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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통증과 원인, 해부학으로 이해하기
시그마북스 | 부모님 |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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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병원에 가면 분명 담당 의사가 자세하게 설명해줬고,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진료실만 나왔다 하면 다시 원점이 된다. 『우리 몸의 통증과 원인, 해부학으로 이해하기』는 진료실에서 들은 ‘내 몸’에 대한 이야기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어렵게 외우는 해부학 전공서가 아니라, 평범한 환자인 일반인의 시선에서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하게 되는 몸의 위기 상황과 만성 통증, 원인을 알 수 없는 증상을 해부학이라는 렌즈로 들여다보고 쉽게 설명해준다. 코피가 멈추지 않을 때, 극심한 두통의 이유, 예방접종 후 붓고 아플 때, 게임을 너무 해서 손가락이 아플 때 등 실제 사례와 자료를 참고해 의학적 상황을 설정했다.일상 속 사소한 불편함부터 분초를 다투는 응급 상황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넘나들며, 해부학 지식이 왜 꼭 필요한지 알려준다. 1장에서는 몸의 지도, 즉 해부학을 간단하고 쉽게 알려주고, 2장에서는 약 20여 개의 스토리에서 토미와 아나, 쇼 박사가 우리 몸에 일어날 수 있는 위기 상황을 해부학을 통해 하나씩 해결해나간다.병원에 가면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진료실만 나왔다 하면 다시 원점이 된다. 『우리 몸의 통증과 원인, 해부학으로 이해하기』는 몸의 위기 상황과 만성 통증, 원인을 알 수 없는 증상을 해부학이라는 렌즈로 쉽게 설명해준다.

  출판사 리뷰

병원 갈 위기에 처한 우리 몸, 해부학적으로는 어떨까?
더 이상 헤매지 않고 이해하는 인체 해부학의 모든 것!


사람으로서 살아가려면(?) 어쩔 수 없이 병원을 가게 됩니다. 하지만, 왜 이렇게, 진료실만 나왔다 하면 다시 원점이 되는 걸까요? 분명 담당 의사가 자세하게 설명해줬고,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누구나 한 번쯤은 “이상하다… 분명히 들었는데… 뭐라고 했더라?”고 갸우뚱한 순간이 있었을 겁니다.
『우리 몸의 통증과 원인, 해부학으로 이해하기』는 실제 사례와 자료를 참고하고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의학적 상황을 설정해, 해부학을 쉽게 설명해줍니다. 코피가 멈추지 않을 때와 극심한 두통의 이유, 예방접종 후 붓고 아플 때는 어떻게 해야 하며, 게임을 너무 해서 손가락이 아플 때는 왜 그런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 진료실에서 들은 ‘내 몸’에 대한 이야기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줄 겁니다.

“분명, 제대로 설명을 들은 것 같은데…”
진료실 밖에서 머릿속이 하얘지는 당신을 위한, 내 몸 해부학 사전!


오늘도 병원에 간 당신, 의사의 설명을 이해한 것 같아도 진료실 문을 나서는 순간 즉시 잊어버립니다. 의사가 설명을 해주고 검사한 기록을 눈앞에서 볼 때는 완벽하게 이해한 것 같아도, 돌아서면 끝인 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내 몸이 어디가 어떻게 아프고 원인이 무엇인지’ 핵심을 까먹기 일쑤입니다. 실제 조사에 따르면 환자들은 진료실에서 들은 정보의 대부분을 즉시 망각하며, 그나마 기억하는 내용의 절반은 왜곡된 정보라고 합니다. 이건 왜 그럴까요? 이유는 명확합니다. 내 머릿속에서 최소한의 지식, 즉 ‘내 몸의 지도’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의 통증과 원인, 해부학으로 이해하기』는 바로 이 답답함을 해소시켜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어렵게 외우는 해부학 전공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평범한 환자인 일반인의 시선에서,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하게 되는 몸의 위기 상황과 만성 통증, 그리고 원인을 알 수 없는 증상을 해부학이라는 렌즈로 들여다보고 쉽게 설명해줍니다.

몸 아플 때 꼭 필요한 해부학,
재미있는 스토리로 이해하고 대비하자!


이 책에서는 일상 속 사소한 불편함부터 분초를 다투는 응급 상황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넘나들며, 해부학 지식이 왜 꼭 필요한지 알려줍니다. 예를 들어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단순한 기흉인지, 공기가슴증인지 구별하는 안목을 길러줌으로써, 막연한 건강염려증과 불안감에서 벗어나게 돕습니다. 혹은 자주 넘어지는 게 정형외과적 문제가 아닌 비타민 B12 결핍의 문제일 수도 있음을 상세하게 설명하기도 합니다. 몸이 보내오는 신호와 통증, 혹은 증상의 경로를 이해하게 되면, 의사에게 자신의 상태를 정확한 언어로 표현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병원과 의사에게 주도권을 뺏기지 않는 ‘똑똑한 환자’로 거듭나게 날 수 있게 되는 거죠.
『우리 몸의 통증과 원인, 해부학으로 이해하기』는 총 2장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에서는 몸의 지도, 즉 해부학을 간단하고 쉽게 알려줍니다. 근유계통, 신경계통, 림프계통 등 계통별로 나누어 세밀한 일러스트와 함께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2장에서는 약 20여개의 스토리에서 토미와 아나, 그리고 쇼 박사가 우리 몸에 일어날 수 있는 위기 상황을 해부학을 통해 하나씩 해결해나갑니다.

인체 구조를 설명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머리면 머리, 가슴이면 가슴처럼, 각 부위를 나눠 설명하는 방법입니다. 국소해부학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인체 부분의 위치 관계를 파악하기 쉬워서 외과의에게 아주 실용적입니다. 다른 하나는 신경이면 신경, 소화기관이면 소화기관처럼 각 기능을 나누는 방법입니다. 이를 계통해부학이라고 하며, 기능에 따라 나눈 기관은 ‘○○계통’이 됩니다.

뼈대근육은 대부분 관절을 걸친 2개의 뼈에 붙습니다. 뼈에 붙는 부분은 대체로 질긴 흰색 콜라겐 섬유로 바뀌어 힘줄이 됩니다. 뼈대근육 중간에 볼록한 부분을 힘살(근복)이라고 합니다.
뼈대근육을 이해하려면 몇 가지 용어를 알아두면 좋습니다. 이는 곳(기시)·닿는 곳(정지), 작용, 지배신경입니다. 근육의 양 끝 중에 비교적 움직임이 작은 쪽을 이는 곳, 움직임이 큰 쪽을 닿는 곳이라고 합니다. 어느 쪽이 크고 작은지 구분하기 어려울 때는 몸의 중심에 가까운 쪽을 이는 곳, 먼 쪽을 닿는 곳으로 정합니다.

담즙에는 빌리루빈과 여분의 콜레스테롤도 들어 있으며 몸 밖으로 배출됩니다. 빌리루빈은 낡아서 망가진 적혈구 속 헤모글로빈이 지라(비장)와 간에서 처리되면서 생기는 물질이며 녹색을 띱니다. 대변이 갈색인 이유는 빌리루빈이 더 변화해서 생긴 물질 때문입니다. 간은 영양소도 처리합니다. 창자에서 흡수된 영양소는 문맥을 지나 간에 모입니다. 이곳에서 영양소를 몸이 이용하기 쉬운 형태로 바꾸고, 남은 영양소를 저장용으로 변환하고, 영양소를 새로 합성하고 필요할 때 혈액 속으로 배출하는 일을 합니다. 해독 작용도 간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체내의 대사 물질 속에도, 창자에서 들어오는 물질에도 유독 물질이 많습니다. 간은 이 물질들의 독성을 줄이거나 안전한 물질로 바꿉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무라카미 도오루
군마대학대학원 의학계 연구과 준교수이자 의학박사. 동 대학 의학부 의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의학 연구과를 수료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에서 포스트 독트랄 펠로우, 제브라피쉬의 형태 형성에 대해 연구했다. 해부학과 발생생물학 연구를 수행하면서 해부학 수업을 담당하고 교육 개선에 힘쓰고 있다. 암기를 잘하지 못하기 때문에 의대생 시절부터 해부학이 편하고 재미있기를 바랐다. 해부짱의 멘토이지만 정작 해부짱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저서로는 『소설처럼 재미있게 읽는 해부학 강의』가 있다.

  목차

들어가며

제1장 인체의 개요
01 개요의 개요
다양한 해부ㅣ헌체 제도가 시행되는 일본ㅣ인체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계통
02 지지하기: 뼈대계통
몸통과 팔다리로 나누다ㅣ움직이는 관절 vs 움직이지 않는 관절
03 인체의 면과 방향
인체의 부위와 체강
04 움직이기: 근육계통
뼈대근육이 관절을 움직인다ㅣ근육의 다양한 동작
05 정보 담당하기: 신경계통
신경세포는 중추와 말초로 나뉜다ㅣ회색질과 백색질ㅣ신경로는 교차한다(교차하지 않는 것도 있다)ㅣ척수신경은 척추뼈 개수만큼 있다(예외도 있다)ㅣ국가를 뛰어넘는, 벨.마장디 법칙ㅣ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지나는 길 ㅣ뇌신경은 12쌍, 역할은 가지각색
06 순환하기: 심장혈관계통, 림프계통
심장이 혈액을 내보낸다ㅣ심장동맥이 심장에 영양을 공급한다ㅣ심장박동을 조절하는 특별한 심장근육
07 숨쉬기: 호흡기계통
호흡기계통은 상기도와 하기도로 나뉜다ㅣ인두·후두, 공기와 음식물의 교통정리를 하다ㅣ허파꽈리에서 가스교환이 일어난다
08 먹기: 소화기계통
소화관을 따라가다ㅣ문맥과 림프관이 영양분을 옮긴다ㅣ간은 만능 처리장ㅣ이자는 쌍칼 76
09 소변보기: 비뇨기계통
콩팥이 혈액을 여과한다
10 생식하기: 생식계통
생식선이 생식세포를 만든다ㅣ남자라서 미안합니다
난자형성은 태어나기 몇 분 전에 시작돼서 아슬아슬하게 끝난다ㅣ발기조직이 성교의 핵심 86ㅣ일평생 부풀어 있는 사람의 젖샘
11 조절하기: 내분비계통
12 느끼기: 감각기계통
감각의 분류ㅣ사람의 눈은 카메라 그 자체ㅣ귀에는 망치와 달팽이가 산다ㅣ장기 통증은 실제 부위와 떨어진 곳에서 느껴진다
13 싸우기: 면역계통
선천면역과 후천면역ㅣ면역기관에는 1차와 2차가 있다ㅣ면역력을 보면 경계하라
14 인간의 발생과 기형

제2장 당신에게도 일어날지 모르는 위기
코피가 멈추지 않는다
극심한 두통으로 기절했다
감기가 낫질 않는다
예방접종 후 붓고 아프다
게임을 너무 많이 했더니 엄지손가락이 아프다
팔꿈치가 아프다
팔이 안 올라간다
넘어지면서 손을 짚은 뒤로 계속 아프다
어깨와 팔이 아프고 가슴이 답답하다
고열이 나고 숨이 가쁘다
가슴이 아파서 숨쉬기 힘겹다
목소리가 갈라진다
달리면 옆구리가 아프다
다리가 저려서 걷기 힘들다
갑자기 배가 아프다
생리가 끝났는데 잔혈이 있다
항문이 붓고 아프다
갑자기 허리가 찌릿하다
무릎에서 딱 소리가 나더니 격통이 일었다
한눈팔다가 발을 접질린 후로 걷기 힘들다
열심히 재활하다
믿을 만한 의료 정보를 인터넷에서 찾으려면
기초 지식이 가장 효과적인 필터이다ㅣ에비던스: 수학과 근거에 주목하라ㅣ믿을 만한 정보처를 기억해둬라ㅣ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논문 검색ㅣ근거 휘두르기에 주의!ㅣ음모론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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