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장아장 사계절 시리즈는 계절의 변화를 보고 듣고 느끼고 즐기며 새로운 기대와 꿈을 각자의 가슴에 한가득 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다. 『열린다』는 월천상회 아장아장 사계절 시리즈 그 두 번째 이야기, 눈부신 열정과 성장의 노래이다.여름은 봄이 내어준 길을 따라 조금씩 온기를 더하며 다가온다. 빙그르르 나팔꽃이 살며시 고개를 들고, 노란 해님을 담은 해바라기 방긋 웃으면 여름은 한 걸음씩 조금씩 다가온다. 올망졸망, 아삭아삭, 맨들맨들, 알알이 알알이. 크기도 제각각, 색깔도 제각각. 식물들은 저마다 열매를 맺고 너그러운 여름은 모든 이를 북돋아 키워낸다. 맴맴 맴맴 하루를 가득 채운 매미의 노래는, 한여름 뙤약볕에 무르익는 우리 아이들의 응원가이다. 산으로, 바다로, 초록의 들판을 내달리는 아이는 눈부시게 빛나는 여름을 닮아갑니다. 온 세상이 반짝반짝, 설레는 여름이 열렸다.『열린다』는 계절을 알리는 책인 동시에, 뜨거운 여름의 태양처럼 우리 아이들이 눈부시게 성장하기를 응원하는 김태란 작가의 새 그림책이다. 방긋방긋, 올망졸망, 아삭아삭 싱그러운 식물의 성장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달그락달그락, 쭈욱쭈욱, 어린이들의 신나는 놀이로, 그리고는 주렁주렁, 뱅글뱅글, 이글이글 생생한 의태어를 따라 시원한 바닷가로 달려간다. 감각적 색채와 상상력 가득한 작가의 그림은 책장마다 신나는 여름방학, 아이의 하루하루를 꾹꾹 눌러 아낌없이 담아낸다. 여름의 생명력을 한껏 머금고 우리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는 열정과 성장의 계절, 여름이다.
출판사 리뷰
열린다 열린다 반짝반짝 여름이 열린다햇살이 쏟아지는 어느 여름날, 파도리 버스 정류장에서 한 할아버지가 모자로 부채질하며 누군가를 기다립니다.
아, 버스에서 내린 아이는 함박웃음을 머금고 할아버지의 손을 잡았습니다. 할머니도 두 팔 벌려 아이를 반기고, 아이는 반가운 듯 품속으로 달려듭니다.
눈부신 여름, 아이의 방학이 시작됩니다.
햇살에 빨개진 토마토에 손을 뻗치다, 평상에 반쯤 누운 아이는 파란 오이를 아삭아삭 씹어봅니다. 어깨에 둘러멘 매미채에는 매미 대신 맨들한 참외를 잡고 저보다 큰 옥수수 껍질을 벗겨 알알이 세어 보고요. 마당에 바둑이도 더위에 헥헥거린 날, 할머니가 쩌억하고 가른 새빨간 수박엔 싱그럽고 시원한 한여름이 가득 배었습니다. 촤락촤락 부채가 열리면 이글이글 모래밭 시원한 바다, 깔깔대는 아이의 성장판도 활짝 열린답니다. 산으로, 들로 쏘다니던 아이가 뜨거운 햇살에 쭈욱쭈욱 한 뼘씩 자라는 계절, 여름이 반갑습니다.
모든 것이 열리는 여름, 뜨거운 성장을 맞이하는 여름 그림책아장아장 사계절 시리즈는 계절의 변화를 보고 듣고 느끼고 즐기며 새로운 기대와 꿈을 각자의 가슴에 한가득 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열린다』는 월천상회 아장아장 사계절 시리즈 그 두 번째 이야기, 눈부신 열정과 성장의 노래입니다.
여름은 봄이 내어준 길을 따라 조금씩 온기를 더하며 다가옵니다. 빙그르르 나팔꽃이 살며시 고개를 들고, 노란 해님을 담은 해바라기 방긋 웃으면 여름은 한 걸음씩 조금씩 다가옵니다. 올망졸망, 아삭아삭, 맨들맨들, 알알이 알알이. 크기도 제각각, 색깔도 제각각. 식물들은 저마다 열매를 맺고 너그러운 여름은 모든 이를 북돋아 키워냅니다. 맴맴 맴맴 하루를 가득 채운 매미의 노래는, 한여름 뙤약볕에 무르익는 우리 아이들의 응원가입니다. 산으로, 바다로, 초록의 들판을 내달리는 아이는 눈부시게 빛나는 여름을 닮아갑니다. 온 세상이 반짝반짝, 설레는 여름이 열렸습니다.
『열린다』는 계절을 알리는 책인 동시에, 뜨거운 여름의 태양처럼 우리 아이들이 눈부시게 성장하기를 응원하는 김태란 작가의 새 그림책입니다. 방긋방긋, 올망졸망, 아삭아삭 싱그러운 식물의 성장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달그락달그락, 쭈욱쭈욱, 어린이들의 신나는 놀이로, 그리고는 주렁주렁, 뱅글뱅글, 이글이글
생생한 의태어를 따라 시원한 바닷가로 달려갑니다. 감각적 색채와 상상력 가득한 작가의 그림은 책장마다 신나는 여름방학, 아이의 하루하루를 꾹꾹 눌러 아낌없이 담아냅니다. 여름의 생명력을 한껏 머금고 우리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는 열정과 성장의 계절, 여름입니다.
김태란 작가의 따뜻한 시선과 감성을 녹여내어 여름을 노래합니다. 책장마다 풍성한 입말의 재미와 함께 오감의 즐거움이 어른에게는 어린 날의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설레는 여름방학을 기대하게 합니다.
이 책 『열린다』는 생태, 동시 쓰기, 여름 활동 등
무한한 책 놀이를 할 수 있는 감성 그림책입니다.
오송희 비봉초등학교 사서 교사와! 책을 펼치니 신나는 여름방학이, 그리고 노랗게 익어가는 가을이 기다려집니다. 뜨거운 햇살, 시원한 바람이 가득 담긴 그림과 감각을 일깨우는 생생한 말맛이 도란도란 도서관에 놀러 온 아이들의 이야기를 끌어냅니다.
신나는 여름방학,
시골 할머니 댁에 꼭 들고 가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이문숙 산의초등학교 사서 교사
작가 소개
지은이 : 김태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딩동! 식품은행입니다!》, 《고미담 고미답 2》, 《올리버 트위스트》, 《알라딘》, 《외투》, 《전기는 어디로 갔을까?》, 《두더지 부부의 사위 찾기》, 《모험을 떠난 주먹이》, 《자연이 말을 걸어요》, 《개미 정원》, 《밥풀 할아버지》, 《우리 엄마는 바지 위에 팬티를 입어요》, 《게으름 귀신 쫓은 팥죽 한 그릇》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