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본토 결전의 흔적들 - 일제 해군비행장과 특공기지 탐사 기록』은 일제가 한반도에 설치·운용한 해군비행장과 전쟁 말기 구축한 특공기지에 대한 현장 조사 및 사료 연구의 결과물이다.
오랫동안 일제 군사유적을 추적해 온 이완희 PD의 두 번째 저서로, 제주 알뜨르부터 김해·광주·평택까지 한반도에 새겨진 ‘본토 결전’의 흔적들을 다룬다.
저자는 전국 각지에 남아 있는 군사유적을 직접 답사하고, 한국과 일본의 아카이브를 넘나들며 관련 자료를 조사·수집했다.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군사유적을 조명하는 한편, 이들 시설이 언제, 어떤 목적 아래 계획·조성·운용되었는지 추적한다.
특히 일본군 기밀문서와 각종 사료를 발굴·분석하여 한반도가 태평양 전쟁 말기 일제의 ‘본토 결전’ 전략에 편입되어 갔던 과정을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다.
태평양전쟁 말기 일본은 ‘일억총옥쇄(一億總玉碎)’와 ‘전군특공(全軍特攻)’이라는 구호 아래 군인뿐 아니라 민간인까지 동원하는 전면적인 총력전을 준비했다. 한반도 역시 그러한 결전 체제에 편입되었다.
출판사 리뷰
“한반도 전역이 일제의 거대한 전쟁기지였다”
이완희 PD, 신간 『본토 결전의 흔적들』 출간
▪ 제주 알뜨르부터 김해·광주·평택까지···한반도에 새겨진 ‘본토 결전’의 생생한 흔적들
▪ 현장 답사와 한·일 아카이브 사료 분석으로 밝혀낸 일제 군사유적의 실체
▪ 단순한 유적 소개를 넘어, 식민지 전쟁유산의 역사적 의미를 묻다
오랫동안 일제 군사유적을 추적해 온 이완희 PD가 두 번째 저서 『본토 결전의 흔적들 – 일제 해군비행장과 특공기지 탐사 기록』을 출간했다.
이 책은 일제가 한반도에 설치·운용한 해군비행장과 전쟁 말기 구축한 특공기지에 대한 현장 조사 및 사료 연구의 결과물이다. 저자는 전국 각지에 남아 있는 군사유적을 직접 답사하고, 한국과 일본의 아카이브를 넘나들며 관련 자료를 조사·수집했다.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군사유적을 조명하는 한편, 이들 시설이 언제, 어떤 목적 아래 계획·조성·운용되었는지 추적한다. 특히 일본군 기밀문서와 각종 사료를 발굴·분석하여 한반도가 태평양 전쟁 말기 일제의 ‘본토 결전’ 전략에 편입되어 갔던 과정을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다.
태평양전쟁 말기 점차 패색이 짙어진 일본은 ‘일억총옥쇄(一億總玉碎)’와 전군특공(全軍特攻)’이라
는 구호 아래 군인뿐 아니라 민간인까지 동원하는 전면적인 총력전을 준비했다. 일억총옥쇄는 일본 본토는 물론 식민지 조선과 대만까지 포함한 1억 명의 인구 전체가 전쟁에 투입되는 체제를 의미 하며, 전군특공은 육·해군 모든 부대가 자살 공격을 감행한다는 극단적인 슬로건이자 지침이었다. 한반도 역시 그러한 결전 체제에 편입되었다.
- 《책을 내면서》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완희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한국방송(KBS)에 입사하여, 《세계는 지금》, 《뉴스 투데이》, 《추적60분》, 《역사스페설》,《KBS스페셜》등 다수의 시사프로그램을 제작했다. 퇴직 후에는 일제 군사유적과 전쟁유산에 대한 현장 취재와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관련 프로그램《KBS역사추적》 “제주도 동굴진지의 비밀”(2부작)《KBS스페셜》 “1945년 한반도는 일제의 결전기지였다”저서『한반도는 일제의 군사요새였다』(2014)
목차
책을 내면서
제1장 총론: 일본 해군의 군비증강과 항공기지 구축
제2장 제주도 해군항공기지(알뜨르 비행장)
제3장 부산 해군항공기지(김해국제공항)
제4장 광주 해군항공기지(광주 상무대 비행장)
제5장 평택 해군항공기지(캠프 험프리스 데시데리오 비행장)
제6장 영일 해군항공기지(포항경주공항)
제7장 진해 해군항공기지(수상기 기지)
제8장 여수 해군항공기지(수상기 기지)
제9장 진해 제51해군항공창
제10장 제46어뢰조정반
제11장 제5해군연료창과 솔기름 채취 전쟁
제12장 한반도에 구축된 일본 해군의 해상 특공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