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자유 그 소중함에 대하여』는 존 스튜어트 밀의 고전 『자유론』을 오늘의 일상 속으로 끌어온 인문 에세이다. 저자는 빨간 장화를 신고 싶으면서도 남들의 시선 때문에 망설였던 경험, 단톡방에서 영혼 없는 맞장구를 보내던 순간, 착한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자신의 마음을 숨겼던 기억, 타인의 성공과 비교하며 흔들렸던 시간을 통해 우리를 얽매는 보이지 않는 감옥을 이야기한다.
밀은 국가의 억압보다 더 무서운 것은 사회의 눈치와 다수의 압력이라고 말했다. 이 책은 그 통찰을 바탕으로 현대인이 겪는 비교, 평판, 인정욕구, 착한 사람 콤플렉스, 열등감의 문제를 쉽고 친근한 언어로 풀어낸다.
출판사 리뷰
우리는 자유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고 말한다. 원하는 옷을 입고, 원하는 음식을 먹고, 원하는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정말 자유로운가.
『자유 그 소중함에 대하여』는 존 스튜어트 밀의 고전 『자유론』을 오늘의 일상 속으로 끌어온 인문 에세이다. 저자는 빨간 장화를 신고 싶으면서도 남들의 시선 때문에 망설였던 경험, 단톡방에서 영혼 없는 맞장구를 보내던 순간, 착한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자신의 마음을 숨겼던 기억, 타인의 성공과 비교하며 흔들렸던 시간을 통해 우리를 얽매는 보이지 않는 감옥을 이야기한다.
밀은 국가의 억압보다 더 무서운 것은 사회의 눈치와 다수의 압력이라고 말했다. 이 책은 그 통찰을 바탕으로 현대인이 겪는 비교, 평판, 인정욕구, 착한 사람 콤플렉스, 열등감의 문제를 쉽고 친근한 언어로 풀어낸다.
남들이 정해놓은 기준이 아닌 나만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법, 타인의 시선보다 자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법, 그리고 어제보다 조금 더 나다운 사람이 되는 용기에 대해 말한다.
"나는 지금 누구의 기준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그 질문 끝에서 비로소 자신의 삶을 되찾는 자유의 첫걸음을 내딛게 된다.
우리는 언제부터 남들의 시선을 이렇게 의식하며 살아가게 되었을까.
빨간 장화를 신고 싶지만 눈치가 보인다. 하고 싶은 말이 있지만 분위기를 깨고 싶지 않아 삼킨다. 내 삶도 나쁘지 않은데 누군가의 성공을 보는 순간 초라해진다. 우리는 스스로 선택하며 살아간다고 믿지만, 정작 많은 순간 타인의 시선과 사회의 기준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
『자유 그 소중함에 대하여』는 이러한 현대인의 모습을 날카롭게 들여다본다. 그리고 160여 년 전 존 스튜어트 밀이 던진 질문을 오늘의 언어로 다시 묻는다. 자유란 무엇인가. 우리는 정말 자유로운가.
특히 이 책은 성공보다 기준을, 인정보다 주체성을, 순응보다 성장을 이야기한다. 세상이 내민 채점표로 자신을 평가하는 대신 자신만의 자를 만들어 삶을 측정하라고 말한다. 타인의 설계도가 아닌 자신의 설계도로 살아갈 때 비로소 자유가 시작된다.
"우리는 누군가를 흉내 내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아니다."
남들의 시선이라는 감옥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삶을 살고 싶은 사람, 비교와 인정욕구에 지친 사람, 그리고 철학을 삶 속에서 만나고 싶은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조주연
20년 동안 미용사로 일하며 많은 경험을 쌓았다. 삶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철학임을 깨닫고 고전 속에서 가르침을 구하고자 한다.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을 현대인의 일상 언어로 풀어내며, 타인의 시선과 비교의 굴레를 넘어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탐구한다. 철학이 삶을 바꾸는 실천적 지혜가 될 수 있다고 믿으며, 오늘도 질문하고 사유하며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저서 『조주연의 헤어노트』『조주연 원장 헤어 백문백답』『매일매일 아름답게』『내가 보는 세상에는』『나에게로 가는 길』『언제나 해바라기』『느린 발걸음 바른 마음공부』
목차
프롤로그
제 1 장 남들의 시선
1. 빨간 장화
2. 부자의 자
3. 영혼 없는 맞장구
4. 착한 사람 프레임
5. 열등감: 비교라는 잘못된 설계도
6. 방 안의 고요
제 2 장 생각의 재구성
1. 확신의 함정
2. 관점의 확장
3. 남들의 생각
4. 토론의 미학
5. 편견이라는 안개 걷어내기
6. 질문의 힘
제 3 장 개성의 발현
1. 기계가 아닌 나무로 살기
2. 욕망의 주권
3. 다양성이라는 풍경
4. 창조적 충동
5. 탁월함의 기준
6. 아름다운 불협화음
제 4 장 선을 긋는 용기
1. 주고받는 규칙
2. 다 너를 위해서 하는 말이야
3. 무리 지어 눈치 주는 세상에서
4. 존중의 의미
5. 무례한 선 넘기 대처법
6. 평온
제 5 장 문을 열고, 다시 광장으로
1. 골목길 이어폰
2. 명절 밥상머리
3. 패스트푸드점
4. 초보 운전
5. 지인의 소셜 미디어
6. 주말의 국밥집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