 계기 128
79. 의도치 않았지만 129
80. 미련한 마음 130
81. 맑은 행복 131
82. 차 한 잔의 여유 132
83. 녹차와 함께라면 133
84. 기대되는 광경 135
85. 투지력 136
86. 한마음 만들기 138
87. 극 139
88. 궁금증 140
89. 그리스도의 향기 141
90. 근본 142
91. 병장 143
92. 한 해를 돌아보며 144
93. 함께 사는 삶 147
94. 마음과 넓은 바다 148
95. 기복 150
96. 마음먹기 151
97. 꿈 152
98. 한 해 154
99. 무뎌진 채로 저물어 가는 인생 155
100. 친구들 156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