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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의 쓸모 3 : 채근담편
홍익 | 부모님 |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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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서양에 《탈무드》가 있다면 동양에는 《채근담》이 있다. 쉽고 간명한 문장과 다양한 사례를 곁들인 이야기 구조가 돋보이는 책으로, 삶의 지혜를 통찰하기 위해 반드시 곁에 두고 읽어야 할 교과서 역할을 해 왔다.

오래전부터 정신수양서이자 처세지침서로 귀하게 여겨 온 최고의 책 《채근담》을 직접 필사하는 기쁨을 맛보자. 선인들은 ‘나물의 뿌리[菜根]’를 먹듯 담담하고 평범하게 세상사를 마주할 수 있다면 누구나 자기 삶을 행복하고 편안하게 영위할 수 있다고 가르쳐왔다.

독자들은 《채근담》에서 엄선한 가르침을 읽고 나름의 다짐을 하며 필사할 수도 있고, 자기성찰의 결과를 적으며 미래를 설계할 수도 있다. 진정으로 인간답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맑은 마음으로 통찰할 수 있게 꾸민 책이다.

  출판사 리뷰

“필사는 마음을 닦아내는 최고의 기술이다.”
서양의 탈무드와 쌍벽을 이루는 동양의 최고 지혜서
평범한 삶에서 삶의 진실을 발견하게 하는 처세지침서

서양에 《탈무드》가 있다면 동양에는 《채근담(菜根譚)》이 있다. 쉽고 간명한 문장과 다양한 사례를 곁들인 이야기 구조가 돋보이는 책으로, 삶의 지혜를 통찰하기 위해 반드시 곁에 두고 읽어야 할 교과서 역할을 해 왔다. 오래 전부터 정신수양서이자 처세지침서로 귀하게 여겨 온 최고의 책 《채근담(菜根譚)》을 직접 필사하는 기쁨을 맛보자.
인생의 기나긴 여정에서 삶을 온전히 지켜나갈 수 있는 지혜는 멀리 있는 게 아니다. 선인들은 ‘나물의 뿌리[菜根]’를 먹듯 담담하고 평범하게 세상사를 마주할 수 있다면 누구나 자기 삶을 행복하고 편안하게 영위할 수 있다고 가르쳐왔다.
독자들은 《채근담》에서 엄선한 가르침을 읽고 나름의 다짐을 하며 필사할 수도 있고, 자기성찰의 결과를 적으며 미래를 설계할 수도 있다. 진정으로 인간답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맑은 마음으로 통찰할 수 있게 꾸민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지금보다 훨씬 더 발전한 내일의 나를 만들게 될 것이다.

체재 및 구성
[해석] 단순 번역에 그치지 않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장으로 번역했다.
[원문과 독음] 원문을 소개하고 독음을 달아 한문의 이해를 도왔다.
[어구 풀이] 인물, 시대, 의미를 각주로 설명했고, 주요 한문은 어구 풀이를 하여 해석만이 아닌 뜻풀이까지 마칠 수 있게 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홍자성
명나라 만력제 연간의 문인이자 성리학자다. 본명은 홍응명(洪應明)이지만 한국과 일본에서는 자성(自誠)이란 자(字)로 불렸다. 호는 환초도인(還初道人)이다. 안휘성 휘주의 부유한 상인 가문 출신이며, 그 고장의 저명한 문인 관료인 왕도곤(汪道昆)의 제자로 추정된다. 1572년경 출생해 청장년 때에는 험난한 역경을 두루 겪고 늦은 나이에는 저술에 종사했다. 1602년에는 도사와 고승의 행적 및 명언을 인물 판화와 곁들여 편집한 『선불기종』 4권을 간행했고, 1610년 무렵에는 『채근담』을 간행했다.벼슬길에 오르지 않고, 은둔생활을 하며 세상의 도리를 탐구하고 자신만의 언어로 인간의 마음, 삶의 품격, 세상의 이치를 기록했다. ‘채근담’은 ‘채소 뿌리를 씹는다’는 뜻으로, 이 책에는 쓴풀처럼 삶의 진실을 곱씹게 만드는 문장들이 가득하다. 도덕을 강요하지 않고, 교훈을 내세우지 않으며,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마음의 중심을 일깨운다. 그는 외면의 성공보다 내면의 단단함을 더 중요하게 여겼고, 세상과 적절히 거리를 두되 완전히 떠나지는 않는 절제의 지혜를 설파했다. 『채근담』은 그렇게 수백 년 동안, 삶의 길을 잃은 이들에게 하나의 등불이 되어왔다.

  목차

평범함의 진실, 《채근담》을 만나며 삶이 달라진다
1장. 마음을 다스린다는 것
2장. 도(道)에 이른다는 것
3장. 참되게 산다는 것
4장. 타인과 어울려 산다는 것
5장. 세상을 헤쳐 나간다는 것
6장. 군자의 도리에 따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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