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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수들 그 발톱에 피맺힌 흰 양이여!
이유 | 부모님 |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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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한국에 태어나 살아온 한 사람의 일생이 온통 한국 근·현대사의 역사적 사건들을 몸소 겪으며 살아내기는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미군정시대, 6·25 한국전쟁, 제주 4·3사건, 여순반란사건, 5·18광주민주화운동, 6·10항쟁 등등 시대를 관통하는 시간들의 아픔을 몸소 겪어내는 노시인은 여전히 나라를 사랑하고, 겨레를 사랑하는 마음만 간직하고 있다. 6·25 한국전쟁 당시 지리산 전투, 663수도고지 전투, 713 휴전전투 등에 참전하여 나라지키기에만 몰두한 나머지 여러 번 사선을 넘기도 하였다. 최병두 시인 삶 전체를 지탱해 준 나라와 겨레 사랑의 마음을 한 편, 한 편 시로 풀어냈다.

  출판사 리뷰

오직 내 나라, 내 겨레만을 위해 부르는 애국 역사시!

“외세의 침략과 전쟁을 겪으며 지킨 내 나라, 내 겨레……”


우리 민족은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졌습니다. 그렇지만 시대를 거쳐오면서 수많은 외세의 침략으로, 전쟁의 비극으로 산천이 찢기고 겨레의 울음소리 가득하여 가슴이 미어졌었습니다.
특히 1950년 6월 25일에 발발한 한국전쟁은 종전이 아닌 휴전의 상태로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가고 싶은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보고 싶은 부모형제를 만나지 못한 채 어언 70여 년의 세월이 흐르고 있습니다.
그 전쟁에서 애국애족만을 생각하고 나라와 겨레를 지켜온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아 고통스럽고 한 많았던 비극과 시련을 딛고 세계를 주도하는 나라로 우뚝 서는 모습을 마주하면서 조상들의 희생에 깊이 감사하며 평화통일로 겨레가 하나되어 무궁한 발전을 이루길 간절하게 꿈꾸노라!

내 나라, 내 겨레를 사랑하는 노시인의 일편단심!

한국에 태어나 살아온 한 사람의 일생이 온통 <한국 근·현대사>의 역사적 사건들을 몸소 겪으며 살아내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미군정시대, 6·25 한국전쟁, 제주 4·3사건, 여순반란사건, 5·18광주민주화운동, 6·10항쟁 등등 시대를 관통하는 시간들의 아픔을 몸소 겪어내는 노시인은 여전히 나라를 사랑하고, 겨레를 사랑하는 마음만 간직하고 있다.
6·25 한국전쟁 당시 지리산 전투, 663수도고지 전투, 713 휴전전투 등에 참전하여 나라지키기에만 몰두한 나머지 여러 번 사선(死線)을 넘기도 하였다.유려한 명시(名詩)로까지는 아니지만 노시인은 삶 전체를 지탱해 준 나라와 겨레 사랑의 마음을 한 편, 한 편 시(時)로 풀어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병두
초등학교 4학년 때 동시 <까마귀 떼>가 조선일보에 게재.경성자동농업학교 3년 졸업.초등교사 시험 합격 후 공·사 교육 67년.일제 강점기와 6·25의 산증인으로한국전쟁에 6년 참여, 참전용사 회원.휴전 후 중대에서 사단으로 곧바로 영전.호국영웅훈장 대통령 수상, 사단장 표창장 받음.전국 통일안보 웅변대회 입상 및 통일안보 순회 연사.장성문인협회 회원, 시조 <파랑새 푸른 깃발>로 등단.한국문인협회 장성문학상 수상.중국 유학, 한성 중국어학원장.‘한문교육의 필요성’에 응모하여 입상.한문 훈장 사범급, 한문 무료교육 10년, 중국어·한문 1급 이상.현대한문학원장 20여 년.한국 한문교사 중앙연수원 교육위원.동학농민혁명 유족회 창설회원, 감사 4년.재경삼계면향우회장 4년.시비(詩碑) 2기·공적비(功績碑) 1기(전남 장성군 삼계면) 소재● 주요 저서《한 많은 DMZ》, 《오뚝이냐 불사조냐》, 《울다울다 지쳐 버렸다》, 《피눈물[血淚]의 세월이여》 등 다수 간행.

  목차

펴내는 글 맹수의 틈바귀에서 피눈물의 양들이여!

제1부·비극을 극복한 흰 양들
10 한국전쟁 1
11 한국전쟁 2
13 한국전쟁 3
14 마(魔)의 DMZ
15 첫 휴가
17 설중매(雪中梅)
19 굳세어라 해벽(海壁)아!
21 자식 걱정
23 단절(斷絶)
26 오! 실미도의 참상이여!
30 겨레의 수호신은 불호령이다
33 휴전선 까마귀
34 용천(龍川) 까치
36 봄이란 게 뭣이여?
39 지금은 함께 울어야 한다
- 이 야속한 중국아 -
41 길
- 맹수들에 시달리며 -
43 벙어리 농민들
44 철마(鐵馬) 위의 뽕나무
46 제3땅굴
47 국군 포로
48 적군 묘지(敵軍 墓地)
50 지쳐 버린 DMZ
52 죽을 먹어도 하나되어 살자
54 DMZ
56 어둡고 괴로워라, 밤도 길더니
59 탈북자
61 오뚝이의 절치부심(切齒腐心)
62 가슴 치는 겨레여!
63 부족한 자주얼
64 역적이 따로 있나
65 못 합칠 이유 없다
66 골육상쟁(骨肉相爭)
67 애국자는 없었다
68 좋은 기회 놓쳤으니 나쁜 사람들
69 보람 없는 독립운동
70 고달플 형제들이여!
72 빈터[空地]
73 단체 외출
74 박장대소(拍掌大笑)
75 활인(活人)
76 훌륭한 지휘관
77 정의로운 투쟁
79 눈, 코 못 뜨는 졸병
80 제대
81 숭고한 부대장
82 지리산 전투
83 치열한 전투
84 특공대장 되다
86 전방 투입
88 휴전 전투
89 소식 깜깜 전선이여!
90 피만 흘리고 고스란히 빼앗겨
91 악전고투
92 못 먹고 어이 싸워
93 아슬아슬 또 살았네
94 대창으로 사람을……
96 피 말리는 산악전
97 흉흉한 전선이여!
98 후회 없이 살아보세
100 DMZ의 능소화
101 그때의 우리 아니다
102 DMZ의 가을
103 세상에 그런 일이……
104 1⸱4후퇴
106 소름 끼쳐라, 학살이여
109 기회를 놓쳤구려
112 안타깝기만 한 미군 통치
113 도조 히데키[東條英機]
115 물러들 가자스라
116 백설(白雪)
117 오늘도 기다리다 가노라
118 봄비
119 업두꺼비의 하소연
120 서러운 싸움
122 녹슨 휴전선
124 각고(刻苦)

제2부·외세를 물리친 흰 양들
126 웬! 그리도 살벌했어?
129 모자(母子)의 피눈물
133 헤이그 특사
134 맹수들의 야욕
136 충신(忠臣)과 역신(逆臣)
138 그들은 불구대천(不俱戴天)의 원수다
141 훌륭하신 조상님
142 희비(喜悲)
145 기구하다 광화문(光化門)
147 빤 걸레라고?
149 흡혈귀(吸血鬼)
150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
151 어쩔 수 없는 일
152 국치(國恥)
153 끌려가는 아가씨들
154 아사(餓死)한 항일 의사
156 총알받이
158 황룡대첩(黃龍大捷)
161 분(憤) 삼키며 흐르는 황룡강아
164 말 없는 강산이여!
167 그때 그분들
169 맹수들의 그 발톱에 피맺힌 흰 양이여!
171 학살(虐殺)
174 파랑새 푸른 깃발
176 개혁엔 아픔이……
177 북맞이[迎鼓]
-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주최 국제학술대회 후 전북대 공연을 보고 -
180 후덕한 덕진 아가씨
183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질라
184 현실타개(現實打開)
185 솔론의 민주정치
188 늑대 무리에 짓밟힌 흰 양들
190 나체(裸體) 쇼
193 삼학사 장하여라
- 조선 선비 충절이여 -
196 민들레 필 때 오신다더니
197 어즈버! 군마 소리 쟁쟁쿠나!!
199 짓밟힌 조국
202 빨래
204 오뚝이 민족
206 만능의 DNA로 통일 이루자
208 임진왜란 시(時)의 천우신조여!
209 왜적 침입 전에 정감록 비결에……
212 절치부심(切齒腐心)하는 논개
214 겨레의 피눈물[血淚]
215 원의 부마국
216 삼별초 장하여라
- 고려 무사 충혼이여! -
218 답답한 왕건이여!
220 역사는 흐른다
222 안시성 싸움
223 살수대첩
224 관구검 침입
225 사라지는 고구려
226 망해가는 백제여!
228 망국(亡國)
231 배달의 여성
- 3,000 궁녀 장하여라 -
233 망하는 낙랑이여!
235 그 혈투(血鬪) 있었기에 오늘이 있다

제3부·흰 양들의 강한 미래를 위해……
238 경세시(警世詩)
- 당연(當然)의 법칙 -
245 흔들리지 마
246 시기(猜忌), 질투(嫉妬), 험구(險口)
247 현명한 인생(人生)
248 공수래(空首來) 당연 공수거(空手去)
249 더디어도 멈춤보단 낫다
252 밖을 잘 살피자
253 조심조심
255 자주와 통찰이 나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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