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린 시절부터 글과 그림으로 자신만의 시선을 전해 온 전이수 작가. 『소중한 사람에게』는 그가 열두 살 무렵 써 내려간 생각과 감정을 담은 두 번째 그림 에세이다. 청년이 된 지금 다시 만나는 이 책은, 어린 작가의 맑고 다정한 마음을 새롭게 마주하게 한다.
이 책에는 가족과 이웃, 자연과의 관계 속에서 사랑과 용기, 강인함과 위로를 배워 가는 순간들이 담겨 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며 알게 된 마음의 온기와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전이수 작가의 글과 그림, 사진을 통해 조용한 울림을 전한다.
출판사 리뷰
청년이 된 전이수 작가가 다시 건네는
어린 시절의 소중한 기록어린 시절부터 글과 그림으로 자신만의 시선을 전해 온 전이수 작가. 『소중한 사람에게』는 그가 열두 살 무렵 써 내려간 생각과 감정을 담은 두 번째 그림 에세이다. 청년이 된 지금 다시 만나는 이 책은, 어린 작가의 맑고 다정한 마음을 새롭게 마주하게 한다.
이 책에는 가족과 이웃, 자연과의 관계 속에서 사랑과 용기, 강인함과 위로를 배워 가는 순간들이 담겨 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며 알게 된 마음의 온기와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전이수 작가의 글과 그림, 사진을 통해 조용한 울림을 전한다.
“슬며시 기댈 어깨를 빌려주기만 해도 안심이 되는
그런 사람이 우리에겐 필요하다.”
전이수 작가가 다시 건네는 사랑과 위로의 마음자연과 어울리는 기쁨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제주에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전이수 작가는 어느새 어엿한 청년이 되어, 한층 더 성숙해진 그림체와 필체로 독자들의 마음에 울림을 전하고 있다.
『소중한 사람에게』는 어린 시절부터 글과 그림으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기록해 온 전이수 작가의 두 번째 그림 에세이다. 작가는 가족과 이웃, 자연과의 관계 속에서 사랑과 용기, 강인함과 위로를 배워 가는 순간들을 글과 그림, 사진으로 담아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며 알게 된 마음의 온기, 약한 존재를 향한 다정한 시선, 스스로를 돌아보며 조금씩 성장해 가는 과정이 책 곳곳에 담겨 있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작가가 어린 시절 세상을 바라보며 길어 올린 질문과 깨달음의 기록이다. 강하다는 것이 무엇인지, 사랑은 어떻게 배우고 나눌 수 있는지, 우리는 왜 서로에게 기대어 살아갈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생각들이 꾸밈없는 문장으로 이어진다. 여기에 주제와 어우러진 전이수 작가의 그림과 사진이 더해져, 독자는 글 속의 감정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이 에세이는 전이수 작가의 초기 작품을 다시 만나는 기회이기도 하다. 소년 시절의 맑은 시선과, 지금까지 이어져 온 작가 특유의 따뜻한 감성이 함께 담긴 『소중한 사람에게』는 사랑하기에도 부족한 시간 속에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마음을 조용히 건넨다.

예술은....
진정한 예술은 감정의 흐름을 그리고,
그 흐름이 전달되어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사람을 이롭게 하고, 삶의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 예술이라고 생각해요.
어떤 때는 사랑으로, 어떤 때는 위로로, 어떤 때는 회고로...
여러가지 색깔로 여러가지 힘을 준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저의 이야기들을 글로 그림으로 담아내려고 해요.
그리고 그것이 그냥 호기심이거나 그냥 한번 도전해보는 하나의 과제가 아닌,
제 삶의 목표이자 꿈이고 저의 긴 과제로써 생각하고 있어요.
자유로워진다는 것은
가끔은 심장이 원하는 대로 달리고 싶다.
마음이 원하는 대로 행동하고 싶다.
하지만 잠시 멈추어야 할 때도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전이수
8살 때 첫 동화책을 출간한 뒤 지금까지 활발히 작품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어린 시절 제주도의 자연환경 속에서 자유롭게 성장하며 그림 그리는 모습이 매체를 통해 알려지면서 ‘영재 작가’로 불리며 주목받았다. 2019년 제주도에 갤러리 〈걸어가는늑대들〉을 열어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사회적 약자를 돕고 환경운동에도 참여하는 등 글과 그림을 넘어 삶 속에서 자신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있다.
지은이 : 전우태
위대한 음악가를 꿈꾸며, 손에 잡히는 대로, 눈에 보이는 대로 자기만의 멋을 발견하는 삶의 마술사.2023년 두 살 터울 형인 동화작가 전이수와 함께 그림 에세이 <꽃은 싸우지 않는다>를 출간했다.
목차
예술은...
내가 사는 곳, 제주도
우리집 2
안개꽃
피아노
주고받고
소중한 사람
위로 3
나는 행복하다
진짜 나
자유로워진다는 것은
창공
나의 흠은 잘 보이지 않는데,
남의 흠은 너무나 잘 보인다.
어떤 상처가 있길래
세상의 강을 건너는 나의 배
나의 새 리아
나랑 같이 자연에서 뛰어놀자
엄마의 마음
몸짓
성난 황소처럼
세상에 똑같은 것은 하나도 없다
생각을 걷고 나는 걷고
자신의 눈으로만 보는 사람은
강인함
마음이 무거워지다
사랑을 배우게하는 사람
길 잃은 곰
들리지 않나요
플라스틱 세상
섬세한 균형
모두
떠오르는 꽃
엄마에게 1
엄마에게 2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