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신문기자, 청와대 행정관을 거쳐 방송인으로 활동한 최수영 방송미디어통신위원이 틈틈이 메모한 독서의 기록을 엮었다. 『축적의 언어들 - 힘이 되는 말, 힘이 나는 말』은 사랑, 스포츠, 인생 항해, 정치, 희망 등 8개 챕터를 통해 독서의 재구성이자 메모와 사유의 집대성을 보여준다.
정답 없는 인생을 향해 무조건적인 위로나 달콤한 힐링만을 건네지 않는다. 위로만 가득한 말들이 오히려 ‘마음의 당뇨’를 부를 수 있다며, 눈앞을 명료하게 밝혀줄 서늘한 진실을 마주하라고 권한다. 차가운 진실과 삶을 지탱하는 따스한 지혜가 함께 담긴 어록집이다.
“꽃이 진 후 ‘잎’으로 사는 시간이 진짜 인생이다”라는 고백처럼 인생 후반전을 걸어가는 한 인간의 다정한 시선이 곳곳에 배어 있다. 인생이라는 바다 그물에서 낚아 올린 삶의 언어들을 통해 공감과 희망을 전하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어둠을 밝히는 차가운 진실과 삶을 지탱하는 따스한 지혜의 하모니’
최수영 방송미디어통신위원이 쓴 어록의 보석함이 책으로 출간됐습니다.
<축적의 언어들- 힘이 되는 말, 힘이 나는 말>
저자가 신문기자, 청와대 행정관을 거쳐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틈틈이 메모한 독서의 기록들이 반짝반짝 빛나는 어록의 보물창고로 변신했습니다.
사랑/ 스포츠/ 단문미학의 시대/ 인생 항해/ 정치/ 희망에 대하여/ 정곡 그 서늘한 말/ 용기란 무엇인가 총 8개의 챕터로 꾸며진 이 책은 독서의 재구성이자 메모와 사유의 집대성입니다.
이 책의 미덕은 정답 없는 인생을 향해 무조건적인 위로나 달콤한 힐링 만을 건네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저자는 위로만 가득한 말들이 오히려 ‘마음의 당뇨’를 부를 수 있으니 눈앞을 명료하게 밝혀줄 서늘한 진실을 마주하라고 권합니다.
그러면서도 행간 곳곳에는 인생 후반전을 걸어가는 소박한 인간으로서의 깊은 다정함이 곳곳에 배어있습니다.
“꽃이 진 후 ‘잎’으로 사는 시간이 진짜 인생이다”라는 저자의 고백은, 오늘도 묵묵히 일상을 버텨내는 모든 이들에게 힘을 줍니다.
인생이라는 바다 그물에서 낚아 올린 삶의 싱싱한 언어들이 가득 찬 공감과 희망의 수족관 같은 책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수영
대한민국 자연의 보고(寶庫) 강원도에서 태어났다. 바닷가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영향인지 순박(淳朴)과 호연(浩然) 그 사이 어딘가의 성정(性情)을 갖고 있다.신문기자를 거쳐 청와대 행정관, 시청자미디어재단 경영기획실장, KBS 시청자위원, 사단법인 서울1인미디어컨텐츠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국민 미디어 리터러시와 시청자 권익보호에 앞장섰다.정치 코멘테이터로도 대중에게 친숙하다. 지상파 방송을 비롯해 보도채널과 종편 등 시사 프로그램에서 정치평론 활동을 8년간 하며 널리 얼굴을 알렸다. YTN 라디오 프로그램 <이슈앤피플> 공동 진행을 맡아 입담을 과시하며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메시지 전문가답게 속담을 정치 해설에 접목시켜 재미있게 풀어낸 『속뒷담화』를 2018년에 출간 화제를 모았다.현재 방송미디어통신위원으로 재직하며 AI시대에 맞는 미디어 정책과 제도 수립을 위해 분주히 뛰고 있다.
목차
1. 사랑 _ 13
2. 스포츠 _ 35
3. 단문미학의 시대 _ 53
4. 인생 항해 _ 81
5. 정치 _ 119
6. 희망에 대하여 _ 171
7. 정곡, 그 서늘한 말 _ 205
8. 용기란 무엇인가 _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