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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말로 살아왔습니까
- 言·馬·斗·末, 우리가 지나온 삶의 이야기
미다스북스 | 부모님 |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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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열 명의 작가가 각자의 삶에서 마주한 ‘말(言·馬·斗·末)’의 순간들을 기록한 에세이다. 누군가의 다정한 한마디에 다시 일어섰던 경험부터 쉼 없이 달려온 시간, 삶의 무게를 견디며 채워온 가치들, 그리고 인생의 끝자락에서 비로소 깨닫게 되는 진실까지.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열 명의 목소리가 한 권의 책 안에서 인생의 본질을 이야기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말’이라는 하나의 소리를 네 가지 의미로 확장했다는 점이다. 언어를 뜻하는 말(言), 쉼 없이 달리는 말(馬), 삶의 무게와 분량을 재는 말(斗), 그리고 마지막을 의미하는 말(末)을 통해 인간의 생애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저자들은 자신이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며, 결국 사람을 살리는 것은 화려한 성공이나 성취가 아니라 누군가에게 건넨 따뜻한 말과 관계, 그리고 사랑이었다고 고백한다.

이 책은 특별한 성공담이나 극적인 반전을 보여주지 않는다. 대신 누구나 살아가며 한 번쯤 경험했을 법한 순간들을 통해 독자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 때로는 위로가 되고, 때로는 응원이 되며, 때로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묻는 질문이 된다.

  출판사 리뷰

“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말’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열 명의 작가가 전하는
인생과 관계, 그리고 사랑의 기록

말(言)·말(馬)·말(斗)·말(末)에 담아낸 인생 이야기,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진솔한 에세이!


『당신은 어떤 말로 살아왔습니까』는 열 명의 작가가 각자의 삶에서 마주한 ‘말(言·馬·斗·末)’의 순간들을 기록한 에세이다. 누군가의 다정한 한마디에 다시 일어섰던 경험부터 쉼 없이 달려온 시간, 삶의 무게를 견디며 채워온 가치들, 그리고 인생의 끝자락에서 비로소 깨닫게 되는 진실까지.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열 명의 목소리가 한 권의 책 안에서 인생의 본질을 이야기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말’이라는 하나의 소리를 네 가지 의미로 확장했다는 점이다. 언어를 뜻하는 말(言), 쉼 없이 달리는 말(馬), 삶의 무게와 분량을 재는 말(斗), 그리고 마지막을 의미하는 말(末)을 통해 인간의 생애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저자들은 자신이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며, 결국 사람을 살리는 것은 화려한 성공이나 성취가 아니라 누군가에게 건넨 따뜻한 말과 관계, 그리고 사랑이었다고 고백한다.

이 책은 특별한 성공담이나 극적인 반전을 보여주지 않는다. 대신 누구나 살아가며 한 번쯤 경험했을 법한 순간들을 통해 독자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 때로는 위로가 되고, 때로는 응원이 되며, 때로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묻는 질문이 된다.

“당신은 지금 어떤 말(言·馬·斗·末)의 자리에 서 있는가?”

『당신은 어떤 말로 살아왔습니까』는 그 질문을 통해 독자들에게 자신의 삶을 다시 들여다보는 시간을 선물해 줄 것이다.

기쁨과 후회, 만남과 이별 속에서
발견한 깨달음들


책에는 사회복지사, 교사, 교육자, 부모 등 다양한 삶의 현장에서 살아온 저자들의 경험이 담겨 있다. 스승의 한마디가 인생의 방향을 바꾼 이야기, 끝까지 믿어준 부모의 신뢰가 한 사람을 일으켜 세운 순간, 아이에게서 배운 사랑과 존중의 언어, 삶의 고비를 견디게 한 응원과 격려의 기억 등이 진솔하게 펼쳐진다. 특별한 성공담보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발견한 깨달음에 집중한다는 점에서 더욱 깊은 공감을 전한다.

말(言): 마음에 남는 한마디
누군가가 건넨 짧은 말 한마디는 때로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기도 한다. 위로와 격려, 믿음과 사랑이 담긴 언어가 어떻게 마음에 오래 남아 삶의 방향이 되는지 들려준다.

말(馬): 왜 이렇게 달려왔을까
쉼 없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애썼던 시간들을 돌아본다. 꿈과 현실 사이에서 분투하며 지나온 길을 되짚어 보며, 각자가 품어온 열정과 성장의 의미를 이야기한다.

말(斗): 삶을 덜어내고 채워 가는 길
삶이라는 그릇에 무엇을 담고 무엇을 비워야 하는지 묻는다. 책임과 사랑, 일과 관계 사이에서 자신만의 균형을 찾아가며 진정으로 소중한 가치를 발견해 간다.

말(末): 마지막에 알게 된 것들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다.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며 관계와 사랑, 내려놓음의 의미를 되새기고, 끝내 마음에 남는 삶의 진실을 담담히 전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혜련
에세이 작가이자 공저 기획자로 활동하는 라이팅 코치다. 글쓰기를 통해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각자의 경험이 한 권의 책이 되도록 돕고 있다. 개인 저서 『내 마음을 만나는 시간』을 출간했다. 『나는 일상에 무너지지 않는다』 외 네 권의 공저와, 『시간을 건너 나를 만나다』 등 세 권의 공저를 기획했다.

지은이 : 김미희
자연을 벗하며 걷기를 좋아한다. 퇴직 후 산티아고길, 제주올레길을 완주하였다. 은퇴 후 삶의 흔적을 남기고자 일상이 수필이 되는 浪如데레사라는 필명으로 블러그 활동을 하고 있다. 브런치작가, 블로그작가협회, 에세이클럽에서 글을 쓰고 있다. 『노년, 외롭지 않아』 외 공저 2권이 있다.

지은이 : 박명애
유치원 아이들과 함께하는 현장이 삶의 동반자 역할을 해 왔다. 인생의 많은 굴곡을 견뎌왔고 관계의 균형은 믿음의 힘에서 비롯됨을 깨달았다. 공저 『시간을 건너 나를 만나다』, 『나는 혼자가 아니었다』는 나를 더 진솔하게 마주할 수 있는 여정이었고, 지금도 그 길을 이어가고 있다.

지은이 : 박영희
유아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인간은 홀로 성장하지 않고 관계와 기다림 속에서 자신을 만나게 된다는 사실을 배워왔다. 공저 『시간을 건너 나를 만나다』, 『나는 혼자가 아니었다』를 통해 삶의 시간들이 서로를 지탱해 왔음을 기록하고 있다.

지은이 : 전향연
유아 교사로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어르신 돌봄을 통해 삶의 깊이를 알아가고 있다. 삶의 처음과 끝을 함께하며, 사람이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배우는 중이다. 살아온 날들의 경험과 마음속 이야기를 글로 담은, 공저 『시간을 건너 나를 만나다』와 『나는 혼자가 아니었다』가 있다.

지은이 : 이가경
스프링미 대표이자 건국대학교 유아교육과 겸임교수다. 교육은 지식을 넘어 내면을 단단하게 하는 힘이 있다. 개인이 삶의 적응력을 높여 건강한 자아로 살아가도록 돕는 일을 사명으로 교육과 연구, 글쓰기를 하고 있다. 공저 『그림책, 마음을 껴안다』, 『나는 혼자가 아니었다』, 『영유아교육과정』이 있다.홈페이지: www.springme.org

지은이 : 김묘경
전시·컨벤션 현장에서 등록 시스템을 기획하고 운영해 온 실무 전문가로, 수많은 사람들의 ‘첫인상과 마지막 기록’을 책임져 왔다. 지금 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삶을 지향한다. 출간한 공저로 『나는 혼자가 아니었다』가 있다.

지은이 : 임재관
우리나라 남쪽 끝 땅끝마을 해남에서 6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다. 아동교육과 창의적인 학교경영에 충실했던 41년간의 초등 교직 생활을 마무리했다. 벌써 은퇴한 지 10년이 지났다. 자그마한 농장에서 전원생활을 하다가 지금은 태국 치앙마이에서 겨울을 지내고 있다. 공저 『동반자』를 출간했다.

지은이 : 이경자
유치원 원장으로 살아온 날들, 아이들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삶의 축복이자 선물이었다. 훗날 누군가 나를 떠올릴 때, 유아교육에 꼭 필요한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란다. 처음 시작한 책 쓰기는 과거와 마주했다. 글을 써 내려가며 치유 받고, 칭찬과 격려를 건네는 시간이 되었다.

지은이 : 김신정
하느님 사랑으로 일상을 기쁘게 살아가며, 숲을 걷고 바다를 바라보는 것을 즐긴다. 오랜 시간 간호사와 교사 생활을 하며, 장애 아동들의 곁을 지키는 사랑의 삶을 실천해 왔다. 그렇게 가꾸어 온 마음의 씨앗들을 이제는 따뜻한 글로 옮겨, 누군가의 마음에도 예쁜 꽃이 피어나길 바란다.

  목차

들어가는 글

1장. 말(言): 마음에 남는 한마디
1. 서로를 지키는 대화의 온도 (전향연)
2. 한마디 말이 바꾼 인생 (임재관)
3. 끝까지 믿어 준다는 것 (이경자)
4. 엄마의 마음을 안아 준 아들 (이가경)
5. 아이의 말은 어른의 거울 (박영희)
6. 말의 온도로 자란다 (박명애)
7. 포기하지 않게 만든 힘 (김혜련)
8. 꽃씨처럼 심어진 말 (김신정)
9. 오래도록 삶을 붙든 문장 (김미희)
10. 말하지 않아도 전해진 것들 (김묘경)

2장. 말(馬): 왜 이렇게 달려왔을까
1. 나란히 달렸던 그 시간 (전향연)
2. 신바람 나게 한 믿음 (임재관)
3. 사람을 향해 달려온 길 (이경자)
4. 의미있는 삶 (이가경)
5. 달려온 시간, 나를 만든 길 (박영희)
6. 멈추지 않는 발걸음 (박명애)
7. 속도를 바꾸는 마침표 (김혜련)
8. 쉬엄쉬엄 나아가는 아들 (김신정)
9. 소수점 이하 네 자리 (김미희)
10. 서툰 시작, 단단한 성장 (김묘경)

3장. 말(斗): 삶을 덜어내고 채워 가는 길
1. 삶을 감당하는 힘 (전향연)
2.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 (임재관)
3. 그림책이 일상을 채우던 날 (이경자)
4. 내 그릇의 분량 (이가경)
5. 걸어온 길의 깊이 (박영희)
6. 마음의 저울이 가리키는 것 (박명애)
7. 품격을 선택하는 일 (김혜련)
8. 세상 끝날까지 붙드는 사랑 (김신정)
9. 덜어내며 채워 가는 삶 (김미희)
10. 초파리 한 마리의 무게 (김묘경)

4장. 말(末): 마지막에 알게 된 것들
1. 인생의 양 끝에서 사람을 만나다 (전향연)
2. 내 마음의 치앙마이 (임재관)
3. 아들이라는 기대보다 중요한 것 (이경자)
4. 나에게 “참 잘했어요.”를 건네는 일 (이가경)
5. 새로운 발걸음에 박수를 보낼 때 (박영희)
6. 끝은 방향을 바꾸는 이정표 (박명애)
7.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 (김혜련)
8. 인생 후반에 띄우는 편지 (김신정)
9. 연두빛 인생의 봄 (김미희)
10. 내려놓는 것까지가 자릿값이다 (김묘경)

마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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